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 1년 남았어요
근데 연장안하고 내년에 옮기려고 하거든요
오며가며 부동산에 늘 보는데 전세없어요 그나마 월세 반전세도 어쩌다있어요
죄다 매매뿐이예요
지방이라 여기에 집을사고싶지는 않거든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걱정돼서 착잡해요
계약기간 1년 남았어요
근데 연장안하고 내년에 옮기려고 하거든요
오며가며 부동산에 늘 보는데 전세없어요 그나마 월세 반전세도 어쩌다있어요
죄다 매매뿐이예요
지방이라 여기에 집을사고싶지는 않거든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걱정돼서 착잡해요
지방은 전월세가 귀해서 그런 경우 울며겨자 먹기로 집을 사더군요
아직 1년 남았으면 초조해 하실 필요 없죠.
좀 기다려 보세요.
지방은 매물이 넘쳐나서 집을 몇채 가지는 부자가 아닌 이상 사는 집 팔아 평수 넓히거나 새집 가려는 건데..매물이 많아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전세 나오거나 상황따라 떨어진 가격에 매수하셔야죠.
1년이 남았는데 걱정을 해야 하나요?
수도권에 자가 있으시다는건지...
그렇담 싸게 사서 싸게 팔고 나오는ㅈ법도...고려해보세요
지방집 거래중에는 수도권집 매매 안하면 되니까
전세 옮겨다니느니 살만큼 살고 세주거나 판다 생각하고 사세요.
전세에 돈 깔고 있는거 아깝지
않나요? 전 일부러 월세로 계약하고 전세금
하닉과 삼전에 투자했어요. 전세금
맡기는거 요즘세상에는 넘 아까워요.
그 정도면 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