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입한 회원이예요
천천히 조금씩 지우고 있는데
참 제가 82에 별별 얘기를 다하고 살았네요
82덕분에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예전에는 진심이 담긴 장문의 따뜻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40대의 젊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낯설기도
하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네요
2005년 가입한 회원이예요
천천히 조금씩 지우고 있는데
참 제가 82에 별별 얘기를 다하고 살았네요
82덕분에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예전에는 진심이 담긴 장문의 따뜻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40대의 젊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낯설기도
하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네요
일부러 82 분위기 나빠지라고 정치적인 이유로
뾰족하거나 시비걸듯 답글 다는 알바들이 있습니다
특정 아이피인데 너무 오래 그들이 적다보니 아이피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2009년 남편이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날카로운 글, 댓글로 속상하지만
그래도 일상얘기해주는 분들 계셔서 덜 속상해요.
원글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