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47 요즘은 인테리어한 구축이 신축보다 훨 예쁘네요 19 ㅇㅇ 2026/01/26 5,906
1779046 마운자로 1일차 1 마운자로 2026/01/26 1,489
1779045 고등2명과 여행 말레이시아(쿠알라)vs나트랑 어디가 나을까요? 5 어디로 2026/01/26 1,538
1779044 골머리짜내니 되긴 되네요 3 참내 2026/01/26 2,242
1779043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4 2026/01/26 3,025
1779042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4 .. 2026/01/26 4,827
1779041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7 여행 2026/01/26 2,198
1779040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4 겨울건강 2026/01/26 5,771
1779039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6 ㅇㅇ 2026/01/26 3,222
1779038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55 Ooo 2026/01/26 14,264
1779037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3 ... 2026/01/26 1,158
1779036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2,155
1779035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3,728
1779034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2,106
1779033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026/01/26 3,495
1779032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4,320
1779031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2,158
1779030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2,170
1779029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6 ... 2026/01/26 3,350
1779028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586
1779027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2,424
1779026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6 임재이 2026/01/26 3,083
1779025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746
1779024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958
1779023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