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89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어깨온지 어떻게 아나요. 4 주린 2026/01/22 2,263
1787788 차 내부 손잡이 부분의 스크래치 제거법있나요 .. 2026/01/22 394
1787787 미국,WHO 공식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2 나무 2026/01/22 986
1787786 대기업 생산직 일자리 없어질까요? 13 ........ 2026/01/22 4,123
1787785 식세기 전기 절약해서 사용하는 법 알려드려요 8 2026/01/22 2,729
1787784 방탄 예매 성공했어요 꺅!! 22 ... 2026/01/22 2,834
1787783 욕심없는 애 20 ㅎㅎ 2026/01/22 3,679
1787782 80이 넘으면 5 ㅗㅗㅎㅎ 2026/01/22 3,760
1787781 다이소. 내의 좋네요~~ 7 다이소 2026/01/22 3,070
1787780 피해받는일 억울한일이 계속되는 이유는 2 삶에서 2026/01/22 1,113
1787779 합동미화된장 사드셔본 분 계신가요 6 .. 2026/01/22 932
1787778 워킹맘인 예비고1엄마인데 8 ........ 2026/01/22 1,689
1787777 티켓팅 성공!(자랑계좌) 31 쓸개코 2026/01/22 3,536
1787776 노래를 찾습니다! 골목길, 너를 보겠네 가 들어간 노래 T.T 1 꼬마새 2026/01/22 1,232
1787775 유기견들 11 냥이 2026/01/22 951
1787774 고양이가 오래 못살것 같은데요. 11 .... 2026/01/22 1,987
1787773 저는 어제 sk하이닉스를 모두 팔았어요 20 ... 2026/01/22 17,061
1787772 인증사진 잘찍는법있나요? 5 00 2026/01/22 818
1787771 20대 중반 아들 건강보험 있으신 분들 7 ... 2026/01/22 1,657
1787770 치매 부모님과 잘 지내는 동거 보호자분 계신가요? 21 .. 2026/01/22 3,019
1787769 캐나다국민 부러러워요-존엄사 가능하니까요. 4 ㅇㅇ 2026/01/22 2,067
1787768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 5 2026/01/22 2,475
1787767 PD수첩 보셨나요? 북한군 포로이야기 4 .... 2026/01/22 3,649
1787766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뭐하실 거에요? 13 ㅇㅇ 2026/01/22 2,780
1787765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10 그런데 2026/01/22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