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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받아줬더니 감정쓰레기통 한명이 더늘었어요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25-12-09 18:32:30

사실  저도   직장동료  흉을 지인한테 봤어요.

그리고  서로 자기동료 얘기를 몇번했는데, 전화할때마다  스트레스받았던 얘기를  삼십분 이상   얘기하네요.

 

제가  잘들어준걸까요?

그사람 성향이 그런걸까요?

 

ㅜㅜ

IP : 223.39.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6:35 PM (222.236.xxx.238)

    먼저 시작했으니 그런 대화하기 알맞은 사이가 된거죠 뭐

  • 2. 피하기
    '25.12.9 6:37 PM (151.115.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
    상처 받은 사람 얘기 처음엔 들어줬죠. 오히려 그런 게 더 끌렸다고 볼 수도 있어요
    상처 받아본 사람이 상처 받은 사람 맘 안다고.

    근데 위로 해주고 싶은거랑 감쓰 화풀이감 되고 싶은건 다르잖아요?
    사실 전 어린시절 부모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에 질려서 지긋지긋해 한 사람이었는데도
    멍청하게 20대 때 그랬던 것임.

    결론만 말하자면 원글님의 행실이 다리 뻗게 했다구 봐야 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원글님이 그런 감쓰짓 당하고 싶었던 건 아니니까. 교훈 하나 얻었다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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