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불면증으로 10년쯤 고생하다
그나마 요즘엔 조금 나아졌어요
지난 주 내내 뭔가 몸이 찌뿌드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요
오늘 눈떠보니 10시네요
정말 세상모르고 잤어요
이게
이런 잠을 잔 게 얼마만인지
너무 개운하고 행복하네요
61세
불면증으로 10년쯤 고생하다
그나마 요즘엔 조금 나아졌어요
지난 주 내내 뭔가 몸이 찌뿌드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요
오늘 눈떠보니 10시네요
정말 세상모르고 잤어요
이게
이런 잠을 잔 게 얼마만인지
너무 개운하고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