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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를 안보여주네요

수능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5-12-09 09:35:16

고3 아이가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하며 너무 힘들어해요

말도 없어지고 표정도 우울합니다

수능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는데 담임에게 물어볼까요

남편은 곧 보여준다고 했으니 며칠 기다리자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IP : 122.252.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5.12.9 9:39 AM (112.169.xxx.252)

    몇번이나 글올리시는데
    조금기다려보세요
    아이맘이 맘이겠어요
    조급하게 말하지말고
    어떤성적을 받았어도 거기에 맞게
    대체하면된다
    그성적에 맞춰대학가던지
    재수하던지 반수하던지
    인생긴데 한번 한방맞았다고
    쓰러지고 그러면 안되는거야
    너뒤엔 언제나 엄빠가 지켜주고있으니
    너무걱정이나 상심말고 같이 해내자라고
    하세요 부모한테 실망드리기 싫어
    저러는 마음약한아이네요

  • 2. ..........
    '25.12.9 9:40 AM (125.186.xxx.181)

    아이 없을때나 샤워하러갔을때 가방 살펴보세요
    저도 안보여주길 제가 찾았고,
    못본척하면서 아이에겐 말안하고 정시 돌려보고 있어요.
    우리애도 보여드릴게요라고만 해서. . .

  • 3. 그런데
    '25.12.9 9:41 AM (122.34.xxx.60)

    정시박람회는 신청하셨어요?
    담임쌤께 문자 보내보세요. 아이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시고요. 어디든 꼭 보내세요. 재수한다고 해도 걸어놓고 하셔야합니다. 내년이 현행 제도 마지막이라서 수능 폭발할 듯. 취업 안 된 이공계생들 다 시험본다고 하지 않겠어요?

  • 4. ..
    '25.12.9 9:42 AM (220.78.xxx.7)

    오죽하면 안보여주겠어요

  • 5. ...
    '25.12.9 9:43 AM (223.38.xxx.172)

    받아보지 못한 성적때문에 괴로워하느라 지원할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이지만 그 언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면 성적을 오픈하고 같이 의논을 해보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성적도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달라졌으니 알아보고 생각해봐야 할 것도 늘어나더라고요.

  • 6. ㆍ....
    '25.12.9 9:45 AM (118.217.xxx.241)

    애가 안보여주면 냅두세요
    오죽하면 안보여줄까?
    저도 둘 입시했지만 보여주지 않으면 보여달라 안했어요

  • 7. ㅡㅡㅡ
    '25.12.9 10:00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성적표 본적 없는데 수능은 같이 봐야했어요 진학사 돌려야하는데 아이혼자 돌리는게 한계가 있어요. 자류달래보세요.

  • 8. 수능
    '25.12.9 10:02 AM (122.252.xxx.40)

    첫댓글님 저 수능성적표관련해서 처음 글올립니다
    당황스럽네요

    아이 힘든것 모르겠어요 내 자식인데..
    본인이 가장 힘든것도 알고 어디를 가든 재수를 하든 응원하고 격려할 마음입니다 항상 그래왔고 성적으로 공부로 뭐라고 한적 단한번도 없어요
    고등 내신 성적표도 한번도 준 적 없어요
    선생님 통해서 대충 알고 있었을뿐이에요
    다만 워낙 애어른처럼 혼자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결정하는 아들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혼자 속앓이하는게 안쓰럽고 부모도 성적을 좀 알고 있어야 미리 좀 다양한 방향으로 알아도 보고 아이에게 조언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런거에요

  • 9. 평가원에
    '25.12.9 10:05 AM (14.35.xxx.114)

    평가원에서 온라인열람하세요. 내신성적표도 나이스 통해서 부모가 다 볼 수 있었을텐데요

  • 10. 비슷한
    '25.12.9 10:05 AM (210.100.xxx.239)

    글이 있었어요
    아이휴대폰있으면 성적 조회할수있어요

  • 11. -----
    '25.12.9 10:33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시험을 못봐도 어떻게 성적표를 안보여주죠?
    성적표 나온지가 언젠데.....
    아이가 알아서 대학 지원하고 등록금 낼건가요?
    참 답답하시겠어요

  • 12. 이성적으로..
    '25.12.9 11:09 AM (58.29.xxx.20)

    기다리긴 뭘 기다려 줍니까.
    시험을 잘 봤든 못봤든 그 성적 맞춰서 원서 써야 하잖아요.
    아이가 회피형인가 봅니다. 가끔 그렇게 내신 성적표도 부모에게 오픈 안하는 애들이 있죠.
    아이는 눈은 높은데 성적은 안 나오고,
    그러면서 현실 부정은 하고 싶고,
    아직 어리니 올바른 판단은 잘 안되고...
    이게 바로 총체적 난국이란 겁니다.
    보아하니 지금까지 내신 성적표도 안깐거면 수시 접수는 대체 어케 한거며, 그럼 수시로 안되면 정시 원서 써야 한단건데,
    다른 집들은 지금 성적표 가지고 여기저기 컨설팅 다니고 진학사 넣어보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건만,
    아이가 너무 대책 없고 철이 없어요.
    평가원 사이트 가셔서 직접 뽑으시고, 안되면 담임께 연락 드리시고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미숙한데, 아이에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아무리 조숙해도 아직 고등이고 미성년자인데, 그렇게 애가 고집 세고 아이에게 나 맡겨둔 집 치고 입시가 순탄한 경우가 잘 없어요.
    우리 나라 입시제도 자체가 그래요. 애가 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원서영역 공부할 여유도 없고, 그래서 아이가 혼자 하다보면 엄마보다 더 몰라요. 그러니 엄마가 설명회 쫓아다니며 도와주는건데... 아이가 지 고집대로 성적 오픈 안하는건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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