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는 될놈될이란 말을 하질 말던지..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5-12-09 17:39:05

전에도 쓴거 같은데

옛날부터 아이들 공부에 신경 엄청썼더니

그만좀 신경쓰라면서 공부는 될놈될이라고 난리더니만.....

 

막상 중등아이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

남편 혼자 조급해서 난립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 둔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며 난리법썩....

 

저는 이제 할만큼 해도 안되니 많이 내려놓았는데

 

세상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둔 동창들이 제일 부럽다면서

이제와서 그간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난리인데

어쩌라고 싶네요. 

IP : 223.38.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25.12.9 5:41 PM (112.151.xxx.218)

    될놈될 이듯이
    남편도 될놈될인게
    잘하면 잘해서 난리 못하면,못해서 난리
    그냥 그 남자 인품이 그거인거임

  • 2. 가르치세요
    '25.12.9 5:4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기야...잘 봐...
    우리 유전자조합이야.
    그리고 자기가 매번 말했잖아. 될놈될이라고...

  • 3. 읽는내가
    '25.12.9 5:43 PM (221.138.xxx.92)

    부끄럽네요.

  • 4. 나무木
    '25.12.9 5:44 PM (14.32.xxx.34)

    남자들이
    아이들 성적이랑 입시 결과 갖고
    엄청 얘기하더라구요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결과 나오면
    그게 무슨 자기 성과인 거 마냥 ㅜㅜ

  • 5. 남편
    '25.12.9 5:46 PM (211.253.xxx.159)

    남편회사가 대기업이다보니,, 아이들이 잘하더라구요..
    오늘 점심먹는데 아이가 흘리듯이,,
    아빠가 좋은회사 다니는게 이럴때는 안좋네..
    애들이 다들 왜케 공부를 잘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 6. ..
    '25.12.9 5:52 PM (61.105.xxx.109)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대기업인데..
    이상하게 다 자식들이 고만고만해요.
    그러니 애들 얘기를 잘 안하고 가끔씩해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서로 위안삼나봐요
    한편으로 다행입니다.

  • 7. 남자들
    '25.12.9 5: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요즘 송년 모임하면 친구들이 다 넷플 김부장 얘기랑 애들 입시얘기한다고 하네요.
    입시얘기하면 뭐 의대 한의대 보낸 친구들 목소리 막 커지고 그런다고. 다들 부러워하기는 한다고. 저희는 저희 학벌에 비해 아이가 입시 완전 망친 집이라...그냥 입다물고 있다가 사업하니까 매출자랑한다고...그래도 사업하니 아이 자리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생각해요.

  • 8. 000
    '25.12.9 5:58 PM (39.114.xxx.42)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식이 뭘 잘하는지 그 재능을 캐치 하는것도 중요하다봐요

  • 9. ...
    '25.12.9 5:59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저학년땐 애들 잡지마라
    성적 나오면 애가 저모양인데 넌 집에서 한게 뭐냐
    일반적인 아빠들의 모습

  • 10. 술먹고
    '25.12.9 6:23 PM (219.255.xxx.120)

    기분좋으면 다 유전자야 우리가 머 좋은 유전자 물려준것도 아니자나 요랬다가 맨정신에는 노력하면 되지 노력을 안하고 뭔 유전자 타령이냐고
    아니 이 인간이 돌았나

  • 11. 아우
    '25.12.9 7:22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이들 어릴때 공부습관 잡아주고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저한테 ‘당신이랑 내가 평범한 인간인데 아이들이 뭘 그리 대단하게 공부를 잘하겠냐’고 버럭 했는데 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지금 둘다 학비 안내는 학교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이 제일 좋아하네요ㅠ

  • 12. 아딕
    '25.12.9 11:06 PM (112.214.xxx.184)

    아직 중학생이면 남편한테 사교욱비 투자 팍팍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048 일본은 집 퇴거할 때 비용이 상당하네요 4 링크 2025/12/20 3,021
1768047 내란아재들이 만든 협상 고문 자백주사 문건 전문 5 박선원짱 2025/12/20 1,138
1768046 국민연금 최고 수익률이라 안했어요? 8 .. 2025/12/20 2,494
1768045 쿠팡 탈퇴하신 분들중 알리태무 이용하시는분 25 ... 2025/12/20 3,142
1768044 생선 냉장보관 일주일 익혀 먹어도 안 되나요? 1 .. 2025/12/20 931
1768043 고삐 풀린 환율에 원화가치 '뚝'…외환위기 수준 근접 30 ... 2025/12/20 3,488
1768042 2025년도 최악의 인물 "조희대"축하한다. 9 즉각물러나라.. 2025/12/20 1,838
1768041 에프에 채소 구웠더니 너무 달아요 4 .. 2025/12/20 3,218
1768040 거실에 눕는 긴 소파 놓은 분들 어떤가요 7 .. 2025/12/20 2,254
1768039 이민정. 김태희 이런 여자들은 왜 이렇게 촌스럽죠 31 2025/12/20 8,158
1768038 아바타.. 4D가 다를까요? 4 아바타 2025/12/20 2,044
1768037 과일을 먹으면 속이 쓰려요 11 혹시 2025/12/20 1,917
1768036 윤석열, 특검 첫 출석…변호인 “아내 금품수수 몰랐다” 3 개입벌구 2025/12/20 1,950
1768035 도서관에 들어온 신간 3권 대여 8 ... 2025/12/20 3,938
1768034 드라이기로 어디서 말리나요? 10 조이 2025/12/20 2,533
1768033 내인생사는거뭔지몰라요 3 내인생 2025/12/20 2,173
1768032 박나래 주사이모보다 무서운 내란아재 자백주사 12 ㅇㅇ 2025/12/20 4,327
1768031 요즘 네이버 쇼핑도 배송 빠르네요 9 ... 2025/12/20 1,735
1768030 공기청정기 추천해 주세요 3 쌀강아지 2025/12/20 1,250
1768029 센프란노숙인들 급증 4 센프란이 2025/12/20 3,215
1768028 공부 안하려는 예비중3 아이 학원 2개 그만뒀어요. 속이 시원~.. 6 ... 2025/12/20 1,919
1768027 디카페인 커피를 추천해주세요 8 원두 2025/12/20 2,582
1768026 다이어트 성공 6개월 후 생긴 변화 5 2025/12/20 4,860
1768025 우거지가 넘 맛있어서 배추사서 말려요 4 비싼배추 2025/12/20 2,589
1768024 스페인 한달살기, 조언 좀 해주세요. 7 여행 2025/12/20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