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네*게이터, 유*에프같은곳에서
상처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근데 나이가 먹어도 저는 그 상처가 안지워지네요
이게 나이 겨우 몇살 많은 선배 ..그래봤자 20대 초반
선배로 군림하면서 여리고 착한 후배들 착취하고
휘두르고 지맘대로 통제하려고 하고
그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거 아무리 봐도 잘못된건데
하나님은 왜 가만 두고 볼까 싶네요
제가 나올때 아무리 말을해도 소귀에 경읽기고
그냥 믿음이 없어서 세상이 좋아서 나간사람으로
말하더라구요..
인격모독을 도저히 못참아서 불합리를 못참아서 그런건데
자기들 잘못은 죽어도 인정안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