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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우는아이

..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25-12-09 07:35:50

늘 이시간이되면 오전7시전후요

현관밖 울음소리가 들려요

처음엔 어느집아기가 엄마나 아빠 배웅하다 우나 했어요

그런데 계속 같은시간인걸보니

아기도 같이 출근하는것같아요

자다가 깨서 우는것같은데

날추워지니 더 잦아지네요

아가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깝고

자고있는 저희집아이도 이제 깨워서 밥먹이고

학교갈준비하라하고 저도 바로 출근해야하는데

늘 더자고 싶다고 깨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보며

7시 그 아기와 부모도 참 힘들겠구나 싶어요.

그냥 신경이 쓰이는 그런날이네요.

IP : 1.237.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7:49 AM (27.176.xxx.165)

    그렇죠, 신경 쓰이실만 해요.
    저희 아파트 1층 같은 호수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창문 열어두는 여름에는 아이들 소리가 간간히 올라와요.
    애들 등원시간 즈음이면 애들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가끔 울음이 길면 마음이 안좋아요.
    아무래도 선생님 손은 적고 애들은 많으니
    최선으로 달랜다고 달래도 집에서 부모가 달래는것과 다르죠.
    저희 손녀도 에미가 직장에 나가니 11개월부터
    어린이집 생활을 했는데 얘도 저리 길게 운 날도 있었겠다싶어
    애를 보면 한 번 더 안아주게 되네요.
    아, 어린이집 다녀서 더 똘똘해진것도 있긴하죠. ㅎㅎ

  • 2. ...
    '25.12.9 8:4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애 어릴때 생각나서 너무 맘 아프네요.
    주말부부 워킹맘 시절 친정엄마가 봐주시다 두돌무렵 어린이집 보내는데 처음에 너무 울어서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울었어요.
    그렇게 우는 애 떼놓고 나오면 하루종일 맘이 불안했어요.
    나중에 적응되자 자면서 등윈
    어린이

  • 3. ...
    '25.12.9 8:4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글이 잘려 올라가 이어씁니다)
    구립어린이집 1등 등원
    겨울이면 문도 안열리고 난방도 켜기전 어린이집 앞에가서 기다리다 선생님 오시면 차가운 시설에 놓고 나왔어요.
    그애가 벌써 25살 대학원생이네요.

  • 4. ㅇㅇ
    '25.12.9 9:13 AM (222.233.xxx.216)

    원글님 댓글님들 글 읽고
    마음 짠하네요

  • 5. 교사 말이
    '25.12.9 12:32 PM (114.204.xxx.203)

    출근길에 이불에 말아서 등원 시킨다네요
    밤 9시에 자는 애 데려가고요
    부모 알굴은 언제 보는지 ..
    다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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