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세대 빌라 매수 생각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5-12-09 14:07:18

70대 어머니 혼자 사실 집으로요.

준신축으로 외관이나 집내부가 깨끗하고 엘베있어요.

자식집이 도보거리로 가깝고 매매가 부담이 덜해요.

큰길에서 완만한 경사로 7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돼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조용할 것 같고요.

거실, 안방이 북향이긴한데 거실앞 쪽 1차로 건너편에 자그마한 놀이터가 있어 답답한 느낌은 덜할 것 같거든요.

필로티형태로 1층은 주차장이고 그 위로 여섯세대가 있는데 그 중 3집이 경매걸렸었거나 유찰되어 진행중이예요.

이거 매수해도 될까요?

자식들끼리 의견이 갈려서 여쭤봅니다.

IP : 211.212.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2:09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한 분이라도 찝찝하면 저는 매수 안 해요

  • 2. ....
    '25.12.9 2:09 PM (39.117.xxx.39)

    한 개라도 찝찝하면 저라면 매수 안 합니다

  • 3. 미적미적
    '25.12.9 2:10 PM (220.75.xxx.238)

    경매가 걸려있는 집이라면 부실(?)한 상태일수도 있어서 저라면 굳이....

  • 4. ㅡㅡㅡㅡ
    '25.12.9 2:1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말립니다.

  • 5. 나는나
    '25.12.9 2:13 PM (39.118.xxx.220)

    경매때문에 찝찝한건 둘째치고 거실, 안방 북향이라 안할래요. 노인분들 집에 오래 계시는데 해 안들면 우울해요. 북향이 어둡지는 않은데 해가 직접 안들어요.

  • 6.
    '25.12.9 2:15 PM (112.167.xxx.92)

    거실 안방이 북향 이게 큰에러고 거기다 또 놀이터가 있음 이러면 애들 소음발생
    걍 돈이 없어 싸면 그만이다 라면 몰라도 근데 아무리 노인이 산다지만 북향이면 우울증 걸리지 않겠나요 그안이 낮에도 전등을 켜야하니

  • 7. ..
    '25.12.9 2:22 PM (1.235.xxx.154)

    자식들 의견 다르면 진행하지마세요

  • 8. 감사합니다
    '25.12.9 2:34 PM (211.212.xxx.29)

    댓글들 감사해요.
    계단이 하나도 없어 좋은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체크할 것들이 많네요. 앞으로 또 이사하기는 힘들테니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참고하고 상의 잘해볼게요.

  • 9. ㅇㅇ
    '25.12.9 2:34 PM (1.240.xxx.30)

    하지 마세요. 재건축될 구역도 아닌데.. 그걸 왜 사나요;; 안방/거실 북향이라면 비추에요

  • 10. 음....
    '25.12.9 3:25 PM (221.150.xxx.86)

    저희집 빌라는 4층인데 앞건물과 약간 떨어져 있어 그런지 북향이지만 어둡지는 않아요.
    추울까봐 걱정 했는데 작아서 그런지 춥지않아 다행이고...
    놀이터도 있는데 동네에 아이들이 별로 없는지 그닥 시끄럽지는 않아요.
    주말에나 가끔 소리나는 정도...
    낮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 11. ㅁㅁ
    '25.12.9 4:47 PM (211.58.xxx.12)

    놀이터 바로 근처는 저도 절대 비추입니다.
    애기들이나 아이들,심지어 중학생까지도 어찌나 소리 꺄악 깍 지르면서 노는지 말도못합니다.
    놀이터근처는 쓰레기도 마구버려서 진짜 말리고싶네요

  • 12. ㅁㅁ
    '25.12.9 4:50 PM (211.58.xxx.12)

    아 그리고!집가까이에 고기집이나 음식점,배달집있는곳도 피해가세요
    그 음식점들 환풍기를통해 냄새가 사는집창문으로 들어와서 또 피해를 봅니다
    아마 계속 창문닫고살아야 할겁니다.

  • 13.
    '25.12.9 5:15 PM (183.107.xxx.49)

    주택가 놀이터엔 애들 없어요. 빌라,다세대,원룸 이런데는 거실,안방이 남향,남서,남동이면 참 좋겠지만 수도권쪽이면 거실,안방 앞으로 건물없고 확 트여있어 길이나 풍경이 보이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그리고 빌라촌서 집 앞이나 옆이 놀이터면 좋은거에요. 숨통 트이는 공원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노인이면 그런데 사람들 있는거 구경하는것도 적적하지 않고 좋아요.

    수도권 빌라,다세대촌에 자취하던 동생집 얻어주며 느꼈덛 거 애기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79 상속세 내리고 보유세 올리면 해결되요. 19 집값 2025/12/10 1,574
1777578 서울 자가 김부장 보신분께 영상공유(빵터짐) 5 하진&.. 2025/12/10 1,438
1777577 lgu+사용자인데, 어제 보이스피싱 전화옴 4 ㄱㄱㄱ 2025/12/10 884
1777576 눈밑 필러 팔자주름 필러 8 ... 2025/12/10 1,313
1777575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금지법 발의 19 2025/12/10 1,728
1777574 전세보증보험 드는 사람들 별로 없다는데요 12 ㅇㅇ 2025/12/10 1,657
1777573 동갑 시누이가 제가 시부 기저귀 안간다고 이죽거려요 27 ... 2025/12/10 5,991
1777572 대학등급 약자좀 알려주세요 15 ㆍㆍ 2025/12/10 1,609
1777571 12월인데 나를 위한 선물 뭐 할까요. ㅎㅎ 7 .... 2025/12/10 1,702
1777570 저희애들 웃기네요 12 mm 2025/12/10 3,011
1777569 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표 진두지휘 2 ㅇㅇ 2025/12/10 1,430
1777568 어제 아빠 기저귀 갈았던 딸입니다... 6 ... 2025/12/10 5,192
1777567 연애 짧게 하고 결혼한분들 후회안하시나요 16 결혼 2025/12/10 2,555
1777566 독감걸려서 독감수액맞으면 타미플루 처방이 안나오나요? 5 .. 2025/12/10 1,060
1777565 가습기 켜놓고 나왔어요 12 3주간 집비.. 2025/12/10 2,100
1777564 힘든시기 어떤마음으로 견디셨나요? 14 힘든 2025/12/10 2,688
1777563 올해 의대 입결 아직 안나왔죠 4 ㆍㆍ 2025/12/10 986
1777562 한동훈 페북 - 백해룡 망상 뒷배 이재명에게 민사손해배상 청구함.. 34 ㅇㅇ 2025/12/10 1,225
1777561 웃긴 동영상 공유해요 5 ㅋㅋ 2025/12/10 1,061
1777560 헤어 오일 10 2025/12/10 2,255
1777559 데쓰노트에 쓰고싶은 이름 4 ... 2025/12/10 1,256
1777558 저는 세탁기를 안 써요 62 ㅇㅇ 2025/12/10 18,060
1777557 아파트 2층인데 쥐유입 6 쥐헙 2025/12/10 2,359
1777556 다른 나라 사람들도 상위 0.1프로 집 가격에 관심이 많나요?.. 8 00 2025/12/10 1,122
1777555 제시린가드 한국 뜨네요 ㅇㅇ 2025/12/10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