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던 전남편

... 조회수 : 7,048
작성일 : 2025-12-10 11:45:29

아파트 엘베에서 같이 타던 동네여자가 너무 예쁘다고 몇층이냐고 묻던 사람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제 친구가 너무 이쁘다며 꼭 저녁식사 자리 같이 만들라던 사람

 

아이 피아노학원 선생님 너무 이쁘다고 눈을 못떼던사람

이동통신 대리점 여직원이 키크고 모델같다며 옆에와서 몇마디하니 최고요금제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가입해서 내가 다시 가서 싸우고 해지하게 만들었던 사람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더니

이제 저랑 이혼하고 자유의 몸인데 마음대로 좋아하는 여자  잘만나고 있는지

연애사업은 잘되고있는지 한번씩 궁금합니다

 

IP : 210.125.xxx.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0 11:47 AM (211.193.xxx.122)

    강아지군요

  • 2. 너무
    '25.12.10 11:47 AM (223.38.xxx.82)

    너무 코믹한 일화 네요.

  • 3. ㅇㅇ
    '25.12.10 11:48 AM (211.193.xxx.122)

    비극인데.....

  • 4. 나무木
    '25.12.10 11:48 AM (14.32.xxx.34)

    어제 피카소 관련 방송을 봤는데
    여자 그렇게 많았는데
    피카소는 성병 관련 치료 기록이나 내용이 없대요
    피카소만 문란했던 거라고 ㅠㅠ
    문득 생각났어요

  • 5. 죄송한데
    '25.12.10 11:49 AM (219.249.xxx.181)

    전남편 완전 개쓰레기였네요
    지인중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결국 이혼했지만 바람기는 여전하던데요
    한 여자에 정착 못하고 계속 기웃기웃

  • 6. ㅋㅋㅋ
    '25.12.10 11:49 AM (122.43.xxx.161)

    강아지군요2222

  • 7. 비극인데
    '25.12.10 11:49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너무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잘 빠져 나오셨어요. 궁금할 수 있죠. 그 놈이 혹시나 한 여자 ( 그것도 원글님보다 못한)한테 빠져서 바람 안 피고 살고 있으면 또 번뇌 시작이니
    궁금해도 관심 끊으시고요

  • 8. ..
    '25.12.10 11:50 AM (182.209.xxx.200)

    그런 사람은 결혼하지 말고 자유연애주의자로 사는게 서로한테 좋을 것 같아요. 어휴 저렴하네요 저렴해.

  • 9. 피카소는
    '25.12.10 11:50 AM (220.81.xxx.139)

    여자로부터 영감을 얻어 예술이라도 만들었지 에휴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 10. ..
    '25.12.10 11:51 AM (106.101.xxx.250)

    원글님도 미인이실듯

  • 11.
    '25.12.10 11:54 AM (210.125.xxx.2)

    저더러 같이사는 동안 외모비하 성격비하 얼마나 하던지...
    너한테 싫증났다 같이살기싫다를 그런식으로 시전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럼 그만살자 이혼하자 했더니 그건 싫다네요? 저한테 돈줘야되니 돈아깝고 동네창피하데요
    이혼도 안해주고 저렇게 사는내내 다른 여자 좋다고 저한테 사랑고백을 해대고 ㅠㅠ
    변호사써서 돈 왕창주고 소송이혼했어요

  • 12. 나무木
    '25.12.10 11:5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와 진짜
    피카소도 첫부인이랑
    분할할 재산이 아까워서
    상담까지 하고도 이혼 안했대요
    말도 안되게 여자들 이용?하다가
    부인 죽고 나서 재혼했다네요

  • 13. .....
    '25.12.10 11:59 AM (58.78.xxx.169)

    절대 결혼해선 안 되는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해서 원글님과 아이에께 피해를 줬군요.
    내가 버린 ㅆㄹㄱ 누가 주워갔든말든...지 본성대로 알아서 살겠죠. 앞으론 생각조차 안 날 정도로 원글님이 더 더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 14. ㅇㅇ
    '25.12.10 11:59 AM (211.251.xxx.199)

    근데 그런 겅향이 연애때는 안그러는지
    아니면 캐치를 못하시는지 궁금해요

  • 15. ..
    '25.12.10 12:01 PM (39.118.xxx.199)

    시고르 자브종 발바리였네요.

  • 16. 세상에
    '25.12.10 12:07 PM (76.168.xxx.21)

    전남편은 잘 생겼던가요? 글 읽는데 화가 다 나네요.
    어쩌다 그런 남자를 만나셔서..ㅠㅠ

  • 17. 근데
    '25.12.10 12:07 PM (211.235.xxx.238)

    인류는 저런 수컷들의 자손이 아닐까요 ㅎㅎ

  • 18. 아이고
    '25.12.10 12:14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개호로색히네요 개도 저러고는 안다닐텐데

    전남편 우연히 만나 왈칵 눈물나올일은 없겠어요

  • 19. 사실
    '25.12.10 12:18 PM (210.125.xxx.2)

    이혼한지 이제 1년 됐어요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고 지금도 새벽에 잠이안와 멍하니 앉아있는때가많아요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하는생각 내인생은 이제 망했구나 이런 열패감이 많이 들어요
    전남편은 떠올리면 너무 맘아파서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고요
    한번씩 생각나는 날이면 두번다신 만나지말자 죽어서 다음생에서라도 안만났으면 하고 바람니다

  • 20. 토닥토닥
    '25.12.10 12:40 PM (118.221.xxx.40)

    잘하셨어요
    이제 더좋은 자상한 순정남만나세요
    그런 사람은 마음에서 지우시구요
    꽃길만 걸으세요

  • 21. ...
    '25.12.10 12:43 PM (119.193.xxx.99)

    시간이 약이라고...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나아지실 거에요.
    힘들게라도 이혼하신 거 축하드려요.

  • 22. 그놈
    '25.12.10 1:24 PM (223.38.xxx.142)

    쌍판떼기 기억도 안날정도로
    앞으로 행복한 추억거리만 차곡차곡 쌓으시길요

  • 23. 아마도
    '25.12.10 1:59 PM (211.235.xxx.247)

    성병걸렸을거에요~

  • 24. 한편으론 불쌍
    '25.12.10 2:33 PM (223.131.xxx.225)

    70넘어서도 예쁜 여자만 보면 환장하고 찍쩝거리겠죠 우웩
    왕정시대 왕으로 태어나지도 못했으면서...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34 공복혈당 129 6 ... 2025/12/11 2,338
1778133 이미숙 쿨한척 + 반말 16 ㅇㅇㅇ 2025/12/11 6,077
1778132 박나래 갑질의혹 "무료로 노천탕 설치했다" 주.. 5 sssss 2025/12/11 4,620
1778131 낫또 유통기한... 3 ... 2025/12/11 741
1778130 넷플 기차의꿈 추천합니다. 3 .... 2025/12/11 2,221
1778129 생리 끝물에 운동하시나요? 8 ... 2025/12/11 1,334
1778128 문형배 "법원이 불신 자초했다" 10 .. 2025/12/11 1,917
1778127 한은 취업이 18 ㅗㅎㅎㄹ 2025/12/11 2,757
1778126 나경원, '통일교 의혹' 거명에 "명백한 허위…저질 물.. 11 ... 2025/12/11 1,769
1778125 유통기한 2틀남은 소시지 10 유통기한 2025/12/11 1,063
1778124 네이버 쇼핑 멤버쉽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3 ㅇㅇ 2025/12/11 1,193
1778123 키스는 괜히해서!! 20 나는야 2025/12/11 4,869
1778122 부산에서 젤큰? 2 다이소 2025/12/11 1,306
1778121 리조트에서 여러분이라면? 2 ㅁㅁㅁ 2025/12/11 1,086
1778120 올해 드라마, 영화 중 제일 재밌게 본거? 19 질문 2025/12/11 3,572
1778119 딸이 청년임대 당첨됐는데 북서향+북동향이면 계약하시겠어요? 39 ㅇㅇ 2025/12/11 6,122
1778118 전세입자 나갈때 확인할 사항? 1 궁금 2025/12/11 806
1778117 국민연금 기초적인 질문... 9 소시민 2025/12/11 1,728
1778116 양털 깔창 사서 신어봤어요 어그 살 필요없어요. 5 양털 2025/12/11 2,946
1778115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보아요 15 별이반짝 2025/12/11 2,118
1778114 아래 명품 주얼리 가품 이야기 나와서… 18 명품 주얼리.. 2025/12/11 3,073
1778113 민주당도 좀더 뻔뻔해지면 좋겠어요. 44 .. 2025/12/11 2,542
1778112 키우는 강아지랑 닮았대요 16 .. 2025/12/11 1,503
1778111 보증금 안줬으면서 주소 옮기라는 무개념 집주인 21 ........ 2025/12/11 2,330
1778110 서울의 유래 3 2025/12/11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