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32 잠실롯데몰 tongue커피요. 4 ㅣㅣ 2026/01/12 1,760
1784431 운동 몇달 안했더니 근육이 녹는 느낌에 힘도 안들어가네요 3 2026/01/12 1,953
1784430 크롬은 즐겨찾기가 맘에 안들어서 엣지로 갈아탈까요 1 00 2026/01/12 620
1784429 걸레빠는 기능없는 로청이요 3 나르왈 2026/01/12 1,298
1784428 커뮤는 혐오와 갈라치기가 메인인가봐요. 7 ... 2026/01/12 616
1784427 아는 사람들 소식 전하는 지인 19 2026/01/12 6,000
1784426 두피까지 코코넛오일 바르고 자도 될까요? 6 헤어오일 2026/01/12 1,489
1784425 물미역에 중하새우살 넣고 국 끓여 봤어요 10 ... 2026/01/12 1,502
1784424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20 ㅇㅇ 2026/01/12 3,723
1784423 눈많이 내리네요 6 ........ 2026/01/12 2,828
1784422 육아휴직...지독하게 근로자 위하는 거네요. 31 ... 2026/01/12 5,073
1784421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2 필요할까요?.. 2026/01/12 486
1784420 찬바람맞고 머리터지는줄..모자 꼭 써야겠네요 21 ㅇㅇ 2026/01/12 3,643
1784419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20 시인 2026/01/12 2,195
1784418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7 ㅇㅇ 2026/01/12 844
1784417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10 .. 2026/01/12 954
1784416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7 김밥 2026/01/12 2,729
1784415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2 질문 2026/01/12 775
1784414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10 2026/01/12 3,036
1784413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9 ........ 2026/01/12 1,496
1784412 강서구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8 강서구 2026/01/12 1,438
1784411 경조사비 문의 7 .... 2026/01/12 1,094
1784410 국힘은 또 당명 바꾼다네요 29 ... 2026/01/12 2,817
1784409 생일에 외식 8 2026/01/12 1,683
1784408 사실 한국인들은 다들 간접적으로 중국을 도와주고 있어요 10 .. 2026/01/1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