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세계의 주인' 보고

감상문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5-12-09 09:59:25

혹시 관심 있으실까요.

 

이 영화, 안 본 눈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별 다섯에 별 다섯.

 

올 해 최고의 영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대신,

많이 울고 싶으실때

마음이 자잘한 일상의 근심과 신음이 깊을때

그때 보세요.

 

저는 한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아직도 눈탱이가 밤탱이같아요.

 

마음이

바다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무거운 영화주제를 아주 깔끔하게 만든

감독을 칭찬하고

배우들 모두 훌륭합니다.

IP : 203.236.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불쇼
    '25.12.9 10:07 AM (112.148.xxx.178)

    서울 온김에 상영관 찾아서 보고 왔어요
    낮12시쯤 상영인데 관객들이 좀 있었어요
    아직도 말하지 못한 같은 경험이 있어서 50여년이 지났지만
    그장면 이후로도 눈물이 자꾸 났어요

  • 2. ㅎㅎ
    '25.12.9 10:07 AM (1.240.xxx.21)

    추천글에 마음이 움직이네요.
    바다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니..영화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 3.
    '25.12.9 10:12 AM (58.235.xxx.48)

    긴장감 있게 스토리를 펼쳐 나가 지루할 틈이
    없으면서도 스포라 자세히 말 할 순 없지만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릴 만큼 설득력도 있는
    좋은 영화였네요. 마지막 장면은 와우~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 4. ...
    '25.12.9 10:20 AM (1.232.xxx.112)

    저도 정말 강추강추 강강추 영화고요.
    2번 보시기 추천합니다.

  • 5. 저도
    '25.12.9 10:26 AM (118.235.xxx.36)

    좋았어요. 온전히 감정이입하며 봤고 여운이 참 긴 영화였어요.
    매불쇼에서 추천해 줘서 봤는데 오랜만에 좋은영화 봐서 좋았어요.

  • 6. 나만
    '25.12.9 10:52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나만 그저그랬던건가...
    못 만든 것도 아니지만 엄청 잘 만든 영화도 아니었는데 너무 극찬이 이해가 안되던데요.
    배우들 연기는 좋았어요.
    오히려 주인공이 젤 어색.

  • 7. ..
    '25.12.9 11:27 AM (118.235.xxx.236)

    저 지금 걷다가 잠시 멈추었어요.
    두 번 봤는데 더 좋았습니다.
    윤가은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용기 얻으시길!

  • 8. ㅇㅇ
    '25.12.9 11:57 AM (180.228.xxx.194)

    추천 감사합니다.
    울고 싶은데 보러 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994 모범택시 이경영 5 ㅎㅎ 2026/01/03 5,227
1774993 친구가 만만해 보이는건 왜 그런가요? 18 ... 2026/01/03 6,562
1774992 친구가 부모님댁에 갑자기 방문을 해요 9 2026/01/03 5,177
1774991 동네 인도에 차 돌진사고 있었어요 ㄱㄴ 2026/01/03 1,969
1774990 베네수엘라요 28 ..... 2026/01/03 6,549
1774989 제주도 여행 간단 후기 7 ... 2026/01/03 4,572
1774988 친구가 결혼식 혼자만 참석 하라고 하는데요 20 :) 2026/01/03 6,735
1774987 호카 국내총판대표 양아치네요 9 당근 2026/01/03 4,733
1774986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3,157
1774985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626
1774984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3 갱년기에 2026/01/03 2,800
1774983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255
1774982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7 안생은 고해.. 2026/01/03 6,299
1774981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338
1774980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967
1774979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1,160
1774978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613
1774977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567
1774976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220
1774975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1,438
1774974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3,210
1774973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8 .. 2026/01/03 6,570
1774972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574
1774971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7,247
1774970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