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95 2-30대까지는 얼굴과 지성이 매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40.. 12 000 2026/01/12 2,117
178469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주춤대는 개혁 , 다시 고삐를 .. 1 같이봅시다 .. 2026/01/12 585
1784693 '편작'이라고 하면 9 궁금 2026/01/12 1,101
1784692 제일평화시장.. 개인이 밤에 가면 별로인 분위기 인가요? 2 제평 2026/01/12 1,925
1784691 안성재 조명비추면 흰색털들이 보이는데 그게 섹시하네요 5 2026/01/12 3,053
1784690 통역사의 틀린 표현 고쳐준 김혜경여사 13 ㅇㅇ 2026/01/12 4,283
1784689 얼굴을 필링젤로 때를 밀었더니 얼굴이 벌개져 있네요 7 ........ 2026/01/12 1,758
1784688 정형외과 진료에서 도수치료는 어떤 건가요? 2 통증 2026/01/12 1,158
1784687 결혼도 못한 42살 한심하네요 17 뉴비 2026/01/12 6,830
1784686 베스트 오퍼 4 2026/01/12 1,178
1784685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25 ㅇㅇ 2026/01/12 5,194
1784684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5 영화 2026/01/12 3,568
1784683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18 ㅇㅇ 2026/01/12 2,246
1784682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 2026/01/12 2,063
1784681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7 ... 2026/01/12 4,248
1784680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8 빅씨 2026/01/12 3,796
1784679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7 ㅇㅇㅇ 2026/01/12 1,766
1784678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8 기름때 2026/01/12 2,685
1784677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3 ㅁㅁ 2026/01/12 1,594
1784676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3 추천 2026/01/12 4,236
1784675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9 하루만 2026/01/12 1,961
1784674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47 2026/01/12 38,353
1784673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3 교통 2026/01/12 1,234
1784672 주린이가 되고 싶어요.. 3 고백 2026/01/12 1,853
1784671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3 .. 2026/01/12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