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23 민생에 불똥 ‘환율 공포’, 재정 긴축·금리 인상도 각오해야[ 5 ... 2025/12/24 895
1771722 노안이라 겪을 수 있는 수모는 다 겪어봤어요 11 ㅇㅇ 2025/12/24 5,026
1771721 잇몸에 맞는 PDRN 주사가 효과가 있을까요? 3 잇몸 2025/12/24 1,340
1771720 .환율 3 환율 2025/12/24 1,091
1771719 신경근육질환 잘 보는 의사 선생님 계실까요? 1 ㅇㄴ 2025/12/24 763
1771718 헨리8세는 그 외모로 여성편력이 15 2025/12/24 4,073
1771717 국방부로 넘어가는 내란특검 사건들, 내란·외환 수사권 없는 군사.. 2 군사법원법4.. 2025/12/24 731
1771716 크리스마스 음식 뭐하시나요 20 호호 2025/12/24 3,886
1771715 잡채 얼리기 4 감사인사 2025/12/24 1,381
1771714 아버지 보내드리고 오니... 26 플레인7 2025/12/24 5,407
1771713 아이방 침대들 들어냈는데 먼지 머리카락 음식물이 다 뒤엉켜 3 2025/12/24 2,085
1771712 나비약 드셔보셨어요? 5 f 2025/12/24 2,508
1771711 공부 못하고 싫어하는 아이도 꼭 대학 가야할까요 18 고민 2025/12/24 2,829
1771710 실비보험도 납부기한이 있나요 2 ... 2025/12/24 927
1771709 정시 학교 8 정시 2025/12/24 1,225
1771708 분당서울대병원 근처 요양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6 보호자 2025/12/24 1,050
1771707 흐린눈 박찬대 15 .. 2025/12/24 2,806
1771706 잇몸치료 동네치과에서 해도되나요 8 레드향 2025/12/24 1,494
1771705 울쎄라, 써마지오등 피부시술 받고 난 후 효과를 보려면 10 시술받은 자.. 2025/12/24 2,586
1771704 시골 고등학교는 어떻게 수능준비를 하나요 4 우유아이 2025/12/24 1,389
1771703 행복은 고통이 잠시 멈춘 상태다 8 쇼펜 2025/12/24 2,148
1771702 82 일상글이 줄어드는 이유 17 .... 2025/12/24 3,316
1771701 호주 달러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6 ........ 2025/12/24 1,012
1771700 시금치 볶아도 먹나요? 9 ..... 2025/12/24 1,426
1771699 아시아나 대한항공 소멸예정마일리지 잊지마세요. 1 .. 2025/12/2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