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은영박사 결혼지옥 이해 잘 안 가는 사례

오은영결혼지옥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5-12-09 14:59:33

15년 각 집 부부 얘기고요

아내의 잔소리 공격이 너무 심해서 대화 단절 상태인데

남편의 마음을 닫게한 결정적 사안에 관해서에요

 

남편이 낚시를 좋아한다

한치를 잡으러 가면서 처형에게 한치회 집에서 먹자고 하고 감

각 집 살이 아내는 전혀 몰랐음

언니가 배 사오느라 택시? 타고 와야 했기때문에 힘들었다고 얘기해서 남편이 그 모임 주선한 것 알게됨. 

 

아내의 주장은 자기네 집에 모일건데 왜 자기에게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이런 일을 만들어 아무 것도 모르는 당황스런 상황을 만드느냐

 

오은영해법: 아내에게 말 안했어도 남편이 잡아 온 한치 맛있게 먹자고 하면 되는 거지 기분 나쁠 일 아니다. 낚시인은 잡아 온 생선들 나누고 재밌게 여럿이 먹는 게 행복이다. 

 

이 건에서 저는 아내편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IP : 223.63.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
    '25.12.9 3:02 PM (118.235.xxx.11)

    성격저러면 언니라도 전화하면 되죠.

  • 2. 그게
    '25.12.9 3:03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한 단면이지 각자가 쌓이고 쌓인게 있어 그 별거아니면 아닌걸로
    닫힌거로 봤어요.

  • 3. 당연히
    '25.12.9 3:04 PM (121.88.xxx.74)

    기분 나쁘죠. 울집은 가스 검침원만 와도 애들한테 미리 알려주는데.. 집에 편안히 있다가 급 누가 오면 불편하잖아요. 놀랄 수도 있고.

  • 4. 그게
    '25.12.9 3:05 PM (210.117.xxx.44)

    한 단면이지 각자가 쌓이고 쌓인게 있어 그 별거아니면 아닌걸로
    닫힌거로 봤어요.
    그리고 언니는 동생에게 짜증
    아내는 사람들앞에서 남편 개망신주고.
    암튼 저는 그렇게 본듯.

  • 5. ㅇㅇ
    '25.12.9 3:05 PM (24.12.xxx.205)

    처형 처가식구 앞에서 그랬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남편이 시누이 앞에서 아내를 공격하고 몰아댔으면 아내도 그거 못 잊죠.
    남자들은 처가식구를 편하게 여긴다는 건 여자들의 공상이에요.

    저 아내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게
    남편이 불치병이라 오래 못살 것 같던데
    환자 본인이 맘 편한 사람한테 도움받고 여생보내다 가겠다는 걸
    뭘 저렇게 막아서는지....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곧 죽을 사람하고 백년을 싸울 것처럼 구는 게 이해가 안가는...

  • 6. . ....
    '25.12.9 3:06 PM (222.109.xxx.24)

    꼭 우리남편 같아서 아내마음 이해.
    시댁 식구들 지 맘대로 약속잡고 나만모름
    당일되서나 동서한테. 듣고 뭐라하면 당일 말하려 했다함.
    나만 부글대다 무두 돌아가고 대판싸음.
    또 도돌이표.

  • 7. 싫어요
    '25.12.9 3: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도도 좋았고 다들 만족했으면 내 감정은 상관없다는 건가요?
    각집 부부라는게 진짜 따로 사는게 아니라 집에서 남남처럼 살아서 그런가보네요.
    남편방식은 같이 사는 사람만 나쁜사람 만드는것 같네요.
    근데 입장바꿔 제가 남편한테 말안하고 시부모랑 시누네 불러서 우리집에서 식사모임 하고 있다면 남편이 화가 날 것인가?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닐걸 같기도 해요.
    정답은 없고 각자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서로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8. ㅇㅇ
    '25.12.9 3:0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아내는 대화방법이 너무 안좋아요.
    누구든 말을 하게 놔두지를 않고 자기 말만 해요.

  • 9. ??
    '25.12.9 3:09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쌓이고쌓인단면이라도
    이프로안봤지만 이부분은 아내편이요

  • 10. ㅇㅇ
    '25.12.9 3:11 PM (24.12.xxx.205)

    아내는 대화방법이 너무 안좋아요.
    누구든 말을 하게 놔두지를 않고 자기 말만 해요.
    불치병에 걸려서 죽을 준비를 해야하는 남편인데
    그 남편에게조차도 말할 틈을 안주고...
    그동안 어떻게 살았건 이제 죽을 사람인데 그걸 못봐주고
    자기 답답한 속 푸는 게 남편 목숨보다 더 중요한 사람으로 보여요.
    그러니 남편이 무슨 대화를 하고싶을까.

  • 11.
    '25.12.9 3:13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가끔 오은영씨 상담할때 저런부분있어요

  • 12.
    '25.12.9 3:15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여자가 그일을 기억못한다고할때 엥?
    그렇게 기분나빴던일을 기억못한다고
    그러는거보면 평소에도 자기얘기만하는사람일듯

  • 13. ㅇㅇ
    '25.12.9 3:2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한테는 말을 들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간병의 첫째인데
    불치병 걸린 사람 더 빨리 악화되라고 하는 것 마냥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고 싸우자고 덤비고 자기 얘기만 하고...

  • 14. ㅇㅇ
    '25.12.9 3:23 PM (24.12.xxx.205)

    환자한테는 말을 들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간병의 첫째인데
    불치병 걸린 사람 더 빨리 악화되라고 하는 것 마냥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고 따지고 자기 얘기만 하고...

  • 15. 111
    '25.12.9 3:56 PM (1.230.xxx.245)

    오머.. 저도 그부분이 이해안됐어요
    전반적으로 아내가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저 대목의 오은영 해석은 좀... 으으응????? 했다는요
    남편 편들어 주기위한 억지 논리같았어요

  • 16. ㅡ,ㅡ
    '25.12.9 4:46 PM (220.78.xxx.94)

    남편이 시누이 앞에서 아내를 공격하고 몰아댔으면 아내도 그거 못 잊죠.
    남자들은 처가식구를 편하게 여긴다는 건 여자들의 공상이에요.2222

    여자들 큰 착각..."시부모님은 불편하다. 하지만 우리부모님은 남편에게 잘해주니 불편할 이유가없다" 절대 아니거든요...... 남편도 처가식구들 불편하긴 매한가지거든요....꼭 시댁가서 일하니 며느리 힘들다하시는데 일안해도 시댁식구 만나는거 자체가 불편아닌지...

    사위도 처가 어렵고 불편합니다....

  • 17. 아무리
    '25.12.9 5:19 PM (211.234.xxx.168)

    불치병이라도 아내한테 얘기해야죠
    불치병이 벼슬도 아니고...

  • 18. ????
    '25.12.10 8:29 AM (14.35.xxx.114)

    애당초 한치를 잡으러 가면서 처형한테 왜 전화를 해요? 처형한테 전화를 하지말고 아내한테 말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처형부른 것도 아내가 소리할 것 같으니 면피하려고 방어막으로 부른 것 같네요. 아내 입장에서는 그걸 아니까 이중 삼중으로 더 기분나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186 청년 자살률 13년만에 최고치래요 17 .. 2026/01/13 6,659
1777185 (가톨릭) 성체 받으면 바로 깨져요 10 0.0 2026/01/13 3,633
1777184 에코프로가 오르고 있어요 6 주식 2026/01/13 4,612
1777183 야후재팬 난리났네요 "윤 전대통령 사형 구형".. 17 ㅇㅇ 2026/01/13 8,297
1777182 저의 최근 나르차단경험 5 레알 2026/01/13 3,389
1777181 다음 생에는. 2 혼자 2026/01/13 1,547
1777180 퇴직금 4,000만원 어떻게 운용할까요? 16 IRP 2026/01/13 4,865
1777179 곽수산의 지귀연 흉내 배꼽잡으실께요 ㅎㅎ 7 흉내 2026/01/13 2,920
1777178 생강먹으면 나른해지나요??? 2 Yㅡ 2026/01/13 1,605
1777177 우리은행 적금 8프로 5 적금 2026/01/13 6,116
1777176 윤사형 구형 앞두고 윤어게인 현수막 홍수... 7 .. 2026/01/13 3,299
1777175 대학 신입생 기수사에 무선청소기? 4 기숙사 2026/01/13 1,216
1777174 일관계로 알던 분, 자녀의 입시 7 짠짜 2026/01/13 3,165
1777173 작은 아이 초등 동창아이 엄마가 고인이 되었다고. 10 ㅜㅜ 2026/01/13 4,968
1777172 미국 물가지수 발표, 예상치 부합 3 ........ 2026/01/13 1,713
1777171 트러플 올리브오일 드셔보신분 11 2026/01/13 1,495
1777170 정말 단거 많이 먹으면 치매 7 다거 2026/01/13 4,944
1777169 챗지피티,재미나이 상담능력 어마무시하네요 20 ufg 2026/01/13 6,574
1777168 지난주쯤 어느분이 요리쉽게 하는분글 6 궁금 2026/01/13 3,321
1777167 내일아침 기온 10도 이상 떨어지고 칼바람 2 ㅇㅇ 2026/01/13 5,033
1777166 50에 전산세무1급취득시 취업될까요? 8 ㅇㅇ 2026/01/13 2,276
1777165 이래서 돈 버나봐요.. 34 .. 2026/01/13 21,122
1777164 드럼세탁기 건조기 용량 차이 2 yy 2026/01/13 888
1777163 십년후에도 유투브 돈벌기 가능할까요? 6 2026/01/13 2,563
1777162 [댜독] '김병기 1천만원' 구의원 "총선때 필요하대서.. 6 그냥3333.. 2026/01/13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