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원로인들이 한분 두분 거시네요
이순재님을 비롯하여 윤일봉님 오늘은 김지미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계의 원로인들이 한분 두분 거시네요
이순재님을 비롯하여 윤일봉님 오늘은 김지미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잘 알지는 못해도
들으면 알만한 분들이 하나둘씩..
우리 다 가는 길이지만 뭔가 슬프고 특히 부모님 연세정도의 연예인이 별세하면 더 신경 쓰여요
적당한 나이에 가시는 게 복이죠..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저희 할머니 말년에 15년을 요양 병원에 묶여서 계셨어요 -_-;;; 저는 그거 보고 나서 생각한 게 정말 적당하게 내몸 내가 알아서 챙기다 가야 겠다... 주변 모든이에게 불행을 주고 가지는 말아야지 했어요.
한때는 김지미같은 미인이다 소리가 최고의 찬사였지요.
얼굴과 목소리가 너무 매치가 안돼
많이 당황했더랬죠.
지금 젊은이들 기준으로는 글쎄? 할 미모지만
그때와 지금의 미의 관점이 달랐으니까요.
김지미는 196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였죠.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확 띄는 미모,
파란만장한 남성편력 덕분에 (4번의 결혼, 4번의 이혼)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별명이 붙었습니다.
어쨌든 과거의 별이 지고
새로운 별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쯤 동네에서 봤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미인이었어요
할머니어도 미인이구나 속으로 생각했네요
얼굴이 조막만하고 늘씬하고
암튼 좋은곳으로 가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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