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76 예금금리가 궁금해요 4 555 2025/12/21 2,258
1777575 왜 연장자가 밥값을 내야 하나요? 17 이상 2025/12/21 4,906
1777574 내가 본 행복한 사람 10 .... 2025/12/21 4,319
1777573 이미 성공했는데 결혼은 안 하는 경우? 21 2025/12/21 3,579
1777572 홀시어머니 질립니다 49 ㅇㅇ 2025/12/21 10,981
1777571 마켓컬리 10 2025/12/21 2,846
1777570 대홍수를 보고....(스포주의) 16 마란쯔 2025/12/21 4,530
1777569 헤어스타일링의 신세계.. 역시 기본이 중요하네요 8 ㅇㅇ 2025/12/21 5,393
1777568 강사에게 자꾸 밥먹자는 분 13 부담 2025/12/21 3,112
1777567 인테리어만 하면 남편이 제 탓을 해요 4 .. 2025/12/21 2,037
1777566 남편친구 한넘..98년에 돈 빌려가서 9 인간아 2025/12/21 4,113
1777565 우리 아이 재수하면 가능성 있을까요 ? 15 재수 2025/12/21 2,135
1777564 냉장피사서 만두중)안쪄서 냉동해도 될까요 11 땅지맘 2025/12/21 1,027
1777563 자식때문에 연말에는 더 우울하고 사람도 못 만나요. 5 연말 2025/12/21 3,779
1777562 케이크 구웠는데 사흘후에 먹을거에요 8 ㅇㅇ 2025/12/21 1,790
1777561 전업주부지만 부지런히 일 만들어서 하는 이유 9 전업 2025/12/21 3,217
1777560 마지막 3개 남았다···‘국정자원 화재 마비’ 시스템 706개 .. 1 ㅇㅇ 2025/12/21 872
1777559 사주 잘 아시는 분..여자 사주 일지 정편인인 사람들은 배우자 .. 6 ㅇㅇ 2025/12/21 1,362
1777558 장나라 몇살로 보이세요? 32 ㅡㅡ 2025/12/21 5,699
1777557 쿠팡 알바에게 고함 글이 삭제된 이유 18 쿠파 2025/12/21 2,143
1777556 연장자한테 성 빼고 말숙님 춘자님 이래도 11 2025/12/21 1,765
1777555 고객이 상식밖으로 나오면 싸워요 ㅜㅜ 9 을인데 갑한.. 2025/12/21 2,327
1777554 2025 개명 신청자 이름 명단 16 ........ 2025/12/21 5,000
1777553 심우정 딸 “특혜는 인정, 처벌은 불가?”… 국립외교원 채용 논.. 16 검사좋구나!.. 2025/12/21 2,769
1777552 월요일 9시 서울 청운동가야하는데 내부순환로 많이 막힐까요? 2 .. 2025/12/21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