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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도서관은 빌런들의 집합소 같아요

...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5-12-10 13:19:52

도서관이 음악을 계속 틀어주는 곳이라

까페처럼 느껴지는지

신발 벗고 앉아 있는분, 껌 씹는 분, 통화하는분

가래 끍는 소리 내는분, 쉼없이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 내는분 적응 안되네요

IP : 211.48.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1:22 PM (39.7.xxx.9)

    제가 그래서 도서관 안가요
    손에 침묻혀 책장 넘기고
    코딱지가 책에 묻어 있고
    코털 뽑고
    더러워서 책을 볼 수가 없어요
    그냥 전자책 봅니다

  • 2. 진짜
    '25.12.10 1:27 PM (106.101.xxx.48)

    ㅠ ㅠ 코킁킁 게속대고 축농중인데
    코도 안풀고 의자에서 폰질하는 아저씨ㅡㅠ

  • 3. 노인들도
    '25.12.10 1:28 PM (59.1.xxx.109)

    와서 놀기도해요
    공부를 하러 오셨겠지만

  • 4. 그런데
    '25.12.10 1:37 PM (210.100.xxx.239)

    다른분들 도서관도 음악 틀어줘요?
    저는 처음 들어요
    제가 가는 공립도서관은 공부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9시전에가서 줄서기도하도
    자료실에도 개인공부하는 분들이 많아그런지
    음악은 전혀 안나와요
    통화도 나가서 하고
    발소리도 조심히 내는데

  • 5. ㆍㆍ
    '25.12.10 1:53 PM (118.220.xxx.220)

    평일 낮에가면 도서관이 아니라 노인정 같아요
    언젠가 열람실에서 노트북으로 매일 야동보는 할배 민원 많이들어간적도 있어요

  • 6. 저두
    '25.12.10 2:11 PM (1.229.xxx.73)

    퇴직 후 도서관 다니는 게 로망이었는데
    냄새나고 털 길고 옷 코 때 묻은 것 같이 더럽고
    안 가요

  • 7. ...
    '25.12.10 2:24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제 양옆에 앉은 사람 둘이
    가래 끓는 소리를 내는데 참다 못해 책 못 읽고
    그냥 집에 왔어요

  • 8. ...
    '25.12.10 2:36 PM (182.226.xxx.232)

    어린이도서관도 마찬가지
    날 추우니까 고라니떼들같은 애들 여러명 와서 뛰어다니고 떠들고
    조용해서 보면 폰 하고 있고 우르르 나가서 자전거 타다가 추우면 또다시 들어오고 반복..
    엄마들은 아는가 모르겠죠

  • 9.
    '25.12.10 2:46 PM (223.39.xxx.75)

    공짜라서 그렇습니다...

  • 10. ....
    '25.12.10 5:26 PM (89.246.xxx.194)

    도서관이라도 흡수하니 사회가 안정되는거죠. 갈 데 없이 떠돈다고 생각해보면;;;

  • 11. 미나리
    '25.12.10 8:34 PM (175.126.xxx.148)

    평일 높은 연령대를 보면 도서관 존재가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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