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사람

ㅎㅎ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25-12-09 14:13:21

마흔중반..이제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만날 수있는 사람 5명정도 ㅎㅎ

근데 거기서 또 한명을 지워야겠네요.

오래된 인연이라..그래도 맞춰주려고했는데..오전에만 잠깐 일하면서 바쁘단 말을 입에 달고 살고..카톡을해도  하루지나 답하는건 당연하고 읽씹도

가끔...

아이들 학년이 같고..제가 사교육관련일을 했어서..필요한 정보 얻고싶을때는 미친듯이 연락해요.

요몇년간  계속 그러길래 ..거리두고

연락자체를 안하고사는데..또 저희아이 학원이름 알려달라  카톡이 왔네요.

자기 지인이 저희동네사는데 물어본다고..  

너도 당해보라는  심정으로   하루지나

카톡으로 학원이름만 보냈더니

서운한가봐요ㅎㅎ

진짜 어쩌라는건지요. 

 

IP : 106.10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12.9 2:21 PM (121.153.xxx.193)

    에이 그런 사람 진짜 별로네요 ㅠ
    자고로 미러링이 최고

    상대방 태도와 온도에 나를 맞추면 내가 서운할 일은 없죠
    그걸로 열받는 상대면 그땐 진짜 아웃

  • 2. ,,
    '25.12.9 2:22 PM (218.237.xxx.69)

    저도 10년 참다가 손절했어요
    그냥 그사람한테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님이...
    진즉 할껄

  • 3. ㅇㅇ
    '25.12.9 2:37 PM (211.215.xxx.44)

    제 대학동창도 그러더라구요
    허구한 날 공짜부탁만 해서 좀 대답을 뜸하게 했더니 기분 나빴는지 연락없는데 잘됐다싶어요
    이런애들은 나르시스트 기질도 다분해서 뇌구조가 일반인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요

  • 4. .....
    '25.12.9 2:5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이따 톡할게!
    하고
    몇달 지나 연락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에겐 이따가 몇개월인거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가 그 사람이랑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내가 먹여 살려야 할 사람도 아니고

  • 5. 휴..
    '25.12.9 4:42 PM (220.78.xxx.94)

    저도 이번에 그렇게 20년지기 친구 조용히 손절했어요. 본인이 필요하거나 힘든일 있을때 간절히 저를 찾는데. 그떄마다 내 일처럼 도와주고 힘되어주려 애쓰길 20년.
    막상 제가 힘들떄 털어놓으니 시큰둥.
    연락 안한지 2주정도 되가는데 본인도 힘든일 없는지 연락없는데 이제 연락와도 씹으려구요.
    허무하네여

  • 6. 지나보니
    '25.12.10 9:58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한테 쏟는 에너지 다른사람 찾아서 쓰세요
    지난 세월이 아까워 괜히 붙들고 살았나 후회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0 노견 포메라니안 옷 입혀야겠죠? 3 .. 2026/01/30 759
1790349 투자 유료강의 어떤가요? 7 ... 2026/01/30 850
1790348 염색했는데요 1 이번에 2026/01/30 944
1790347 킥보드로 뇌진탕 사고 가해자를 검찰이 용서 ㅎㅎ 4 00 2026/01/30 1,889
1790346 대학생 딸 쉐어하우스, 이 조건이면 허락하시겠어요? 16 대학5학년 2026/01/30 2,900
1790345 박보검 예능 오늘 하네요 10 이발 2026/01/30 2,537
1790344 증거금이 뭔가요? 4 주식 2026/01/30 1,634
1790343 고도원의아침편지해지 4 ... 2026/01/30 2,252
1790342 춘천 vs 원주 14 서울녀 2026/01/30 1,745
1790341 엄마 연금저축 계좌 질문이요~ 14 .... 2026/01/30 1,622
1790340 우와~ 김선호 더 멋져 졌어요. 23 ... 2026/01/30 5,416
1790339 요새 폐백하나요? 9 2026/01/30 2,036
1790338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5 ㅇㅇ 2026/01/30 2,712
1790337 李대통령 “양극화 돌파구는 ‘창업사회’… 창업 붐 일으킬 것” 26 ㅇㅇ 2026/01/30 2,058
1790336 단발머리 기장요 1 지킴이 2026/01/30 822
1790335 금융소득땜에 지역건보료..isa에서 주식 하세요 15 건보료 2026/01/30 4,029
1790334 고양이 밥주던 사장님 좀 보세요 5 어머나 2026/01/30 1,720
1790333 중학생 pc방 가는거 허락하세요? 3 인생무상 2026/01/30 640
1790332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들고 납입은 부모가 하면 3 ..... 2026/01/30 1,778
1790331 고야드 보헴 색상 중 1 2026/01/30 996
1790330 눈가보톡스, 스킨만 떠서 주사하는게 맞나요? 2 근육에 주사.. 2026/01/30 893
1790329 펌 - 오늘 매불쇼에서 나온 얘기 10 매불쇼 2026/01/30 4,361
1790328 태어난게 원망스러울때 7 ㅁㄴㅇㅎㅈ 2026/01/30 1,834
1790327 저희집 딸과 사돈 35 .. 2026/01/30 11,624
1790326 코스피 5000 ‘비웃던’ 유튜버 슈카월드가 거래소 입 노릇? 12 8억이요??.. 2026/01/30 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