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이 너무 잘 맞아요

가족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5-12-09 19:04:12

저는 2녀1남이고 장녀인데

제가 남동생이랑 크게 다투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편을 드셨고

남동생은 인연을 끈는다는 통보를 하여

제가 카톡으로 사과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군요

그 이후 아버지께서 골절로 한달 입원하셔도 안와보구 냉정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속상해 하셔도 제게 상심말고 기다려 보자고 하셨고 여동생은 그래도 너무 하다며 화를 냈지만 남동생에게 일체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엄마생신이 돌아왔고

여동생과 제가 부모님 좋은곳을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식사하고 쇼핑도 하고 생신축하 해드렸습니다

속으론 남동생 말씀 안하시는 부모님 속이 얼마나 상하실까 참 찹찹했습니다

 

부모님댁에 보셔다 드리고

하루가 지나고 나서 잠깐 잠을 잤는데

꿈에 남동생이 새신발 두개를 사들고 엄마집에 와서 선물이라고 드리고는 바빠서 간다고 가는 꿈을 꾸었어요

잠을 깨고 잠시 시간이 지났는데 엄마께서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시더니 남동생이 전화와서 용돈을 송금했고 요즘 바빠서 나중에 안바쁘면 집에 한번 오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올캐는 여전히 전화도 없지만 엄마께서는 가슴에 돌이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

 

제 꿈이 길몽이었나봐요

 

 

 

IP : 58.126.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7:14 PM (218.147.xxx.4)

    ??? 길몽 맞아요? 그런거 믿는분이면 신발의 의미를 아실텐데요

  • 2. 글게요
    '25.12.9 7:15 PM (219.255.xxx.120)

    왜 새 신발이 두개일까나

  • 3. 엥?
    '25.12.9 7:29 PM (121.160.xxx.242)

    새 신발 받는 꿈이 좋은 기회나 인연을 만나거나 좋은소식이 들려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쁜 뜻이 있는건가요?

  • 4. 저는
    '25.12.9 7:43 PM (58.126.xxx.196)

    저랑 크게 다툰거라서 저와 화해하고자 하는 의미로
    한컬래
    부모님께서 제편들어 남동생이 인연 끈자고 한거에 대한 죄송한맘에 한커래
    라고 생각 됩니다

  • 5. ---
    '25.12.9 8:03 PM (211.215.xxx.235)

    꿈이 맞은게 아니라. 그냥 두개가 별개의 사건으로. 님은 동생이 연락하기를 너무 바랬기에 꿈으로 나왔고, 동생도 연을 끊겠다. .말만 했지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추스려진거죠.
    꿈은 나의 생각, 무의식, 과거와는 연결이 되어도 미래 예측은.. 글쎄요.

  • 6. 꿈이
    '25.12.9 8:21 PM (182.211.xxx.204)

    미래 예측 되기도 해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맞는걸 여러 번 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209 징계 대상이 '모범직원'? 김형석, 취재 시작되자 "취.. 1 ㅇㅇ 2026/01/01 2,301
1774208 55세 어떤 일을 할까요 9 Zz 2026/01/01 7,395
1774207 마사지 받는데 옆 베드에서 신음에 오예하는 서양여자 22 베트남 2026/01/01 19,809
1774206 오늘 하루는 투덜이농부 2026/01/01 794
1774205 명언 - 감사함 2 ♧♧♧ 2026/01/01 1,759
1774204 내일 출근한다고 6 .. 2026/01/01 3,085
1774203 뉴욕보다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싸다고요? 12 왜냐면 2026/01/01 3,767
1774202 공급부족으로 집오르는게 말이 안되는게 34 2026/01/01 3,314
1774201 집값은 집주인들이 올렸다고 3 ㅗㅎㄹㄹ 2026/01/01 1,540
1774200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9 ... 2026/01/01 4,098
1774199 쿠팡 위자료 2차소송 모집 5 뭐라카노쿠팡.. 2026/01/01 1,907
1774198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5 ㅇㅇ 2026/01/01 4,043
1774197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7 아아 2026/01/01 3,404
1774196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3 ㅇㅇ 2026/01/01 3,458
1774195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4 ㅇㅇ 2026/01/01 3,002
1774194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6 자취녀 2026/01/01 1,929
1774193 해피 뉴이어!!! 17 .,.,.... 2026/01/01 2,453
1774192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14 2026/01/01 13,561
1774191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93 2026/01/01 3,594
1774190 2026년 적토마처럼 국운상승의 해가 되기를.. 3 .. 2026/01/01 2,302
1774189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16 .... 2026/01/01 2,928
1774188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40 엄마 2026/01/01 19,973
1774187 연말 간절한 기도 2 뜨거운 진심.. 2025/12/31 1,865
1774186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12 ….. 2025/12/31 4,957
1774185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4 0ㅇㅇ0 2025/12/31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