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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의 은은한 발망치....

ㅂㄹ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5-12-09 21:07:54

 

오후 8시 정도가 되면 윗집에서 은은한 발망치 소리가 들립니다. 

애들이 막 뛰는 쿵쿵쿵은 아니고

성인이 걷는 콩콩콩 정도.....   평일 낮은 조용하고 주말과

평일 밤에만 들리는 걸 보면  퇴근하고 돌아온 거겠죠.

 

근데 소리가 막 쿵쿵쿵 정도면 뭐라고 항의를 하겠는데

이게 참 애매하게 층간소음과

생활소음의 경계에 딱 걸쳐 있네요 ^^

 

그래도 밤 11시 넘으면 조용해지니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오늘도 은은하게 꾸준히 콩콩콩 ~~~

 

IP : 117.111.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5.12.9 9:51 PM (116.121.xxx.231)

    전 아침에 달리기 소리에 눈뜨고....
    초저녁부터 12시까지 달리기... 발망치
    애새끼들이 어려서그런지 걷지를 않고 뛰어다니는게 디폴트네요
    밤에 잠은 재워주니.. 감사해야하는거죠???ㅠㅠ

  • 2. Re: 부럽네요
    '25.12.9 10:14 PM (117.111.xxx.254)

    아이고, 애들이 뛰어다니면 그건 생활소음을 넘는 건데.....

  • 3.
    '25.12.9 10:15 PM (121.131.xxx.133) - 삭제된댓글

    전 아침 저녁 시도때도 없는 피아노소리 때문에 미칠지굥입니다.
    드르륵드르륵 쾅쾅 소리가 끊임없이 나서 무슨 소리인줄 몰랐는데 어느날 소리 키워놓아서 알게 됐구요
    관리실 통해서 민원 올려도 소용없고
    진짜 살면서 똑같이만 당하길 바랍니다
    정말 피아노 아파트서 피아노치시는 분들 소리만 안난다고 소음이 안들리는거 아니고 쾅쾅거리는 진동때문에 어랫집 포함 이웃들은 미칩니다

  • 4. 근데
    '25.12.9 10:18 PM (49.171.xxx.29)

    애들 은은한 발망치정도는 아파트사니 감내해야하는거 아닌가요?저희 윗집도 쌍둥이 저학년애들인데 등하교 저녁에 주말에는 좀 시끄러워도 그냥 참거든요
    귀가 안트여서 그런가? 저는 웬만함 참아요 ㅜ

  • 5. 그정도
    '25.12.9 11:37 PM (175.113.xxx.65)

    는 충분히 참아지는 소음 이죠. 진짜 사람 미쳐도는 층간소음을 아직 안 겪어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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