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39 아들이 남편 얘기 듣고 화를 냈는데요 93 ... 2025/12/09 19,674
1778138 "면책조항 무효"…쿠팡 향해 칼 빼든 정부·.. 15 ㅇㅇ 2025/12/09 1,924
1778137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7 초콜렛 2025/12/09 3,050
17781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 - 법원.. 1 ../.. 2025/12/09 523
1778135 이영애는 왜 이승만 기념관에 기부한거래요? 31 2025/12/09 2,918
1778134 인권위 직원 77% "퇴진하라"‥안창호 &qu.. 9 아웃 2025/12/09 1,289
1778133 자백의 대가..내용이 범죄 배우랑 겹쳐보이네요.(스포) 17 드라마 2025/12/09 4,768
1778132 민희진, 박나래 건으로 확실해진 "가족같은" .. 2 .. 2025/12/09 4,357
1778131 감기몸살에 어떤 수액이 효과가 좋나요? 1 감기몸살 2025/12/09 565
1778130 회사 명함엔 '회사 주소지' 들어가지요 5 .. 2025/12/09 1,135
1778129 서울에 아파트 매수시 토허제 가능한지 봐주세요. 5 토허제 2025/12/09 1,243
1778128 친구 부인의 병원 입원 보호자 서명한 남편 어때요? 50 병원 보호자.. 2025/12/09 14,627
1778127 반려견 칫솔 어떤 거 쓰시나요? 4 ㅁㅁㅁ 2025/12/09 614
1778126 죽 싫어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25 생각도못한 2025/12/09 2,850
1778125 혈압주의) 나경원 17 ㅇㅇ 2025/12/09 3,430
1778124 일주일에 한번 이상 나가는게 싫어요 9 .. 2025/12/09 4,202
1778123 인터넷 쇼핑 잘하는 법 이제 알겠어요 3 ???? 2025/12/09 3,904
1778122 맞아서 하늘에서 별이보이는경험 7 2025/12/09 2,584
1778121 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작업 당해".. 31 .. 2025/12/09 3,904
1778120 건홍합 얼마나 불리면 되나요 7 ㄱㄴㄷ 2025/12/09 1,008
1778119 멜라토닌을 수면제 대신 계속 먹어도될지 5 갱년기 2025/12/09 2,508
1778118 몰타 여행후기 4 ... 2025/12/09 3,048
1778117 10시 [ 정준희의 논 ] 판사동일체의 정점 , 조희대와 천.. 같이봅시다 .. 2025/12/09 410
1778116 남편이 오천을 4 전에 2025/12/09 5,692
1778115 양말이 자꾸 벗겨지는 운동화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5 질문 2025/12/0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