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이 지나면 역한냄새가 나서 밥을 못먹겠어요.
무조건 하루가 지나면 밥을 버려요.
4인가족 모두 밥을 못먹겠다고하는데 이게 일반적일까요?
밥을 4인인데 2인분만 합니다.
밥솥을 분리해서 씻어도 그래요.
As수리점 가니 원래 20시간 지나면 냄새나는거라고해요.
3인용 밥솥을 새로 다시 살까 고민중이에요.
밥솥밥이 원래 하루지나선 못먹는밥이 되는게 맞을까요?
제가 아무거나 잘먹는편은 아니긴 합니다.
20시간이 지나면 역한냄새가 나서 밥을 못먹겠어요.
무조건 하루가 지나면 밥을 버려요.
4인가족 모두 밥을 못먹겠다고하는데 이게 일반적일까요?
밥을 4인인데 2인분만 합니다.
밥솥을 분리해서 씻어도 그래요.
As수리점 가니 원래 20시간 지나면 냄새나는거라고해요.
3인용 밥솥을 새로 다시 살까 고민중이에요.
밥솥밥이 원래 하루지나선 못먹는밥이 되는게 맞을까요?
제가 아무거나 잘먹는편은 아니긴 합니다.
새로 샀는데 그런다는건가요?
그리고 20시간까지 두지 마세요.
전기요금 폭탄인데.
그 정도 보온시간이면 밥이 청국장이 되겠는데요
예전엔 하루지난밥도 그냥 잘먹었던거같은데...
어느순간 20시간 지난 밥은 역해서 못먹겠어요.
몇년째 저희가족이 이렇게 먹다보니 이젠 밥솥이 문젠지 제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밥솥에 문제인지 저희가족이 까다로와진건지 모르겠어요.
되었으면 패킹 교체하면 나아지더만요.
비싸던싸던 그정도 지난건 냄새나고 맛없어요.그래서 그냥 기본 디잔인 사거나 요즘은 아예 압력밥솥써요. 남은건 햇반 만들어놓으면 새밥같아요. 전기세며 뭐하러 밥솥에 뒀다먹나요?
하루 지난밥 드시는 집은 없나요?
원래 하루지나면 밥이 청국장되는거에요?
미세 설정 유투브에 찾아 보셔서 보온 온도 설정을 조절해 보시길 바래요
밥이 누르면 쾌속으로 20분안에 되는데
누가 20시간 넘게 두고 두고 먹나요.
대가족도 없는데..
여기에 그렇게말씀해도 밥상태가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모르잖아요.
아무거나 잘 못드시는분이면 냄새에 민감하신거일수있고
다른사람에겐 별 문제안되는 냄새일수있지만 원글님한테는 청국장냄새일수있고요.
보온으로 20시간 안두고먹은지 오래돼서 비교도 못하겠네요.. 반품하고싶으신거같은데 기사님이 원래그렇다고하면 방법없지싶은데.. 전 예전에 밥하고나서 바로 냄새이상해서 환불받은적은 있어요. 넘 오래됐는데..
금방한건 괜찮으면 냉장이나 냉동보관하시던가 소량 밥해드시던가 아님 교체하시던가...
대가족이 없으니 어쩌다보면 2~3일 보온된 밥을 먹게되기도 하죠..
구글에 모델넘버 입력하고 온도조절 쓰면 사용설명서 뜰거예요. 온도때문에 그럴수도 있고요 사용설명서 한번 읽어보세요. 여러경우들이 쓰여져있더라고요
어쩌다보면 밥이남아서 3일후에도 먹은적 있어요.
갓지은 밥맛아니라 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던데요.
가족이 항상 같이 먹게 안되고 각자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온으로 두고 한공기씩 떠먹는데...
바로 한밥이 아니면 냄새가 나요.
20시간지나면 무조건 버리고 10시간이 보온 최대시간이에요.
요즘은 밥한뒤 보온꺼두고 남은밥은 전자렌지에 데워먹어요.
냉장고에 들어간밥이 더 맛없어서요.
예전엔 어제한밥도 그냥 먹었던거같은데...지금은 10시간지나면 먹을까말까 고민되요.
같은 경험했는데. 쌀 때문일 수도 있어요. 쌀 바꾸고 해결했어요. 이전에 밥 한 쌀도 좋은 쌀이였는데 그럴수가 있더라고요. 새밥은 맛잇는데 조금 잇으면 냄새가 심하게 나는.
압력밥솥에서 한 밥은 멸균상태이므로 하루 정도는 상온에 두어도 상하지 않아요(한 여름에도).
먹기 전에 전자렌지로 데워 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보온기능을 쓰지 않아 전기압력밥솥 아닌 압력밥솥에 밥해요. 남은 밥을 글라스락에 담아 놓고 하루 넘어가면 냉장고에 넣습니다.
밥도 빨리 되고, 불조절로 누룽지도 만들어 숭늉이나 누름밥 만들어 먹으니 생수 보다 맛있고 좋아요.
80년대에 결혼하신 분들은 혼수로 fissler나 wmf 압력밥솥 많이 하시지 않았나요? 요새는 풍년압력밥솥이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밥 되자마자 코드뽑고, 바로 냉동밥용기(유리)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요. 1인분씩.
2~3내로 소비될만큼 하거든요.
전자렌지 2분 정도 돌리면 새밥같아요.
예전에 님처럼 늘 보온했었는데,
전기세 들어가 밥맛없어져서 버린게 얼마인지.
소분해서 냉장 버릇되면 되게 편해집니다.
전 금방한밥을 냉장에두고 먹기전 뜨끈하게 데워먹어요. 맛있고요. 보온도 10시간이 지나면 냉장고밥 돌리는거보다 맛이 없는데 원글님은 보온밥이 더 낫다하니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네요. 그러니 원글님네 입에 맞춰 방법을 찾으셔야되겠네요.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입맛이 조금씩 변하는것도 있고요 가전도 예전과 다르기도 합니다.
메뉴얼대로 청소해보세요.
저는 냄새 안나는데…
1. 쌀이 문제다( 99.9%)
2. 온도 설정 문제다( 서비스센터 )
3. 밥솥 (뒷쪽에 물받이 깨끗이 씻기 - 막히고 고이고 고여 안씻어 쉰냄새 날수 있습니다(99.9%)
새밥솥 바꾸세요 서비센터 가도 고치지
못하면
밥솥 사용하는방법을 달리하세요
밥이 되면 일단 전원을꺼요
몇시간후에 밥을 먹거나 식구마다 먹는시간이 다르면 그때마다 쾌속보온하면 9분이면 보온온도가아니고 금방한 따끈한 밥처럼되요
쿠첸은 7분이더라고요
보온상태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보온을 한번더 누르면 되거든요
설명서를 보세요
보온상태로 계속두면 아무리 좋은밥솥도 맛이 없고 밥이 말라요
그리고 보온이 전기요금이 제일 많이 나오는거고요
소분해서 냉장고 뒀다가 전자렌지 이용 추천드립니다.
의견 감사해요. 쌀은 뭘 사도 동일해서....
그냥 밥하고 바로 밥솥은 끄고
남은밥은 밥솥이든 냉장실이든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