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60 아이가 그림을 잘그리네요 12 ㅇㅇ 2025/12/22 2,840
1779459 ‘싫으면 나가라’는 카카오…개인정보 사실상 ‘강제수집’ 논란 5 ㅇㅇ 2025/12/22 3,020
1779458 폴로 자켓, 살까요 말까요? 9 고민중 2025/12/22 2,247
1779457 이렇게 환유높을땐 미국주식 안사는거죠? 6 00 2025/12/22 3,753
1779456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 6 ㅇㅇ 2025/12/22 2,791
1779455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8 몰라 2025/12/22 4,835
1779454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6 ... 2025/12/22 1,135
1779453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4 어질 2025/12/22 1,611
1779452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21 2025/12/22 4,703
1779451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5 궁금 2025/12/22 3,329
1779450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7 ㅍㅍ 2025/12/22 4,094
1779449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6 ㅇㅇ 2025/12/22 3,132
1779448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4 Da 2025/12/22 776
1779447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14 ... 2025/12/22 3,544
1779446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2025/12/22 1,683
1779445 네이버페이 받기  3 ........ 2025/12/22 1,539
1779444 울산에 가봤더니 5 울산 2025/12/22 2,683
1779443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33 ㅡㅡ 2025/12/22 7,222
1779442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7 2025/12/22 2,342
1779441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26 ㅇㅇ 2025/12/22 17,438
1779440 엄마와 싸운얘기 3 내말좀 들어.. 2025/12/22 2,345
1779439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7 손톱 2025/12/21 3,005
1779438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3,489
1779437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51 ㅇㅇ 2025/12/21 4,003
1779436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3 ........ 2025/12/21 5,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