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해집니다

..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5-12-09 15:49:37

집에 햇빛이 드는 시간에 쇼파에 길게 누워 햇빛샤워를 합니다. 

휴양지의 썬베드에 누워있는 느낌으로 햇빛을 온몸으로 가득 받아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뽀송해지고 말랑말랑해집니다. 

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좋다는 느낌만 들어요. 

이렇게 하루에 한 번이라도 몸과 마음에 햇빛 샤워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 힘을 내는 거죠. 

 

저는 햇빛이 좋아요. 

햇빛이 비치는 반투명한 나뭇잎들을 보면 싱그러워서 좋고, 여름도 좋고, 동남아도 좋고, 하와이나 지중해 같은 곳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유리창은 모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였기 때문에 주름살 걱정은 안 하지만 혹시 조금 생긴다고 해도 뭐 상관없어요. 햇빛은 즐겨야하니까. 

 

 

IP : 106.10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운날
    '25.12.9 3:56 PM (61.73.xxx.75)

    집안으로 쏟아지는 밝고 따뜻한 햇볕은 자연이 주는 큰 축복같아요 전 바람도 좋아해서 춥지만 오늘도 밖으로 나갑니다 ㅎ

  • 2. 읽기만
    '25.12.9 3:58 PM (223.38.xxx.101)

    해도 저도 같이 햇빛 바라기 한 듯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매일 매일 행복을 누리는 모습 너무 좋네요.

  • 3. ㅡ,ㅡ
    '25.12.9 4:38 PM (220.78.xxx.94)

    아주아주 좋은 습관이세요. 현대인들 너무 햇살 마니 못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다잖아요.
    그래서 우울증도 오구요. 세라토닌 충전 좋아요!!!

  • 4. 햇볕
    '25.12.9 4:46 PM (125.187.xxx.44)

    저도 아침에 닫힌 커튼사이로 노란 햇빛이 보이면
    너무 좋아요
    해좋은 날은 점심먹고 베란다에 앉아 있어요

  • 5. ..
    '25.12.9 5:02 PM (121.135.xxx.217)

    새로 이사 온 집이 거실 양창에 동쪽부터 서쪽까지 하루종일 햇볕이 들어와서 너무 행복해요
    기상하자 마자 온 방의 커튼 열고 환기시키는게 아침의 시작이에요
    이제 겨울로 접어들며 해가 낮아지면서 깊숙히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기미는 진해졌지만 그게 대수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85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69
1783784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25
1783783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192
1783782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65
1783781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87
1783780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08
1783779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66
1783778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05
1783777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55
178377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79
1783775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55
1783774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52
178377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38
178377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47
178377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05
178377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83
178376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56
178376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06
1783767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05
1783766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27
1783765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003
1783764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904
1783763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3 222 2026/01/10 18,103
1783762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636
1783761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20 벌써시작 2026/01/10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