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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수생 아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삼수생맘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5-12-09 11:51:14

저는 일단 유방암 환자입니다.

아들은 군대 다녀 온 수 삼수를 했는데 이번에 폭망했구요.

얼마전에도 여기에 썼었는데

국수영이 454고 생윤도 4 사문3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거실에서 하루종일 앉아 유튜브 보고 있는거 보니 내 몸 먼저 생각할려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려 해도

아들은 안간다고 하고 남편은 내년 한번 더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속에서 울화가 올라 옵니다.

저는 60이 넘어서 입시제도를 잘 알지 못하니

어디에 알아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년제는 전혀 가망이 없을까요?

혹시 2년제를 간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곳 있으실까요?

작은 팁이라도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1.235.xxx.21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12.9 11:54 AM (220.69.xxx.18)

    한번 더 하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구요
    4등급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수두룩하게 많아요.
    아들한테 진학사 가입해서 적정 대학 찾아보라고 해보세요.
    모쪼록 잘 회복하시고 아드님 대학 이번에 꼭 보내세요.

  • 2. ..
    '25.12.9 11:55 AM (118.235.xxx.140)

    입시카페에 가보세요
    '수만휘'

  • 3. 정시
    '25.12.9 11:55 AM (118.235.xxx.224)

    두장은 가천대 수원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전북대 강원대 정도에서 쓰시고
    한장은 약간 더 낮춰서 써보세요

  • 4. ㅡㅡ
    '25.12.9 11:5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방대에 관심있다가나 원하는데 넣어보세요
    지방대는 정시끝나도
    추합이 몇십명씩 하더라구요
    돈만주면 갈수있는데 많아요
    어떤전공을 그나마 하고싶은지나 결정하라 하세요

  • 5. 어디라도
    '25.12.9 11:5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거주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성적으로 갈 곳들도 많아요. 이번에 보내세요. 한 해 더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성적올려서 인서울 중위권 이상 올라갈거 아니라면 큰 차이도 없구요.

  • 6. ㅡㅡ
    '25.12.9 11:58 AM (221.140.xxx.254)

    가천대, 수원대, 한성대. 삼육대
    어림없어요 노노
    세장밖에 못쓰는데 기회날리지마세요
    지방대는 갈수있습니딘
    강원대같은 지방국립대도 가능해요

  • 7. 원글입니다
    '25.12.9 12:00 PM (211.235.xxx.212)

    모두들 내 맘 같아서 울컥합니다.
    지금은 아들과 냉전중이라 내 맘이 더욱 불안 한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8. dd
    '25.12.9 12:01 PM (211.252.xxx.100)

    장님 문고리 잡지 마시고 정시박람회가 12/18일부터 있어요. 그전에 미리 예매하시고 그날 가셔서 성적표 보여주며 대학별로 다니시면 거기서 이야기해줍니다. 그거보다 낮게 쓰시면 가능해요

  • 9. 원글
    '25.12.9 12:05 PM (211.235.xxx.212)

    전라도 저 아랫지방입니다.
    18일부터 정시박람회가 어디서 열리나요?
    저 위에 전북대 쓰셨는데 전북대나 전남대도 가능할까요?
    지역균형 측면에서 도움되는 과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흉보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 10. 지나가는교사
    '25.12.9 12:08 PM (1.255.xxx.83)

    4년제 대학이 의미가 있을까요??

    대학보다 적성에 맞는 과를 잘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동차나 비행기등에 적성이 있다면 항공 엔지니어, 자동차 수리정비 과, 담력이 세다면 장례지도과, 자격증 하나로 먹고 살걸 하길 희망한다면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등 먼저 적성에 맞는걸 찾아야죠.


    실제 지방대에서 학고맞은 친구가 군대 다녀와서 비행기정비학교로 빠져 보잉사에 들어갔고
    장례지도학과 다닌 친구는 자기 회사 차려서 잘 살고 있어요.
    주차장 알바 하다가 가게인수받아 차리고 프랜차이즈 만든게 피제리아였어요.

    더이상 수능보는건 의미가 없어보여요.

  • 11. 나는나
    '25.12.9 12:09 PM (39.118.xxx.220)

    저 정도 성적이면 국립대는 어렵고 가까운 지방 사립대는 갈 수 있는 곳이 있을 거예요. 집 가까운데서 알아보세요.

  • 12. .....
    '25.12.9 12:11 PM (110.9.xxx.182)

    2년제 물치과 이런데 가면 좋을것 같아요

  • 13. 지나가는교사
    '25.12.9 12:12 PM (1.255.xxx.83)

    전라도쪽이시면
    대전쪽 전남, 전북대, 김제대 공대 알아보세요.
    카이스트, 한전공대 등 산학협력기관이나 국가기관이 많아서 취업 잘 됩니다.
    대전보건대도 있고요.


    어머니 꼭 쾌차하세요.

  • 14.
    '25.12.9 12:12 PM (124.49.xxx.19)

    저는 차라리 메디컬관련 지방 전문대 가라 하고 싶네요.
    간호학과 가능한 지방 전문대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거기 가라 하세요.
    남자 간호사가 남자 초등선생님처럼 별로 없어서 그 업셰에선
    귀한(?) 존재들이에요. 잘 이야기 하셔서 꼭 입학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쾌유하시길~

  • 15. 군대도
    '25.12.9 12:13 PM (122.36.xxx.22)

    다녀 왔으면 취업이 문제죠
    철이 없어도 그렇게 없을까요
    일찍 철난 지인 아들은 부모 취업걱정 안시킨다고
    지방대 물치과 가던데 군대 다녀온 아이가 철이 없으니
    원글님 속상할듯

  • 16. ㅡㅡㅡ
    '25.12.9 12:16 PM (125.187.xxx.40)

    눼? 정시 454에 무슨 가천.. 한성 삼육대도 안되고요 하물며 수원대도 어려울걸요? 지방 사립대권 나올거 같아요

  • 17. 냉정하게
    '25.12.9 12:16 PM (124.56.xxx.72)

    그만시키세요.답 없어요.그냥 대학보내세요

  • 18. ..
    '25.12.9 12:16 PM (210.94.xxx.89)

    취업을 보고 대학과 과를 선택하세요.
    자기 앞가림이라도 하게 키우면 다행이겠어요.

  • 19. 원글
    '25.12.9 12:19 PM (211.235.xxx.212)

    저도 4년제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격증이 있어야된다고 생각 하는데
    특별히 무엇을 잘 하는지, 어디과를 가야할지 아들 본인도 모르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여러 분들의 댓글을 보니 가능성이 조금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들은 패션쪽을 조금 좋아하는데 숨 쉬는거 빼고는 모든걸 귀찮게 여깁니다.
    오죽하면 제가 귀찮다를 우리집 금지어로 정했을까요 ㅠㅠ

  • 20. 수도권
    '25.12.9 12:20 PM (112.214.xxx.184)

    수도권에서 그냥 성적 맞춰서 보내세요 오히려 과를 보고 보내야 할 성적이고 위의 가천대 서경대 삼육대 이런 대학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성적이에요

  • 21. 보세요
    '25.12.9 12:21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auflood/224102849775

    아까우니 세개다 적정으로 쓰지마시고
    하나만 팍 낮추고 3후반에서 한두장을 쓰세요

  • 22. ...
    '25.12.9 12:21 PM (219.254.xxx.170)

    솔직히 굳이 대학 갈 공부 머리와 의지는 아닌거 같은데..

  • 23. 보세요
    '25.12.9 12:24 PM (210.100.xxx.239)

    https://m.blog.naver.com/auflood/224102849775

    세장 비슷하게 쓰면 바보예요
    원서 아까우니 세개다 적정으로 쓰지마시고
    하나만 팍 낮추고 3후반에서 한두장을 쓰세요

  • 24. 댓글들
    '25.12.9 12:24 PM (211.235.xxx.212)

    지우지 말아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 25. ㅇㅇ
    '25.12.9 12:27 PM (49.164.xxx.30)

    한번 더 하는것은 미친짓이구요. 사년제도 무슨 의미인가요? 그리고 저위 전문대 물리치료요? 저 성적으로 못가요.
    하는거보면 대학을가도 제대로 다닐까싶네요. 군대까지 다녀와서..저 성적은 팽팽놀아도 나오는 점수입니다. 정신상태가 썩었어요
    캥거루족 예약 일까..그걱정하셔야 겠어요

  • 26. 지나가려다
    '25.12.9 12:32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조금 다른경우지만 저희아이도 수능여러번 봤어요. 친구들봐도
    몇명있어서 아는데 성적오를 아이는 재수한번 으로도 다 오릅니다.
    공부에 임하는태도, 성실함, 머리까지 그 누구보다 원글님이 더 잘알잖아요..
    삼수해서 그성적대면 이제는 해주실만큼 지원한거고 성적맞춰서 보내세요.

  • 27. ㅇㅇ
    '25.12.9 12:38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승강기학과' 검색해보세요
    취업률 높다고 들었습니다

  • 28.
    '25.12.9 12:39 PM (218.235.xxx.73)

    혹시 대학을 안가겠다고 하면 요즘 분위기를 몰라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이도 젊고 그러면 영어권 워킹 홀리데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가서 일도하고 영어 어학원도 다니고 하다보면 자기 진로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머님 건강 회복 얼른 하시길 바랍니다.

  • 29. ㅇㅇ
    '25.12.9 12:41 PM (175.203.xxx.65)

    아픈엄마가 이렇게 안달복달 알아서 미래 걱정해주고 본인보다 나서서 뭘 해주려고
    하니까 아이가 아무것도 안하는거에요
    본인 건강부터 챙기세요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끼고 살 생각마시고 독립시키세요
    3수생 성적이 저정도면 공부 안한거죠

  • 30. ...
    '25.12.9 12:48 PM (116.35.xxx.111)

    우선 건강회복하시길 기도하고..
    더 성적안좋은 아들 있어서 참고하고 싶어서 저장해요,,

  • 31. 그런데
    '25.12.9 12:4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지방대중에서 전남대나 전북대는 지방거점대학이라서 높고요, 지방국립대가 또 있습니다.

    전남 지방국립대. 이런 식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진학사
    유웨이
    대학어디가

    등등여 성적 입력한 다음, 지원하는 학과. 간호학괴.사회복지학과. 이런 식으로 학과 쓰면 지원 가능한 대학들 떠요
    정 모르시겠으면 집근처 입시컨설팅 하는 곳으로 가세요.
    컨설팅 한 번 받으면 감이 잡힙니다

    정시박람회도 있어요. 검색하셔서 보세요

    지방교육청도 컨설팅해주고요,
    대학별로 컨설팅해줍니다

    집근처 이름 들어본 대학 (전철역이름이나 버스정류장이름 등) 다 검색해보세요.

    5등급선이면 딱 중간 등급입니다. 여기 입시 모르는 사람들이 쓰는 말 상처받지 마시고요, 백방으로 알아보세요

    저 아는 아이, 4등급 선으로 특수교육보육학과 갔는데 특수교육대상자 아이들이랑 몸으로 엄첨 잘 놀아주고 사랑으로 대해서 인기 최고로 일한대요. 사회교욱원 들어가서 파견 근무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4등급대로 광주대인지 광주여대인지ᆢ간호학과인데 대학병원 없는 곳은 좀 낮아서 추합으로 합격.
    공부해보니 적성에 잘 맞아서 죽어라고 공부.금 서금 서울 살앙노

    작업치료학과? 이런 데도 있고요ᆢ 재활쪽도 과 이름 다양합니다.

    부정적인 생각하면 몸이 더 아픕니다.
    어떡하든 대학 보낸다 그 생각만 하세요

    전문대는 장수 제한 없어요. 많이 지원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서울 메이저병원 간호사 붙어서 지

  • 32. 그런데
    '25.12.9 1:00 PM (122.34.xxx.60)

    지방대중에서 전남대나 전북대는 지방거점대학이라서 높고요, 지방국립대가 또 있습니다.

    전남 지방국립대. 이런 식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진학사
    유웨이
    대학어디가

    등등여 성적 입력한 다음, 지원하는 학과. 간호학괴.사회복지학과. 이런 식으로 학과 쓰면 지원 가능한 대학들 떠요
    정 모르시겠으면 집근처 입시컨설팅 하는 곳으로 가세요.
    컨설팅 한 번 받으면 감이 잡힙니다

    정시박람회도 있어요. 검색하셔서 보세요

    지방교육청도 컨설팅해주고요,
    대학별로 컨설팅해줍니다

    집근처 이름 들어본 대학 (전철역이름이나 버스정류장이름 등) 다 검색해보세요.

    5등급선이면 딱 중간 등급입니다. 여기 입시 모르는 사람들이 쓰는 말 상처받지 마시고요, 백방으로 알아보세요

    저 아는 아이, 4등급 선으로 특수교육보육학과 갔는데 특수교육대상자 아이들이랑 몸으로 엄첨 잘 놀아주고 사랑으로 대해서 인기 최고로 일한대요. 사회교욱원 들어가서 파견 근무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4등급대로 광주대인지 광주여대인지ᆢ간호학과인데 대학병원 없는 곳은 좀 낮아서 추합으로 합격.
    공부해보니 적성에 잘 맞아서 죽어라고 공부 지금 서울 메이저병원 간호사합니다.

    작업치료학과? 이런 데도 있고요ᆢ 재활쪽도 과 이름 다양합니다.

    사문이랑 생윤 3,4등급이면 사회복지학과 가서 1급까지 하고 센터 근무하다가 요양원 차리거나 할 수 있어요.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사가 갑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도 다 사회복지사가 행정합니다

    부정적인 생각하면 몸이 더 아픕니다.
    어떡하든 대학 보낸다 그 생각만 하세요

    전문대는 장수 제한 없어요. 많이 지원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 33. ........
    '25.12.9 1:28 PM (61.39.xxx.171)

    저 성적으로 지방 전문대도 간호 못가요.
    보통 전문간호대도 한개나 두개 과목은 2등급이 나와야 합니다.
    다보지 않고 두개과목 넣는곳이 많아서요
    보통 잘한 과목 한개나 두개는 넣어야죠.저리 다망하면 답없어요.
    제딸 보내려다 못보냈어요.다망하니 더 답없어요.
    남자니까 가까운 사립대 자격증따는 곳 되면 보내세요.

  • 34. 항공정비는
    '25.12.9 1:29 PM (180.228.xxx.184)

    어떠세요. 가까운 사람이 그쪽이라..
    전망은 좋은것 같아요.

  • 35. ....
    '25.12.9 1:39 PM (58.120.xxx.143)

    제 아이도 딱 그 성적대라서 허탈합니다.
    진심어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6. 백분위로
    '25.12.9 1:53 PM (211.208.xxx.76)

    적용하는지 표점으로 하는지에 따라
    학교들이 유불리가 있어요
    이번에 영어가 많이 어려워서 4등급 수두룩 합니다
    잘하는 아이에 비하면 모자란 점수여도
    아이가 한거 너무 하찮게 뭐라 안하셨으면
    형편이 괜찮으시면
    아이가 한번더 해보고 싶으면
    모의고사 성적중 3합7~10되면
    경기도 상위 기숙학원 알아보시는것도

  • 37. ...
    '25.12.9 2:13 PM (210.95.xxx.35)

    저도 작년에 정시로, 아이 지거국 보냈는데요.
    저 성적으로는 지거국은 힘들것 같아요.
    운이 아주 좋아서 추합으로 되면 몰라도,
    지방 국립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라도 아래 지방이라고 하시니
    목포대나, 순천대, 아님 전남대 여수캠 정도 추천드립니다.

  • 38. 공주대
    '25.12.9 2:17 PM (124.56.xxx.72)

    한림대 이런데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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