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는 될놈될이란 말을 하질 말던지..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5-12-09 17:39:05

전에도 쓴거 같은데

옛날부터 아이들 공부에 신경 엄청썼더니

그만좀 신경쓰라면서 공부는 될놈될이라고 난리더니만.....

 

막상 중등아이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

남편 혼자 조급해서 난립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 둔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며 난리법썩....

 

저는 이제 할만큼 해도 안되니 많이 내려놓았는데

 

세상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둔 동창들이 제일 부럽다면서

이제와서 그간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난리인데

어쩌라고 싶네요. 

IP : 223.38.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25.12.9 5:41 PM (112.151.xxx.218)

    될놈될 이듯이
    남편도 될놈될인게
    잘하면 잘해서 난리 못하면,못해서 난리
    그냥 그 남자 인품이 그거인거임

  • 2. 가르치세요
    '25.12.9 5:4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기야...잘 봐...
    우리 유전자조합이야.
    그리고 자기가 매번 말했잖아. 될놈될이라고...

  • 3. 읽는내가
    '25.12.9 5:43 PM (221.138.xxx.92)

    부끄럽네요.

  • 4. 나무木
    '25.12.9 5:44 PM (14.32.xxx.34)

    남자들이
    아이들 성적이랑 입시 결과 갖고
    엄청 얘기하더라구요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결과 나오면
    그게 무슨 자기 성과인 거 마냥 ㅜㅜ

  • 5. 남편
    '25.12.9 5:46 PM (211.253.xxx.159)

    남편회사가 대기업이다보니,, 아이들이 잘하더라구요..
    오늘 점심먹는데 아이가 흘리듯이,,
    아빠가 좋은회사 다니는게 이럴때는 안좋네..
    애들이 다들 왜케 공부를 잘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 6. ..
    '25.12.9 5:52 PM (61.105.xxx.109)

    제 남편도 대기업인데..
    이상하게 다 자식들이 고만고만해요.
    그러니 애들 얘기를 잘 안하고 가끔씩해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서로 위안삼나봐요
    한편으로 다행입니다.

  • 7. 남자들
    '25.12.9 5: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요즘 송년 모임하면 친구들이 다 넷플 김부장 얘기랑 애들 입시얘기한다고 하네요.
    입시얘기하면 뭐 의대 한의대 보낸 친구들 목소리 막 커지고 그런다고. 다들 부러워하기는 한다고. 저희는 저희 학벌에 비해 아이가 입시 완전 망친 집이라...그냥 입다물고 있다가 사업하니까 매출자랑한다고...그래도 사업하니 아이 자리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생각해요.

  • 8. 000
    '25.12.9 5:58 PM (39.114.xxx.42)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식이 뭘 잘하는지 그 재능을 캐치 하는것도 중요하다봐요

  • 9. ...
    '25.12.9 5:59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저학년땐 애들 잡지마라
    성적 나오면 애가 저모양인데 넌 집에서 한게 뭐냐
    일반적인 아빠들의 모습

  • 10. 술먹고
    '25.12.9 6:23 PM (219.255.xxx.120)

    기분좋으면 다 유전자야 우리가 머 좋은 유전자 물려준것도 아니자나 요랬다가 맨정신에는 노력하면 되지 노력을 안하고 뭔 유전자 타령이냐고
    아니 이 인간이 돌았나

  • 11. 아우
    '25.12.9 7:22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이들 어릴때 공부습관 잡아주고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저한테 ‘당신이랑 내가 평범한 인간인데 아이들이 뭘 그리 대단하게 공부를 잘하겠냐’고 버럭 했는데 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지금 둘다 학비 안내는 학교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이 제일 좋아하네요ㅠ

  • 12. 아딕
    '25.12.9 11:06 PM (112.214.xxx.184)

    아직 중학생이면 남편한테 사교욱비 투자 팍팍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80 광대발달 중안부가 긴 얼굴형인데 짧은 처피뱅이 어울리네요? 1 초피뱅 2025/12/31 823
1780879 올해 마지막날 .. 2025/12/31 450
1780878 엄마 몰래 엄마를 보고 싶어요 33 ㄱㄴ 2025/12/31 16,480
1780877 쿠팡, 청문회 . 젏은 관계자들의 얼굴... 3 뻔뻔한쿠팡 2025/12/31 1,362
1780876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군사상 기밀 누설 혐의로 추가 구속 2 ㅇㅇ 2025/12/31 1,466
1780875 송구영신 미사 몇시간인가요 2 2025/12/31 924
1780874 지금 kbs연기대상 1 2025/12/31 2,654
1780873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은거 맞나요? 6 ㅐ ㅐ 2025/12/31 2,614
1780872 2교시만 끝나면 달려가던 그 곳! 1 으아 2025/12/31 1,246
1780871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제사지만..지금도 존재하는 이유가 6 ........ 2025/12/31 3,477
1780870 의사 15,000명 부족한 거나, 11,000명 부족한 거나.. 9 의사 2025/12/31 1,732
1780869 이럴때 불행이 닥쳐오더라 2 -- 2025/12/31 2,271
1780868 공대 기계공학과 학점 7 아들성적 2025/12/31 1,573
1780867 제가 1억 관리하고 싶은데요 7 오늘 2025/12/31 3,247
1780866 위고비 끊고 16주차.. 그리고 연말 후기 5 2025/12/31 3,658
1780865 정시 원서접수 후 느낀점 8 홧팅 2025/12/31 1,962
1780864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외계인으로 26 .?. 2025/12/31 3,095
1780863 내일은 세탁기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1 영하 2025/12/31 1,822
1780862 40중반 딩크인데 계속 떨어져지네는 지인 7 2025/12/31 3,956
1780861 부린이에요 금호옥수는 압구정 가까워서 비싼가요? 10 부동산 2025/12/31 2,776
1780860 모순. 이 책은 뭐가 좋은건가요? 9 양귀자 모슌.. 2025/12/31 2,035
1780859 결혼4개월전인데 피부과 시술 좀 이를까요? 2 광나는 피부.. 2025/12/31 1,084
1780858 아침메뉴 식빵 말고 고구마로 7 12 2025/12/31 2,486
1780857 답례를 어찌할지 5 ㆍㆍㆍ 2025/12/31 1,415
1780856 대치동 디스쿨 나오신 분들 어디로 가세요. 6 소롱 2025/12/3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