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154 자녀군대보내면.. 29 ... 2026/01/08 2,598
1783153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0 2026/01/08 4,471
1783152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10 칫솔 2026/01/08 1,379
1783151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48 진재일교수 2026/01/08 22,071
1783150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6 궁금 2026/01/08 1,949
1783149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87 ㅇㅇ 2026/01/08 19,155
1783148 정부, 한은서 5조 ‘급전’ 빌려 쓰고도 1조3천억 국방비 미지.. 22 ........ 2026/01/08 2,864
1783147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41 77 2026/01/08 5,506
1783146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7 ㅇㅇ 2026/01/08 5,722
1783145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8 2026/01/08 5,478
1783144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2 ........ 2026/01/08 3,062
1783143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14 2026/01/08 5,556
1783142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10 ㅇㅇ 2026/01/08 2,213
1783141 "쿠팡 유출 중국인이라‥" 묻자 李 정색 &.. 21 ..... 2026/01/08 3,594
1783140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8 하노이 2026/01/08 3,951
1783139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7 .... 2026/01/08 4,107
1783138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95 저를 2026/01/08 18,648
1783137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12 @@ 2026/01/08 3,918
1783136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10 ㅗㅎㄹㄹ 2026/01/08 3,500
1783135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8 주식초보 2026/01/08 3,400
1783134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7 111 2026/01/08 4,930
1783133 유방통증 궁금합니다 6 ㅇㅇ 2026/01/08 1,745
1783132 전세 보일러 수리는... 9 ... 2026/01/08 1,504
1783131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99 2026/01/08 15,117
1783130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9 2026/01/08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