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안검과 미세지방이식 하고 왔어요.

mm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5-12-09 14:50:30

벼르고 벼르던 하안검을 지난 토요일 했습니다.

눈밑이 불룩하고 눈물고랑도 깊어서

눈밑지 가지고는 안될 줄 알았어요.

미세지방이식까지 하니 가격이 예상 범위를 훌쩍 넘었지만 하안검은 내생에 한번이다 이왕할거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자 싶어 단행했어요.ㅋㅋ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서 눈물고랑과 광대꺼진부분까지 채워주신다 했는데

헤롱헤롱 수면마치 기운에 이왕 지빙 뺀거

눈꺼풀(눈꺼풀이 십리는 들어가서 쌍수라인이 줄만 보일정도)과 팔자주름 볼꺼짐도 넣어주실수 있나요?

그리하여 다시 지방을 더 빼서 세군데 지방 주입했어요.

무슨 비용이 한군데 지방 넣을때마다 1장씩 늘어나는지..ㅠㅠㅠ 물론 많이 할인 해줬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얼굴 전체적으로 만져서 그런가 집에오는 길에 넘 아팠어요.  다음날까지 좀 아팠고 3일되는 날부터 괜찮았어요.

붓기는 이튿날 아바타처럼 미간이 엄청 넓어져서 사람 얼굴이 아니무니다.ㅠㅠ

팔자가 빵빵해지니 인조인간티가 너무 났어요.

예전의 저는 찾아볼수가 없고

가수 이지혜씨나 오현경씨 성형후 어색할때의 딱 그모습이다군요.

연예인들 얼굴 달라져서 나올때의 아쉬움....이쁜데 왜 건들이니 싶게 저도 저의 모습이 사라져 우울모드에요.

그나마 3일되니 붓기가 더 빠졌고 그사이 이 얼굴에 익숙해졌는지 붓기 더 빠지면 괜찮겠다 싶기도 해요.

무엇보다 수술전 얼굴에 의사샘이 그려놓은 네임펜 자국의 알굴을 보니 왠 할머니가...ㅠㅠ

그거보니 어쨌든 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다음주에 회사 나갈일이 한 걱정이에요.

맨날 출근하다 일주일간 뒹굴뒹글하니 시간 남아돌아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IP : 182.21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으
    '25.12.9 2:51 PM (122.32.xxx.106)

    미세지방이식은 돈 더벌려고 얹은거 아닌거에요
    총 비용좀 부탁드립니다
    이뻐지세요

  • 2. ...
    '25.12.9 2:52 PM (1.241.xxx.220)

    혹시 지방 재배치하면 없던 애교살도 만들 수 있나요?
    그리고 얼굴에 봉합 자국 안생기나요?

  • 3. 오오
    '25.12.9 2:53 PM (118.221.xxx.120)

    저도 하고 싶어요...

  • 4. ..
    '25.12.9 3:01 PM (182.213.xxx.164)

    첫댓님 미세지방이식 돈벌라고 병원에서 추천한거 아니냐는 말씀이죠? 저도 왠만함 안흔들렸을텐데 제가 얼굴이 말라서 패임이 보여서 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왕 돈들이는거 할때 제대로 하자 생각했어요.
    비용은 하안검만 300대에요. 거기에 추가추가추가 ㅋㅋㅋ

    ...님 저는 애굣살 생각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수술중에 애곳살도 만들어주셨다고 해서 헤롱중에 놀랐어요 ㅎㅎ

    오오님도 용기를 내셔요. 유툽 후기보면 하안검 효과 어메이징해요.

  • 5. ..
    '25.12.9 3:02 PM (121.137.xxx.171)

    병원을 오픈하십시요.가능하시다면.
    이뻐지세용!

  • 6. ...
    '25.12.9 3:04 PM (1.241.xxx.220)

    어머.. 제가 애교살이 없는 눈인데.. 나중에 눈밑지나 하안검하면 같이 해볼까 했거든요. 자연스러우신가요?
    이쁘게 자리잡길 바랍니다!

  • 7. 오오
    '25.12.9 3:07 PM (122.32.xxx.106)

    님이 결정하신거군요
    쉬시고 멍 싹 빠지고 이뻐지세요

  • 8. ㅇㅇ
    '25.12.9 5:11 PM (1.228.xxx.129)

    7년 전에 하안검 했는데 지방주입인가도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무섭기도 하고 비싸서 안 했는데
    후회되더라구요
    하안검 효과가 2년 정도 갔었는데
    그 당시에는 딸들이 10년은 젊어졌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16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405
1779315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41
1779314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782
1779313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4,891
1779312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4,940
1779311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753
1779310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4 저도궁금 2025/12/14 1,638
1779309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2025/12/14 2,465
1779308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8 2025/12/14 2,417
1779307 수시 추합은 언제까지 연락오나요? 6 궁금 2025/12/14 1,624
1779306 밤새 폭설온곳이 있나요? 4 his 2025/12/14 2,811
1779305 대통령 환빠 발언의 핵심..jpg 10 뉴라이트꺼지.. 2025/12/14 3,057
1779304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5 ㅇㅇ 2025/12/14 3,934
1779303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2025/12/14 1,493
1779302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5 ㅇㅇ 2025/12/14 2,353
1779301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35 겨울꽃 2025/12/14 22,654
1779300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47 고사리 2025/12/14 20,939
1779299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31 ... 2025/12/14 3,861
1779298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4 ㅇㅇ 2025/12/14 807
1779297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6 욜로 2025/12/14 5,476
1779296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2 ♧♧♧ 2025/12/14 2,907
1779295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6 등신 2025/12/14 1,773
1779294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4 .. 2025/12/14 6,807
177929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2 ../.. 2025/12/14 763
1779292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3 가렵다 2025/12/14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