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해집니다

..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5-12-09 15:49:37

집에 햇빛이 드는 시간에 쇼파에 길게 누워 햇빛샤워를 합니다. 

휴양지의 썬베드에 누워있는 느낌으로 햇빛을 온몸으로 가득 받아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뽀송해지고 말랑말랑해집니다. 

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좋다는 느낌만 들어요. 

이렇게 하루에 한 번이라도 몸과 마음에 햇빛 샤워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 힘을 내는 거죠. 

 

저는 햇빛이 좋아요. 

햇빛이 비치는 반투명한 나뭇잎들을 보면 싱그러워서 좋고, 여름도 좋고, 동남아도 좋고, 하와이나 지중해 같은 곳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유리창은 모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였기 때문에 주름살 걱정은 안 하지만 혹시 조금 생긴다고 해도 뭐 상관없어요. 햇빛은 즐겨야하니까. 

 

 

IP : 106.10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운날
    '25.12.9 3:56 PM (61.73.xxx.75)

    집안으로 쏟아지는 밝고 따뜻한 햇볕은 자연이 주는 큰 축복같아요 전 바람도 좋아해서 춥지만 오늘도 밖으로 나갑니다 ㅎ

  • 2. 읽기만
    '25.12.9 3:58 PM (223.38.xxx.101)

    해도 저도 같이 햇빛 바라기 한 듯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매일 매일 행복을 누리는 모습 너무 좋네요.

  • 3. ㅡ,ㅡ
    '25.12.9 4:38 PM (220.78.xxx.94)

    아주아주 좋은 습관이세요. 현대인들 너무 햇살 마니 못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다잖아요.
    그래서 우울증도 오구요. 세라토닌 충전 좋아요!!!

  • 4. 햇볕
    '25.12.9 4:46 PM (125.187.xxx.44)

    저도 아침에 닫힌 커튼사이로 노란 햇빛이 보이면
    너무 좋아요
    해좋은 날은 점심먹고 베란다에 앉아 있어요

  • 5. ..
    '25.12.9 5:02 PM (121.135.xxx.217)

    새로 이사 온 집이 거실 양창에 동쪽부터 서쪽까지 하루종일 햇볕이 들어와서 너무 행복해요
    기상하자 마자 온 방의 커튼 열고 환기시키는게 아침의 시작이에요
    이제 겨울로 접어들며 해가 낮아지면서 깊숙히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기미는 진해졌지만 그게 대수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2 나혼자 유x브와 싸우다 3 힘겹다 2026/01/22 1,562
1787691 저도 자랑계좌입금 하겠습니다. 13 강아지 2026/01/22 3,907
1787690 세계에서 가장 많은 꿈을 이룬 사람 4 대박 2026/01/22 1,286
1787689 이진관 판사님이요 15 혹시 아시나.. 2026/01/22 2,963
1787688 자자자 이젠 코스닥도 슬슬 준비하자구요 5 ㅇㅇ 2026/01/22 1,945
1787687 영통역이나 망포역쪽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2 …. 2026/01/22 654
1787686 자기 전에 매일 샤워하시면 머리는? 10 VW 2026/01/22 2,730
1787685 쇼핑몰 모델도 AI가 하네요! 1 와우 2026/01/22 1,054
1787684 코스피 5000 비웃던 나경원 7 ... 2026/01/22 2,254
1787683 이미자님 노래 제목 가르쳐주세요 7 모모 2026/01/22 548
1787682 국힘 패널 '언론사 단전·단수' 옹호하자 앵커 반응 1 국짐원영섭 2026/01/22 1,162
1787681 같은 거리라고 길이 꼬불꼬불하면 1 ㅁㄴ 2026/01/22 452
1787680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4 민트 2026/01/22 1,763
1787679 대통령과 소통이 있으니 합당발표 한거죠 21 .. 2026/01/22 2,028
1787678 정확한걸 요구하는 남편에게 반격하니 아우 속씨원 7 반격ㅎ 2026/01/22 1,726
1787677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4 집주인이 나.. 2026/01/22 947
1787676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18 자녀 2026/01/22 4,863
1787675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2 ... 2026/01/22 1,806
1787674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2026/01/22 827
1787673 피로회복? 피로 해소. 1 한글 2026/01/22 372
1787672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25 ??? 2026/01/22 5,002
1787671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11 연화 2026/01/22 2,668
1787670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2026/01/22 549
1787669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사은품 아이디어 좀.. 8 사은품 2026/01/22 975
1787668 ㅋㅋ 한덕수 판결로 윤석열의 시간끄는 작전은 물거품으로 3 ... 2026/01/22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