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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납치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12-10 11:06:08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두번 받았어요

두번 남자목소리인데 다른목소리였고요...처음은 약간 경상도 사투리 두번째는 서울말씨

저보고 땡땡이 엄마에요? 라고 묻더라고요

그렇다 하니까 자기가 땡땡이를 데리고 있대요 그러면서 갑자기 애한테 야 좀 조용히 못해?

그러더니 애를 바꿔주겠대요 바꿔달란말안했는데 애가 받더니 엄마 나 많이 맞았어 그러면서 끊어지더라고요  있다가 문자로 첨부파일이 하나 오고요

당연히 열어보지 않고 그번호로 전화걸지않았습니다. 걸면 피싱될거 같아서요

 

 좀 섬뜩하더라고요 그냥 제 이름을 얘기한거면 모르겠는데 제가 땡땡이란 아이를 키운다는걸 안다는거고 어디서 그게 유출된건지.....학원가에서 유출된거같아요......

피싱인거 알았지만(아이목소리가 제아이목소리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너무 찝찝하고 떨리더라고요... 하필 아이가 학원가 있는 시간이라 없어서.... 혹시 진짜일수도 있는거잖아요...

 

제친구도 제가 알려줬는데 바로 알려준날 똑같은 전화를 받았대요

아마 제 얘기를 미리 안들었으면 덜덜 떨고 난리났을거라고.....

조심들 하셔요...

 

 

IP : 119.196.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0 11:07 AM (223.38.xxx.23)

    정보 감사해요

  • 2. 전화온
    '25.12.10 11:11 A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님아이 아니 잡혀서 지목한거 아닐까요?
    소름돋네요.

  • 3. ..
    '25.12.10 11:13 AM (1.240.xxx.19)

    요즘 인스타며 카톡이며 전부 개인정보가 노출된게 많아서 조심해야겠어요
    그래서 인물사진, 가족사진 같은거는 인스타 공유안하는게 안전하다고 많은분들이 얘기하시더라구요

  • 4. 저는
    '25.12.10 11:15 AM (119.196.xxx.115)

    전에 점보러가면서 핸드폰번호를 남겼더니
    그 점쟁이가 모르는번호로 제 핸펀번호 저장해서 카톡프사 다보고
    마치 신이라도 된거마냥 어찌나 지껄이던지..........
    나중에 그사실을 우연히 알고서 배신감이........진짜.........

  • 5. 저는
    '25.12.10 11:16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점보러갈때 핸펀번호 절대 남기지 마세요
    예약전화도 유선전화로 하고

  • 6.
    '25.12.10 8:2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친구분이랑 원글님이랑 아이가 같은락원 다니나요?
    아니면 다른 접점이 있거나?

  • 7.
    '25.12.10 8:22 PM (211.211.xxx.168)

    친구분이랑 원글님이랑 아이가 같은 학원 다니나요?
    아니면 다른 접점이 있거나?

  • 8. 네~~
    '25.12.10 9:44 PM (211.58.xxx.161)

    같은학원다닌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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