국가건강검진 받고 이상소견 있어 다시 병원 와서 대기중인데요.
만약 암이라고 진단 받고 치료를 안 하고 일상생활 한다면 어떨까요?
그 과정이 엄청 고통스러울까요?
그러면서 결국엔 죽음에 이르겠죠?
기다리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국가건강검진 받고 이상소견 있어 다시 병원 와서 대기중인데요.
만약 암이라고 진단 받고 치료를 안 하고 일상생활 한다면 어떨까요?
그 과정이 엄청 고통스러울까요?
그러면서 결국엔 죽음에 이르겠죠?
기다리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고통도 고통이지만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무엇보다 일찍 치료하면 돈이 덜 들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도 70이 넘으면 원글님처럼 살다 가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겠지요..
요즘 약이 엄청 좋아져서 항암도 예전만큼 고통스럽지 않은 듯 해요.
진료 잘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분들이 치료 효과도 훨씬 좋더라구요
저는 암1기라 수술하고 방사선치료까지 받았어요
이제 1년 됐는데 수술 이전처럼 생활합니다
저도 환자라는 걸 잊을 정도로요
전이 되면 통증으로 미칠 걸요
통증없고 안아프면 암걸려 살다 죽어도
상관없겠지요
하지만 통증있는 암은 아파서 제발로 병원가게 됩니다 통증땜에 하루도 못견뎌요
그리고 암은 일찍 치료받을수록
좋습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수술은 하세요
그 후 치료는 좀 해보고 견디겠으면 해보고
치료가 먹고 싸는데 큰지장을 준다면 안하고 순응하면 되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말기암이고 여명 1년 남았다는 진단받고
아무 치료도 안받고 남은 생 정리하고 가셨어요.
위암이셨는데 소화가 안되는 정도였고
돌아가시기 1달전에 통증이 있어 호스피스 입원하시고
진통제만 투여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초기발견이 중요한거 모르십니까!!
오히려 0기나 1기에 발견되어 암진단금 몇천ㅡ억대 받고
비교적 간단 수술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야죠.
암이 림프타고 전이되버리면 그때부터는 노답입니다
그상황이 되어봐야 정확히 알수있어요.
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히 통증을 조절하는 뇌부위?)
시어머니는 온몸 장기와 뼈,뇌까지 전이 안된데가 없었는데 통증은 별로 못느끼셨어요. 암환자용 진통제 받아와서 그대로 수북히 쌓여있었거든요.
대신 항암하셔서 항암제부작용으로 속이 미슥거리고 음식을 잘 못드시는건 있었어요
암 수술은 1,2기때나 가능하지않나요?
암은 조기 발견도 중요 하지만
암이 갖고 있는 성질이 더 중요해요
림프타고 전이 되도 암 자체가 성질이
약하면 치료가 수월한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 가볍게 가지시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생각외로 잘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절대 겁먹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담대하게 대하세요
아니 왜요????요즘 의술이 얼마나좋은데
걱정마세요!!!!!
아빠가 암말기에 발견해서 의사가 수술도 항암도 안됀다.바로 호스피스로 모셔라해서 아무 치료도 못하고 진통주사만 맞고 한달만에 돌아 가셨어요.젊으시고 3기이내시면 치료받고 완치 많이됀다고 합니다.
림프타고 전이돼서 방사선치료 받았다는 암환자인데
1년차이고 아직까지는 별 일 없습니다
무조건 노답은 아니에요
통증이 어마어마합니다.
항암하는 이유가 통증감소예요. 그냥 두면 통증이 엄청나요. 항암하고 치료하면 통증이 줄어요.
방사선치료 중인데 아직까지는 할만해요. 항암도 수술도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만약에 암 초기이면 얼른 수 술 받고 치료 받으면 얼른 건강해 질수 있어요
이것저것 해봐도 맞는 약이 없으니 병원에서도 더이상 치료하잔 말을 안해요
치료 받으세요 치료 안 받고 겪는 과정이 더 고통스러운 거 같더라고요
친정아버지는 위암 초기 진단받고 아무 조치 없이 사십니다
올해 90세 내년엔 91세 되네요
의사도 암 때문에 돌아가시지는 않을거라고 했어요
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니 암 보다도 다른 노환으로 돌아가시겠죠
수술했어도 기대수명이 많지 않을거 같고 몸도 허약해서 위암 수술로 드시지도 못하면 오히려 빨리 가실지도 몰라서 아무 조치를 안했어요.
가끔 속이 불편할때도 있지만 식사 잘 하시고 움직이는거 힘들지 않아요
80넘었으면 견뎌보는거도 괜찮을 거 같아요
단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죠
100세라도 본인이 수술하겠다면 해야하는거구요
햘액암 판정받고 여명 1년이라 했는데
약만 타다 드시고 아무것도 안했다네요.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도 만나고 외식도 가리지 않고
하시고 ..
86세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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