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지각하고 혼내면 집나가고 속썩이더니
군대갔다오니 공부하고 취직준비하네요
근데 조용하던 둘째가 미친건지
알바해서 모은돈이랑 군적금든거 500을 옷컨설팅 받고 쇼핑하는데 쓰겠다네요
하고싶은거 다해야 총량이 채워지는거죠?
큰애는 지각하고 혼내면 집나가고 속썩이더니
군대갔다오니 공부하고 취직준비하네요
근데 조용하던 둘째가 미친건지
알바해서 모은돈이랑 군적금든거 500을 옷컨설팅 받고 쇼핑하는데 쓰겠다네요
하고싶은거 다해야 총량이 채워지는거죠?
오백 달러로 바꿔서 폭락장에 주식사면 1000만원ㅈ될텐데
그정도면 미쳤다고 할 수 없죠.
하고 싶은거면 빚내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해봐야죠.
군대 참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