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희진, 박나래 건으로 확실해진 "가족같은" 들먹이면 경계부터 하기

..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5-12-09 23:06:07

박나래는 "가족 같은 사이"를 강조했지만, 매니저들은 "노예 계약"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민희진, 뉴진스는 마음으로 낳은 딸들

 

------------------------------------------------------------------------------------------------

 

깔끔한 사람은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 끝냅니다.

 

비즈니스로 지내다가  1, 2년 지내보니 저 사람 진짜 괜찮다거나 자기랑 케미가 잘 맞는다 하면

 

그 때 마음 속 이너서클에 서로 넣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왜 상급자가 일방적으로 가족(ㅈㅗㅈ?)같은 거부터 내세울까요?

 

공식업무 외 지시, 가족 심부름 및 평가, 갑질, 책임 떠넘기기 등 지 ㅈㅗㅈ 대로 하려고 ㅎㅎ

 

비즈니스는 깔끔한 비즈니스로 끝내기 싫은 겁니다. 이용하고 싶은 본성이 또아리트고 있는 겁니다

 

 

 

 

민모 씨의 1차 기자회견의 핵심-본질은 '하이브 자회사 탈취 시도'에 대한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그 증거가 위조됐다고 주장하거나, 그걸 입증하지 못한다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어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뉴진스를 딸이라고 끌어들이며, 울고불고 그 유명한 "맞다이" 기자회견을 만듭니다.

 

정상인이라면 여기서 민모 씨가 본질-핵심을 싹 피해가고 '이슈는 더 큰 이슈로 덮는다"는 기본 양식 물타기 여론전하는 구나 했어야했는데

 

개돼지들은 '개저씨' 워딩에 꽃혀 피해자 코스프레하던 민모 씨에게 약자 대변한다며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깔끔한 사람이면 절대로 "자기 딸들"을 자기 진흙탕 싸움에 끼워넣지 않습니다.
 
깔끔한 사람이면 사과하면 사과했지 누군가의 딸들인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을 좌표찍지 않습니다.
 
하이브vs민희진이어야 깔끔한 대결이 하이브(+아일릿) vs 민희진(+뉴진스)로 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박모 씨는 업무 외 시간 항시 대기부터 해서
 
술 강요, 거기다가 심부름 상품매입비를 주지 않은 거부터 막장이고요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라는 마인드의 깔끔한 리더면, 야밤에 따로 심부름시켜야하는 상황이 오면 미안하니깐
 
1만원 한도 내에서 "너 마음껏 간식, 음료, 야식 먹고 싶은 거 따로 챙겨라" 수고비 처리해주겠다고 할 겁니다
 
애초에 이런 감성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얕고 넓은 인맥에게 보여주기식 베풂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간헐적으로 보는 얕은 인맥에겐 정많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항시 보는 소중한 자기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뭔가 청개구리같이 - 인연을 대하는 개념이 정반대로 박혀버린 인간상
 
전 직장 한 놈 떠오르네요. 그 인간도 진심어린 존경 따윈 없고 뒤에서 욕먹고 사람들이 피해다니니
 
그 공허함에 술자리 좋아하고 보여주기식 과시 좋아했었더랍죠. 애처가 행세하며 바람핀 건 코메디고.
 
그 인간이 피해다니던 낮은 직급의 직원들에게 자주 했던 말 : '살갑게 좀 대해'. '업무 외 대화도 좀 하고'
IP : 110.11.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12:29 AM (172.59.xxx.75)

    딸같은 며느리 느낌이죠.
    그야말로 가스라이팅.

  • 2.
    '25.12.18 9:37 PM (112.153.xxx.114)

    그러니깐요
    무서울정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224 왜저렇게 잠만 잘까요? 11 ..... 2025/12/24 3,028
1778223 취미로 댄스 배우러다니는데 80%이상이 싱글이네요 13 .. 2025/12/24 4,244
1778222 .......... 18 ........ 2025/12/24 1,943
1778221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1,027
1778220 얼굴살없고 축쳐진 탄력없는얼굴엔 4 너알 2025/12/24 2,301
1778219 가시없는 생선살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21 .. 2025/12/24 1,415
1778218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 23 ㅇㅇ 2025/12/24 3,576
1778217 쿠팡 안 쓰니 10 오호 2025/12/24 2,387
1778216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9 ... 2025/12/24 2,131
1778215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전구를 켜는 마음 6 ... 2025/12/24 1,165
1778214 필라테스하시는 분 9 초보자 2025/12/24 1,873
1778213 문체부 예당 신년음악회 티켓오픈 오늘2시에요 4 오페라덕후 2025/12/24 885
1778212 엄마 돌아가신지 2달 5 2025/12/24 3,081
1778211 예쁜마음이랑 예쁜댓글 쓰는 분들 그런 마음이 신기해요 5 2025/12/24 1,097
1778210 67년생 이신분. 아직도 요리 재밌으세요? 22 연말 2025/12/24 3,083
1778209 이선균과 박나래 41 ㅠㅎㅎ 2025/12/24 15,795
1778208 얼굴에 흑자 제거 해보신 분 28 질문 2025/12/24 4,499
1778207 회사내 손톱 깎는것만큼이나 칫솔 탁탁 치는 소리도 듣기싫네요 9 으휴 2025/12/24 1,834
1778206 크리스마스에는 집만두죠 20 만두여사 2025/12/24 3,447
1778205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4 ㅇㅇ 2025/12/24 2,180
1778204 금 많이 있으신 분 자랑 좀 해주세요~! 4 2025/12/24 1,872
1778203 윤석열 어? 팔휘적휘적 어? ........ 2025/12/24 1,049
1778202 환율. 정부능력 곧 보게 될것 .(기사) 20 외환당국 2025/12/24 2,730
1778201 서학개미 양도세 5000비과세 12 .. 2025/12/24 2,266
1778200 링겔 늦게 빼서 피 역류하는것 흔한일인가요? 11 링겔 2025/12/24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