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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5-12-09 13:56:58

오늘 뉴스공장 인트로에서 김어준이 한 질문

"소년범이

훌륭한 배우이자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는

우리 사회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가."

사회 구성원들이 심각히 고민해 볼 문제라고 본다

IP : 71.193.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2:00 PM (121.179.xxx.68)

    그동안 사건났던 배우들은 왜 쉴드 안쳐줬냐 인간아

  • 2. ...
    '25.12.9 2:02 PM (175.213.xxx.4)

    전관변호사 써서 솜방망이 처벌받고 30년 동안 꽁꽁 보호받으면서 개과천선한 삶을 살 기회 얼마든지 있었고
    그동안 실제로 훌륭한 배우이자 성숙한 사회인인양 독립군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잘 살았잖아요?
    까보니 여전히 갱생이 안 된 상습폭력범 + 음주운전 + 탈세자.
    사회가 범죄자를 용납을 안 하긴 뭘 안해.
    너무 쉽게 용납하고 용서를 해줘서 세상 만만하게 보고 반성 없이 산 인간을 두고
    우덜편이라고 세 치 혀로 호도해서 멍충이들 낚아보려 하는 거 너무 빤히 보임.

  • 3. ㅇㅇ
    '25.12.9 2:08 PM (89.147.xxx.176)

    딜도나 팔던 애가 교주도 되었으니

  • 4. 민주당쪽
    '25.12.9 2:09 PM (49.169.xxx.193)

    인사들이나 지지자들이나 도덕적으로 결함이 많은 인간들이
    정의로움 앞세워서,깨어있는척,정의로운척,안그런척하면서 산 인간들이 많네요.

    진보가 범죄자 세탁소인건지,어째 미투때부터 많은 인사들이 범죄가
    들통나서 사라지네요ㅋ
    그 최고봉이 박원순시장.
    나꼼수 창시자인,김어준의 파묘는 언제가 될지,되게 궁금합니다.
    문정부의 킹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서
    남자라면! 명예로운 공무원이 되고도 싶었을텐데,
    한자리 못차지하고 교통방송이나 하면서 월급받고 살았죠?
    월급도 보통 월급쟁이는 아니였던거 같던데,실속을 일부러 챙긴건지
    아니면 청문회자리 나갔다가 탈탈 털릴까봐 기용이 안된건지 궁금합니다.

    자리야 만들면 되는건데,그걸 왜 못한건지 안한건지..

  • 5. ..
    '25.12.9 2:10 PM (223.38.xxx.170)

    흉악범들은
    외국처럼 얼굴 공개 합시다

  • 6. 피해자
    '25.12.9 2:11 PM (39.117.xxx.39)

    내가 만약에 그 인간한테 맞고 당했던 사람이라면 tv에 나오는 거조차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당한 사람을 생각하세요
    평생 감옥 같은 일에 매일매일 집행될 겁니다

  • 7. ........
    '25.12.9 2:12 PM (121.179.xxx.68)

    가족이 피해자였어도 저런 발언이 나올까

  • 8. 민주교주
    '25.12.9 2:14 PM (172.225.xxx.235)

    어준이가 죄를 사하여주었으면
    조진웅이는 민주강도 윤간범으로
    다시 태어난겁니다
    욕 하면 윤어게인 내란범 됩니다:)

  • 9. ㅡㅡㅡㅡ
    '25.12.9 2:15 PM (58.123.xxx.161)

    성인용품 팔던 넘이라 그런가
    강간범한테 참 관대해요.

  • 10. ..
    '25.12.9 3:31 PM (110.13.xxx.214)

    아무 생각없던 사람인데 아니 그쪽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김어준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니.. 오늘부로 아웃입니다.

  • 11. 듣지도
    '25.12.9 3:45 PM (220.78.xxx.117)

    않으면서 아웃이래..쯧쯧.

  • 12. ㅇㅇ
    '25.12.9 3:59 PM (151.115.xxx.18) - 삭제된댓글

    성숙한 사회인????????
    쥐라라내

  • 13. ,,,,,
    '25.12.9 4:11 PM (110.13.xxx.200)

    성인용품 팔던 넘이라 그런가
    강간범한테 참 관대해요. 222
    털보 애저녁에 손절한 나를 칭찬해~

  • 14. ..
    '25.12.9 4:19 PM (110.13.xxx.214)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쯧쯧을 듣네요 하 참..

  • 15. ...
    '25.12.9 4:44 PM (219.100.xxx.246)

    성숙한 사회라니? 말인지 방군지... 저런 사람이 대형 스피커라는 현실이 깝깝

  • 16. ..
    '25.12.9 5:05 PM (218.234.xxx.34)

    어른이 되서도 추가 폭력이 있었는데 왜 저러죠? 옹호하는 민주당쪽 사람들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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