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52 보통 친환경 원단에 무늬 인쇄는 수성 잉크 쓰나요? 1 .. 2026/01/14 425
1778351 한국부모들이 자식한테 공부만 강요한 결과가 침담합니다 25 ㅇㅇ 2026/01/14 7,661
1778350 사형 집행 한다면 윤이 웃을수 있을까요? 4 .. 2026/01/14 1,643
1778349 러쉬 화장품 주문했는데 원료가 진짜 후쿠시마산이에요? 5 Lush 2026/01/14 2,185
1778348 그래도 국제결혼한 한국남자들 고마워 해야해요. 9 ㅇㅇ 2026/01/14 2,191
1778347 현차 새 사장으로 6 ㅁㄶㅈ 2026/01/14 2,502
1778346 오늘 국내주식 500 미국주식 500 산거 다 하락 6 2026/01/14 4,042
1778345 집에서 직장 다니는 아이들 생활비 혹은 용돈 받아야 할지... 15 자식이뭔지 2026/01/14 3,461
1778344 욕설에 삿대질에 아수라장 된 국힘 헹사장 4 동영상유 2026/01/14 2,051
1778343 삼겹살이 너무 좋아요 6 2026/01/14 2,229
1778342 명동지하상가 가죽가방 길목 1 ㅇㅇ 2026/01/14 1,331
1778341 몇년전 주식이 지금 수익률이 좋다면 그다음단계는 .. 2026/01/14 1,297
1778340 일주일동안 어지러움 3 .... 2026/01/14 1,437
1778339 몇개 있으세요? 6 2026/01/14 2,524
1778338 "김병기, 친구들 데려오면 내가 계산했다"…노.. 7 양파냐 2026/01/14 4,223
1778337 시내버스회사가 사모펀드 먹잇감된 이유 1 기사 2026/01/14 1,633
1778336 장동혁 뒤에 달고 다니는 눈큰 남자.. 3 ..... 2026/01/14 2,656
1778335 생활비 장학금이라는 게 있나보군요.jpg 4 이혜훈 아들.. 2026/01/14 2,682
1778334 윤석열의 90분, 반성은 없고 광기만 남았다. 9 미친놈의최후.. 2026/01/14 1,907
1778333 쿠킹클래스(요리교실) 추천해주세요 4 알려주세요 2026/01/14 1,055
1778332 수족냉증인 분들 실내온도 몇도 하세요? 6 2026/01/14 1,526
1778331 사모펀드가 서울 버스를??? 9 ㅇㅇ 2026/01/14 1,410
1778330 자율운행버스좀 만들어주세요 4 제발 2026/01/14 1,001
1778329 질문이요 3 트러미문제 2026/01/14 414
1778328 아이가 저가항공사 이탈리아 여행갔어요 45 ~~ 2026/01/14 1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