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세대 빌라 매수 생각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5-12-09 14:07:18

70대 어머니 혼자 사실 집으로요.

준신축으로 외관이나 집내부가 깨끗하고 엘베있어요.

자식집이 도보거리로 가깝고 매매가 부담이 덜해요.

큰길에서 완만한 경사로 7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돼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조용할 것 같고요.

거실, 안방이 북향이긴한데 거실앞 쪽 1차로 건너편에 자그마한 놀이터가 있어 답답한 느낌은 덜할 것 같거든요.

필로티형태로 1층은 주차장이고 그 위로 여섯세대가 있는데 그 중 3집이 경매걸렸었거나 유찰되어 진행중이예요.

이거 매수해도 될까요?

자식들끼리 의견이 갈려서 여쭤봅니다.

IP : 211.212.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2:09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한 분이라도 찝찝하면 저는 매수 안 해요

  • 2. ....
    '25.12.9 2:09 PM (39.117.xxx.39)

    한 개라도 찝찝하면 저라면 매수 안 합니다

  • 3. 미적미적
    '25.12.9 2:10 PM (220.75.xxx.238)

    경매가 걸려있는 집이라면 부실(?)한 상태일수도 있어서 저라면 굳이....

  • 4. ㅡㅡㅡㅡ
    '25.12.9 2:1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말립니다.

  • 5. 나는나
    '25.12.9 2:13 PM (39.118.xxx.220)

    경매때문에 찝찝한건 둘째치고 거실, 안방 북향이라 안할래요. 노인분들 집에 오래 계시는데 해 안들면 우울해요. 북향이 어둡지는 않은데 해가 직접 안들어요.

  • 6.
    '25.12.9 2:15 PM (112.167.xxx.92)

    거실 안방이 북향 이게 큰에러고 거기다 또 놀이터가 있음 이러면 애들 소음발생
    걍 돈이 없어 싸면 그만이다 라면 몰라도 근데 아무리 노인이 산다지만 북향이면 우울증 걸리지 않겠나요 그안이 낮에도 전등을 켜야하니

  • 7. ..
    '25.12.9 2:22 PM (1.235.xxx.154)

    자식들 의견 다르면 진행하지마세요

  • 8. 감사합니다
    '25.12.9 2:34 PM (211.212.xxx.29)

    댓글들 감사해요.
    계단이 하나도 없어 좋은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체크할 것들이 많네요. 앞으로 또 이사하기는 힘들테니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참고하고 상의 잘해볼게요.

  • 9. ㅇㅇ
    '25.12.9 2:34 PM (1.240.xxx.30)

    하지 마세요. 재건축될 구역도 아닌데.. 그걸 왜 사나요;; 안방/거실 북향이라면 비추에요

  • 10. 음....
    '25.12.9 3:25 PM (221.150.xxx.86)

    저희집 빌라는 4층인데 앞건물과 약간 떨어져 있어 그런지 북향이지만 어둡지는 않아요.
    추울까봐 걱정 했는데 작아서 그런지 춥지않아 다행이고...
    놀이터도 있는데 동네에 아이들이 별로 없는지 그닥 시끄럽지는 않아요.
    주말에나 가끔 소리나는 정도...
    낮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 11. ㅁㅁ
    '25.12.9 4:47 PM (211.58.xxx.12)

    놀이터 바로 근처는 저도 절대 비추입니다.
    애기들이나 아이들,심지어 중학생까지도 어찌나 소리 꺄악 깍 지르면서 노는지 말도못합니다.
    놀이터근처는 쓰레기도 마구버려서 진짜 말리고싶네요

  • 12. ㅁㅁ
    '25.12.9 4:50 PM (211.58.xxx.12)

    아 그리고!집가까이에 고기집이나 음식점,배달집있는곳도 피해가세요
    그 음식점들 환풍기를통해 냄새가 사는집창문으로 들어와서 또 피해를 봅니다
    아마 계속 창문닫고살아야 할겁니다.

  • 13.
    '25.12.9 5:15 PM (183.107.xxx.49)

    주택가 놀이터엔 애들 없어요. 빌라,다세대,원룸 이런데는 거실,안방이 남향,남서,남동이면 참 좋겠지만 수도권쪽이면 거실,안방 앞으로 건물없고 확 트여있어 길이나 풍경이 보이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그리고 빌라촌서 집 앞이나 옆이 놀이터면 좋은거에요. 숨통 트이는 공원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노인이면 그런데 사람들 있는거 구경하는것도 적적하지 않고 좋아요.

    수도권 빌라,다세대촌에 자취하던 동생집 얻어주며 느꼈덛 거 애기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87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0 일론머스크 2026/01/10 4,768
1783886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14 ㅇㅇ 2026/01/10 4,272
1783885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6 ..... 2026/01/10 2,742
1783884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25 맨드라미 2026/01/10 4,457
1783883 기도부탁드립니다. 25 오월향기 2026/01/10 4,407
1783882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2026/01/10 1,609
1783881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2026/01/10 3,978
1783880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2026/01/10 4,503
1783879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2026/01/10 3,171
1783878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2026/01/10 4,631
1783877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7 ........ 2026/01/10 19,153
1783876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9 추천이요.... 2026/01/09 2,809
1783875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2,964
1783874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50 ..... 2026/01/09 17,029
1783873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20 ... 2026/01/09 8,980
1783872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9 2026/01/09 6,429
1783871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41 DJGHJJ.. 2026/01/09 20,130
1783870 전기압력밥솥 7 혹시 2026/01/09 1,373
1783869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1 남편허리 2026/01/09 490
1783868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1,005
1783867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6 원래 2026/01/09 4,347
1783866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4,566
1783865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9 와우 2026/01/09 5,615
1783864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32 .. 2026/01/09 20,719
1783863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25 인생사뭐있니.. 2026/01/09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