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11 부페에서.. 10 ... 2026/01/08 2,606
1776410 뚱뚱하고 흰머리고 엉망으로 해다니면서 자신감 대박인 여자가 9 2026/01/08 5,533
1776409 방배 연세사랑병원 근처 식당이요 3 급질 2026/01/08 825
1776408 전 장도연 웃기던데요 ㅋㅋ 13 .... 2026/01/08 2,039
1776407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미루기대장이냐면요...ㅠㅠ. 12 ,. 2026/01/08 3,331
1776406 밥 얻어 먹는 거 딱 질색이에요 32 abcd 2026/01/08 5,360
1776405 李 "잔인한 금융" 질타에…무소득 청년도 4... 6 ㅇㅇ 2026/01/08 1,927
1776404 A형 독감걸려서 독감수액 맞있는데요 10 글쎄 2026/01/08 1,650
1776403 상안검 하신분 있으신가요? 4 ... 2026/01/08 1,323
1776402 정부, 지난달 '한은 마통' 5조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 16 ..... 2026/01/08 1,607
1776401 김경 1 ay 2026/01/08 1,162
1776400 반영구눈썹문신 몇년 내 지워지는 거 맞을까요? 10 요즘 2026/01/08 1,675
1776399 조개 토마토 2026/01/08 651
1776398 "밤낮없이 일해 빚 갚았더니 바보됐다"···역.. 22 ... 2026/01/08 6,118
1776397 다낭 다녀왔는데 거대한 트루먼쇼에 안에 있다온 느낌이에요 19 다낭 2026/01/08 5,854
1776396 네이버 카카오 포모 제대로 오네요 4 .... 2026/01/08 2,740
1776395 베란다 결로가 너무 심한데.. 10 ㅜㅜ 2026/01/08 2,042
1776394 잡채에 청경채 넣으면 이상할까요? 5 ㅇㅇ 2026/01/08 1,391
1776393 남편, 딸2 모두 예술하는 우리가족 14 예술이뭐길래.. 2026/01/08 4,271
1776392 산책하던 50대 여성에게 무쇠 화살 쏜 남성 2명 9 2026/01/08 6,116
1776391 예비 중1 학원 두개중에 고민돼요 2 귀국 2026/01/08 669
1776390 민주 김영진 “모호한 장동혁 사과, 일본 총리들 식민지 지배 사.. 1 ㅇㅇ 2026/01/08 735
1776389 이제는 외국에서 더 열광한다는 한국 진돗개의 능력 11 우왕 2026/01/08 2,662
1776388 술월의 축토 2 10월 2026/01/08 971
1776387 네이버랑 2차전지 둘다 물려있는 분 모여보세요.. 25 에이띠 2026/01/08 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