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희진, 박나래 건으로 확실해진 "가족같은" 들먹이면 경계부터 하기

.. 조회수 : 4,452
작성일 : 2025-12-09 23:06:07

박나래는 "가족 같은 사이"를 강조했지만, 매니저들은 "노예 계약"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민희진, 뉴진스는 마음으로 낳은 딸들

 

------------------------------------------------------------------------------------------------

 

깔끔한 사람은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 끝냅니다.

 

비즈니스로 지내다가  1, 2년 지내보니 저 사람 진짜 괜찮다거나 자기랑 케미가 잘 맞는다 하면

 

그 때 마음 속 이너서클에 서로 넣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왜 상급자가 일방적으로 가족(ㅈㅗㅈ?)같은 거부터 내세울까요?

 

공식업무 외 지시, 가족 심부름 및 평가, 갑질, 책임 떠넘기기 등 지 ㅈㅗㅈ 대로 하려고 ㅎㅎ

 

비즈니스는 깔끔한 비즈니스로 끝내기 싫은 겁니다. 이용하고 싶은 본성이 또아리트고 있는 겁니다

 

 

 

 

민모 씨의 1차 기자회견의 핵심-본질은 '하이브 자회사 탈취 시도'에 대한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그 증거가 위조됐다고 주장하거나, 그걸 입증하지 못한다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어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뉴진스를 딸이라고 끌어들이며, 울고불고 그 유명한 "맞다이" 기자회견을 만듭니다.

 

정상인이라면 여기서 민모 씨가 본질-핵심을 싹 피해가고 '이슈는 더 큰 이슈로 덮는다"는 기본 양식 물타기 여론전하는 구나 했어야했는데

 

개돼지들은 '개저씨' 워딩에 꽃혀 피해자 코스프레하던 민모 씨에게 약자 대변한다며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깔끔한 사람이면 절대로 "자기 딸들"을 자기 진흙탕 싸움에 끼워넣지 않습니다.
 
깔끔한 사람이면 사과하면 사과했지 누군가의 딸들인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을 좌표찍지 않습니다.
 
하이브vs민희진이어야 깔끔한 대결이 하이브(+아일릿) vs 민희진(+뉴진스)로 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박모 씨는 업무 외 시간 항시 대기부터 해서
 
술 강요, 거기다가 심부름 상품매입비를 주지 않은 거부터 막장이고요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라는 마인드의 깔끔한 리더면, 야밤에 따로 심부름시켜야하는 상황이 오면 미안하니깐
 
1만원 한도 내에서 "너 마음껏 간식, 음료, 야식 먹고 싶은 거 따로 챙겨라" 수고비 처리해주겠다고 할 겁니다
 
애초에 이런 감성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얕고 넓은 인맥에게 보여주기식 베풂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간헐적으로 보는 얕은 인맥에겐 정많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항시 보는 소중한 자기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뭔가 청개구리같이 - 인연을 대하는 개념이 정반대로 박혀버린 인간상
 
전 직장 한 놈 떠오르네요. 그 인간도 진심어린 존경 따윈 없고 뒤에서 욕먹고 사람들이 피해다니니
 
그 공허함에 술자리 좋아하고 보여주기식 과시 좋아했었더랍죠. 애처가 행세하며 바람핀 건 코메디고.
 
그 인간이 피해다니던 낮은 직급의 직원들에게 자주 했던 말 : '살갑게 좀 대해'. '업무 외 대화도 좀 하고'
IP : 110.11.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12:29 AM (172.59.xxx.75)

    딸같은 며느리 느낌이죠.
    그야말로 가스라이팅.

  • 2.
    '25.12.18 9:37 PM (112.153.xxx.114)

    그러니깐요
    무서울정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06 카톡 좋아요 ? 못 누르게 못 하나요? 6 &&.. 2025/12/16 1,772
1775705 우울해요 3 .... 2025/12/16 1,431
1775704 계단 100층 오르기 후기입니다 14 운이 2025/12/16 5,974
1775703 청약통장 해지방법 알려주세요 4 2025/12/16 1,299
1775702 다시 반수 하겠다 하니... 힘드네요 6 이제다시 2025/12/16 2,624
1775701 단주선언 합니다 16 알콜중독자 2025/12/16 1,701
1775700 핵심지 빈땅 많은데 왜 안짓고 부동산은 답이 없다는거에요? 3 이상하다 2025/12/16 791
1775699 카톡 업데이트 하세요 돌아왔어요 8 2025/12/16 3,430
1775698 하루종일 끙끙 1 ㅇㅇ 2025/12/16 486
1775697 완전 수건으로된 발매트 있나요? 10 궁금 2025/12/16 1,232
1775696 박나래 사건을 보면, 연예게 자기관리 끝판왕들은 9 ..... 2025/12/16 5,475
1775695 카톡 다시 돌아왔다는데 3 2025/12/16 1,957
1775694 박나래는 입장문 왜 올린거에요 14 .. 2025/12/16 6,275
1775693 신천지,尹정부때 국유지 수의계약 ..400 억 성전 소유권 확.. 5 그냥3333.. 2025/12/16 1,558
1775692 전자렌지에 해먹을수 있는 즉석식품 추천 부탁요 9 안먹고살고싶.. 2025/12/16 828
1775691 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 36 ... 2025/12/16 1,793
1775690 지금의 40대는 노년은 .. 4 2025/12/16 3,305
1775689 겨울옷 대여해서 입고싶네요 4 .. 2025/12/16 2,276
1775688 미국의 '검은 반도체' 사랑…韓 조미김만 콕 집어 관세 면제 6 111 2025/12/16 2,013
1775687 애 안낳는 이유는 7 ㅁㄵㅎㅈ 2025/12/16 2,083
1775686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1 그냥 2025/12/16 2,204
1775685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4 2025/12/16 1,716
1775684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2025/12/16 545
1775683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2025/12/16 266
1775682 친구가 몽클 판대요 41 ........ 2025/12/16 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