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출산을 합니다

^^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5-12-10 10:31:10

딸이 곧 출산을 합니다.

제가 출산할때에친정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도 먹고 친정에서 보살핌을 받았는데

전 요리랑 살림은 꽝인 직장맘인데다 거리도 멀어서 챙겨주지도 못해서 딸한테 미안해요

딸은 산후조리원에 있을 예정인데 출산후 언제쯤 가보시나요?

딸이 맞벌이라 시터를 쓴다고 해서 천만원정도 주려고 하는데 갈때 먹거리나 챙겨주면 좋은건 어떤게 좋을까요?

 

 

 

IP : 125.128.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10:3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미역이 산모미역이라고 좋은거 있어요. 그거랑 국거리 한우 좋은거 사 주시면 시터가 만들어줄거에요.

    가 보는건 출산하면 병원으로 가보고
    산후조리원으로도 몇번 면회 갈 수 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면 바로 집으로 가 보시면 되고요

  • 2. ..
    '25.12.10 10:36 AM (211.46.xxx.53)

    마자요.. 매일 미역국 먹어야해요. 산모미역이랑 국거리 고기 챙겨주시면 되요. 요즘 돈으로 다 됩니다. 겨울출산이라 따뜻하게 지내라고 하세요.

  • 3. ...
    '25.12.10 10:36 AM (121.133.xxx.158)

    저는 여기서 많이들 비싸다고들 하는 산후 조리원 있었는데 남편 외에 면회 안되요... 알아보시길..

  • 4. 그런데
    '25.12.10 10:3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출산하는 날 병원 가서 잠깐이라도 보셔야죠. 산통 오면 엄마 생각이 제일 먼저 나죠
    저희 조카가 코로나때 출산했는데 그 때도 친정 엄마는 마스크 쓰고 1미터까지 접근시켜 주더래요. 아기 낳을 때 엄마 생각 제일 난다고.
    퇴원하면 산후조리원으로 면회가시면 되고요

  • 5. ㅇㅇ
    '25.12.10 10:37 AM (221.149.xxx.194)

    다른 얘기지만 궁금해서 그러는데 요리를 못하시면
    집에서 가족들하고 식사할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싶잖아요?
    그럴 땐 어떻게 하셨어요? 진짜 궁금해서요.
    저는 집에서 맛있는 거 타령을 하도 해대서 다른 집은 어떻게하나 진짜 궁금해요.

  • 6. 원글
    '25.12.10 10:43 AM (125.128.xxx.24)

    요리는 김치는 못담그고 찌개나 나물, 전등 기본적인건 가능해요~~
    밑반찬은 식구들이 한번 먹고 안먹어서 안하구요
    현재는 남편과 전 주말부부에요

  • 7. ^^
    '25.12.10 10:47 AM (223.39.xxx.202)

    출산후 산후조리원 바로가면거기서 2주?
    3주~~미역국,마사지ᆢ아기케어ᆢ등등
    친저 엄마보다 더신경써서 잘해줄것같아요

    산후조리~~산모 개인에따라서 조리원 가는것
    별로 안좋다고 본인집에서 하는 산모있다고,

    필요한것,먹을것 등ᆢ따님과 의논하세요
    본인집에서

  • 8.
    '25.12.10 10:49 AM (218.235.xxx.73)

    병원도 조리원도 딸이 오라고 할때 가시면 되고, 백김치 맛있는곳에서 주문도 해주시고 과일도 부드러운 딸기 나오니 사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 9. ㅇㅇ
    '25.12.10 10:50 AM (221.149.xxx.194)

    ㅎㅎ 그정도면 다 잘하시는데요.
    저도 김치는 잘 못 담가요.

  • 10. 플랜
    '25.12.10 10:55 AM (125.191.xxx.49)

    조리원 음식 잘나와요
    집으로 올때 그때 음식 좀 만들어서 아기도 볼겸 가세요

  • 11. .....
    '25.12.10 11:00 AM (211.234.xxx.99)

    출산하는 날에는 연차라도 내고 병원에서 옆에 계셔주시먄 좋긴 할 듯요..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는 날 내가 연차내고 가서 짐이라도 들어주고 도와줄까 물어보시고요..
    사위가 운전하고 산모는 자기 몸 챙기기도 바쁘면 짐이나 아기라도 잠깐 안아주시면 도움되니까요..
    그 다음은 산후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오는 날, 집에 미역국, 백김치라도 사다주셔도 좋죠..

  • 12. ..
    '25.12.10 11:00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출산 병원에 할머니 출입금지라서
    병원에 퇴원수속
    그때 아기 안아보고 만나던데요

  • 13. 천만원 정도
    '25.12.10 11:00 AM (223.38.xxx.84)

    주시면 괜찮지 않나요

  • 14. ..
    '25.12.10 11:21 AM (221.162.xxx.158)

    병원 산후조리원 다 면회가 안되면 퇴원하고 조리원으로 이동할때 가서 보더라구요

  • 15.
    '25.12.10 11:21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딸하고 전화해서 딸이 해달라는대로 하세요
    저는 외아들인데 아들보고 물어 봤어요
    제왕절개로 아이 낳은 다음날 오라고 연락와서 갔어요
    일인실인데 안사돈이랑 처제들은 첫날부터 있었대요
    코로나 전이라 산후 조리원도 면회 되는데 오라는 날 한번 가고 연락와서 사이에 한번 가고 아이 이름 지어 달라고 해서 한번 가고 세번 갔어요
    내 마음대로 간게 아니고 며느리가 오라는 날 갔어요
    딸이니까 의견 교환하는게 쉬울것 같은데요
    저희는 아들이 중간 역할 해줬어요
    산모 의견 존중해서 하면 쥣말이 없어요

  • 16.
    '25.12.10 11:22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쥣말ㅡ뒷말 오타

  • 17. 나무木
    '25.12.10 11:43 AM (14.32.xxx.34)

    언제든
    네가 필요하면 전화해라
    아무 때라도 엄마가 뛰어가겠다
    라고 말해주세요
    따님도 현명하게 잘 하겠죠
    따님 출산을 축하드려요
    많이 힘들지 않고 순산하시길

  • 18. 미래 할머니
    '25.12.10 11:53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다들 얼마주나.. 궁금했는데

    1천만원 주면 산바라지 안해도 섭섭해하지 않겠지요?
    저도 제 일이 있어서요

    얼마전 첫 손녀 본 직원말이 그게 끝이 아니랍니다
    백일 돌 그럴때 할머니니 금팔찌 2돈씩은 해야하고
    좀 여유있는 집 에서는 출생 동시에 증여세없는 2천만원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식일은 끝이 없어요

  • 19. ...
    '25.12.10 12:11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출산당일은 면회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가능하면 꼭 가시고.
    조리원에 음식은 따로 신경 안쓰셔도 되겠고,
    천만원 주시면
    기회될때마다 들여다 보는 정도
    하시면 될거 같아요.

  • 20. 원글
    '25.12.10 12:25 PM (125.128.xxx.24)

    감사합니다~~~

  • 21. 산후조리원
    '25.12.10 5:46 PM (180.71.xxx.214)

    에 가면 산모에게 조리원 있는 동안
    매일 미역국 제공됩니다
    지겨우니 더 주지 마시고

    조리원 2 주 뒤 나오면. 집에서 도우미 고용할 사람 비용
    조리원 비용. 유모차 비용. 애기 옷 용품 비 정도
    주심. 아주 고맙고. 해주시는 분들은 그정도 해주시긴해요
    도와달랄때 도와주시고

    물어보세요
    미리 해봤자. 그때 트렌드가 있어서.
    어머니 때랑. 달라요
    신생아때. 애기 4 시간 마다 먹여야 하니
    잠을 못자는데. 낮에. 가서 애봐주거나 식사. 이런걸
    산후 도우미 쓰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이 안되서.
    여자들 친정가서 하는 사람도 많아요

    딸에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14 한국에 살러온 여친에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본 사람.. 3 ㅇㅇㅇ 2026/01/28 3,215
1789813 이해찬 빈소에 국힘 인사도, 아직 공개적인 애도 표명도 없는 .. 5 그냥 2026/01/28 2,573
1789812 딸이 면접을 봤는데 5 2026/01/28 3,220
1789811 제가 한 8년 전에 한컴 주식을 샀는데요 3 0011 2026/01/28 4,618
1789810 시어머니 생신이 3월 6일인데 19 ... 2026/01/28 3,327
1789809 두쫀쿠던 뭐던 열광하지 않는 나 19 ..... 2026/01/28 3,866
1789808 씨드 1억 미만은 계란 한바구니에 담으래요 ㅋㅋㅋ 13 ㅇㅇ 2026/01/28 5,940
1789807 아이 사진 무단 '박제' 배현진, 2주 전 '사이버 괴롭힘 처벌.. 7 막가는여자 2026/01/28 2,668
1789806 주식 시작할때 순자산의 몇프로를 투자하셨나요? 14 시드머니 2026/01/28 2,611
1789805 슈가 1형당뇨 영화 1 aaa 2026/01/28 1,730
1789804 48세 퇴직해도 될까요? 17 파이어족 2026/01/28 3,882
1789803 합당문제를 김어준이 먼저 안거 같네요 12 oo 2026/01/28 2,719
1789802 TV본 내용이 네이버 메인에 뜨는거 1 ㅡㅡ 2026/01/28 512
1789801 작년에 산 패딩 팔이 뜯겼어요 3 아니 2026/01/28 1,630
1789800 장수하는 분들 유튭 많이 봤는데 다들 키가 작아요 18 2026/01/28 4,081
1789799 두쫀쿠 최초개발자 일매출 1억 삼천 4 링크 2026/01/28 3,899
1789798 김건희 재판건은 이거 하나인가요? 5 ..... 2026/01/28 2,171
1789797 당분간 꽁치통조림으로 버텨야하는데 13 올드걸 2026/01/28 3,586
1789796 Z Flip6 액정이 번쩍번쩍 불빛이 나요 6 ㅡㅡ 2026/01/28 731
1789795 불법주정차 중인 차 옆에지나가다 박을 경우 6 곰배령 2026/01/28 1,802
1789794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10 floral.. 2026/01/28 3,673
1789793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5 미미 2026/01/28 3,453
1789792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10 dd 2026/01/28 2,289
1789791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1 고지혈증 2026/01/28 2,397
1789790 백지원의 귀가 3 국민의 힘 .. 2026/01/2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