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성적표를 안보여주네요

수능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2-09 09:35:16

고3 아이가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하며 너무 힘들어해요

말도 없어지고 표정도 우울합니다

수능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는데 담임에게 물어볼까요

남편은 곧 보여준다고 했으니 며칠 기다리자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IP : 122.252.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5.12.9 9:39 AM (112.169.xxx.252)

    몇번이나 글올리시는데
    조금기다려보세요
    아이맘이 맘이겠어요
    조급하게 말하지말고
    어떤성적을 받았어도 거기에 맞게
    대체하면된다
    그성적에 맞춰대학가던지
    재수하던지 반수하던지
    인생긴데 한번 한방맞았다고
    쓰러지고 그러면 안되는거야
    너뒤엔 언제나 엄빠가 지켜주고있으니
    너무걱정이나 상심말고 같이 해내자라고
    하세요 부모한테 실망드리기 싫어
    저러는 마음약한아이네요

  • 2. ..........
    '25.12.9 9:40 AM (125.186.xxx.181)

    아이 없을때나 샤워하러갔을때 가방 살펴보세요
    저도 안보여주길 제가 찾았고,
    못본척하면서 아이에겐 말안하고 정시 돌려보고 있어요.
    우리애도 보여드릴게요라고만 해서. . .

  • 3. 그런데
    '25.12.9 9:41 AM (122.34.xxx.60)

    정시박람회는 신청하셨어요?
    담임쌤께 문자 보내보세요. 아이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시고요. 어디든 꼭 보내세요. 재수한다고 해도 걸어놓고 하셔야합니다. 내년이 현행 제도 마지막이라서 수능 폭발할 듯. 취업 안 된 이공계생들 다 시험본다고 하지 않겠어요?

  • 4. ..
    '25.12.9 9:42 AM (220.78.xxx.7)

    오죽하면 안보여주겠어요

  • 5. ...
    '25.12.9 9:43 AM (223.38.xxx.172)

    받아보지 못한 성적때문에 괴로워하느라 지원할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이지만 그 언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면 성적을 오픈하고 같이 의논을 해보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성적도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달라졌으니 알아보고 생각해봐야 할 것도 늘어나더라고요.

  • 6. ㆍ....
    '25.12.9 9:45 AM (118.217.xxx.241) - 삭제된댓글

    애가 안보여주면 냅두세요
    오죽하면 안보여줄까?
    저도 둘 입시했지만 보여주지 않으면 보여달라 안했어요

  • 7. ㅡㅡㅡ
    '25.12.9 10:00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성적표 본적 없는데 수능은 같이 봐야했어요 진학사 돌려야하는데 아이혼자 돌리는게 한계가 있어요. 자류달래보세요.

  • 8. 수능
    '25.12.9 10:02 AM (122.252.xxx.40)

    첫댓글님 저 수능성적표관련해서 처음 글올립니다
    당황스럽네요

    아이 힘든것 모르겠어요 내 자식인데..
    본인이 가장 힘든것도 알고 어디를 가든 재수를 하든 응원하고 격려할 마음입니다 항상 그래왔고 성적으로 공부로 뭐라고 한적 단한번도 없어요
    고등 내신 성적표도 한번도 준 적 없어요
    선생님 통해서 대충 알고 있었을뿐이에요
    다만 워낙 애어른처럼 혼자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결정하는 아들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혼자 속앓이하는게 안쓰럽고 부모도 성적을 좀 알고 있어야 미리 좀 다양한 방향으로 알아도 보고 아이에게 조언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런거에요

  • 9. 평가원에
    '25.12.9 10:05 AM (14.35.xxx.114)

    평가원에서 온라인열람하세요. 내신성적표도 나이스 통해서 부모가 다 볼 수 있었을텐데요

  • 10. 비슷한
    '25.12.9 10:05 AM (210.100.xxx.239)

    글이 있었어요
    아이휴대폰있으면 성적 조회할수있어요

  • 11. -----
    '25.12.9 10:33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시험을 못봐도 어떻게 성적표를 안보여주죠?
    성적표 나온지가 언젠데.....
    아이가 알아서 대학 지원하고 등록금 낼건가요?
    참 답답하시겠어요

  • 12. 이성적으로..
    '25.12.9 11:09 AM (58.29.xxx.20)

    기다리긴 뭘 기다려 줍니까.
    시험을 잘 봤든 못봤든 그 성적 맞춰서 원서 써야 하잖아요.
    아이가 회피형인가 봅니다. 가끔 그렇게 내신 성적표도 부모에게 오픈 안하는 애들이 있죠.
    아이는 눈은 높은데 성적은 안 나오고,
    그러면서 현실 부정은 하고 싶고,
    아직 어리니 올바른 판단은 잘 안되고...
    이게 바로 총체적 난국이란 겁니다.
    보아하니 지금까지 내신 성적표도 안깐거면 수시 접수는 대체 어케 한거며, 그럼 수시로 안되면 정시 원서 써야 한단건데,
    다른 집들은 지금 성적표 가지고 여기저기 컨설팅 다니고 진학사 넣어보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건만,
    아이가 너무 대책 없고 철이 없어요.
    평가원 사이트 가셔서 직접 뽑으시고, 안되면 담임께 연락 드리시고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미숙한데, 아이에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아무리 조숙해도 아직 고등이고 미성년자인데, 그렇게 애가 고집 세고 아이에게 나 맡겨둔 집 치고 입시가 순탄한 경우가 잘 없어요.
    우리 나라 입시제도 자체가 그래요. 애가 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원서영역 공부할 여유도 없고, 그래서 아이가 혼자 하다보면 엄마보다 더 몰라요. 그러니 엄마가 설명회 쫓아다니며 도와주는건데... 아이가 지 고집대로 성적 오픈 안하는건 말도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929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문제, 일본과 적극 논의할 것” 11 착한수산물 2026/01/13 1,999
1777928 집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도움 요청 2026/01/13 2,120
1777927 딱 하루만 부자로 살 수 있다면 10 ? 2026/01/13 2,795
1777926 퇴근길에 지하철 엄청 붐비겠죠? (서울) 4 이럴수가 2026/01/13 1,652
1777925 지금 고환율은 윤석열 집권 때 잘못된 정책 때문 27 ㅇㅇ 2026/01/13 2,466
1777924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이해 안가요 54 ..... 2026/01/13 6,189
1777923 배당땜에 현대차우선주만 있는데요. 8 순전히 2026/01/13 3,369
1777922 크고 싱싱한 꽃은 어디서 사나요??? 7 꽃순이 2026/01/13 1,157
1777921 메이드인 코리아 조여정 8 ... 2026/01/13 4,721
1777920 냉장고 산다? 고친다? 6 ........ 2026/01/13 1,313
1777919 결혼생활은 돈이 중요한데 3 ㅁㄴㅇㅎㅈ 2026/01/13 2,838
1777918 한국 다이슨에어랩 베트남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7 82조아 2026/01/13 1,356
1777917 상안검 후 10일이면 어느지경인가요,? 1 스노피 2026/01/13 1,107
1777916 아이 둘 교정 끝났는데 불만족 13 교정 2026/01/13 3,165
1777915 민물새우 바다새우 맛이 비슷하나요? 2 ... 2026/01/13 743
1777914 무기력 7 냥이 2026/01/13 1,212
1777913 눈꺼플아래 편평사마귀 제거 후 위꺼플에 번졌어요 2 ㅇㅇ 2026/01/13 1,262
1777912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8 ... 2026/01/13 1,972
1777911 내일도 버스 한 대도 안 다니나요? 4 ... 2026/01/13 2,367
1777910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4 2026/01/13 1,603
1777909 대장동 실주인은 SK 최테원 5 ..... 2026/01/13 3,896
1777908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6 00 2026/01/13 1,521
1777907 제 얼굴 5000원에 팔았어요 1 .. 2026/01/13 3,613
1777906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11 ddd 2026/01/13 2,711
1777905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2026/01/13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