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소금 좀 넣고 끓으면
두부 자른 것을 넣고 데쳤다가
망에 건져 물기빼세요.
기름 두르고 지지면 노릇노릇
맛있네요.
초간장 찍어 먹어도
소금 살짝 간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식은 다음엔 양파 썰어 볶다가 두부 남은 것 넣고 간장 한 수저 넣고 휘둘러 치지직
맛있네요.
물에 소금 좀 넣고 끓으면
두부 자른 것을 넣고 데쳤다가
망에 건져 물기빼세요.
기름 두르고 지지면 노릇노릇
맛있네요.
초간장 찍어 먹어도
소금 살짝 간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식은 다음엔 양파 썰어 볶다가 두부 남은 것 넣고 간장 한 수저 넣고 휘둘러 치지직
맛있네요.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서 안 하는게 맞지 싶어요. 주변도 다 튀고 무엇보다 요리하는 사람 손에 화상입을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이걸 연구하는 요리 유튜버 없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소금물에 데쳤다가 지지면 뭐가 더 좋은건가요?
두부 좋아해서 여쭤봅니다
그러게요.. 물이 빠지면서 노릇노릇은 더 힘들거 같은데.. 그냥 생두부를 먹을때는 괜찮겠지만.
두부 먹을때 두부꺼낸 통 위에 두부 올려두고 그릇으로 눌러
물기 한 1시간 뺀후 썰어서 소금 간해줘요.
그런후에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죠.
두부 먹을때 두부꺼낸 통 위에 두부 올려두고 그릇으로 눌러
물기 한 1시간 뺀후 썰어서 소금 간해줘요.
그런후에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죠.
전 잘라서 물기 좀 빼고 들기름에 구워먹고 남은 건 더 작게 잘라 야채샐러드에 넣고 소스 뿌려 먹으면 배도 빨리 차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