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간에 우는아이

..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5-12-09 07:35:50

늘 이시간이되면 오전7시전후요

현관밖 울음소리가 들려요

처음엔 어느집아기가 엄마나 아빠 배웅하다 우나 했어요

그런데 계속 같은시간인걸보니

아기도 같이 출근하는것같아요

자다가 깨서 우는것같은데

날추워지니 더 잦아지네요

아가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깝고

자고있는 저희집아이도 이제 깨워서 밥먹이고

학교갈준비하라하고 저도 바로 출근해야하는데

늘 더자고 싶다고 깨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보며

7시 그 아기와 부모도 참 힘들겠구나 싶어요.

그냥 신경이 쓰이는 그런날이네요.

IP : 1.237.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7:49 AM (27.176.xxx.165)

    그렇죠, 신경 쓰이실만 해요.
    저희 아파트 1층 같은 호수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창문 열어두는 여름에는 아이들 소리가 간간히 올라와요.
    애들 등원시간 즈음이면 애들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가끔 울음이 길면 마음이 안좋아요.
    아무래도 선생님 손은 적고 애들은 많으니
    최선으로 달랜다고 달래도 집에서 부모가 달래는것과 다르죠.
    저희 손녀도 에미가 직장에 나가니 11개월부터
    어린이집 생활을 했는데 얘도 저리 길게 운 날도 있었겠다싶어
    애를 보면 한 번 더 안아주게 되네요.
    아, 어린이집 다녀서 더 똘똘해진것도 있긴하죠. ㅎㅎ

  • 2. ...
    '25.12.9 8:4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애 어릴때 생각나서 너무 맘 아프네요.
    주말부부 워킹맘 시절 친정엄마가 봐주시다 두돌무렵 어린이집 보내는데 처음에 너무 울어서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울었어요.
    그렇게 우는 애 떼놓고 나오면 하루종일 맘이 불안했어요.
    나중에 적응되자 자면서 등윈
    어린이

  • 3. ...
    '25.12.9 8:4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글이 잘려 올라가 이어씁니다)
    구립어린이집 1등 등원
    겨울이면 문도 안열리고 난방도 켜기전 어린이집 앞에가서 기다리다 선생님 오시면 차가운 시설에 놓고 나왔어요.
    그애가 벌써 25살 대학원생이네요.

  • 4. ㅇㅇ
    '25.12.9 9:13 AM (222.233.xxx.216)

    원글님 댓글님들 글 읽고
    마음 짠하네요

  • 5. 교사 말이
    '25.12.9 12:32 PM (114.204.xxx.203)

    출근길에 이불에 말아서 등원 시킨다네요
    밤 9시에 자는 애 데려가고요
    부모 알굴은 언제 보는지 ..
    다들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64 성실한 아이 대학합격글읽고.... 9 berobe.. 2025/12/13 3,504
1778563 자꾸 자기 집으로 오라는 사람 32 만남 2025/12/13 10,373
1778562 오늘 학원 가는 아이, 집에서 실시간수업 듣게 하시나요? 5 잘될 2025/12/13 1,038
1778561 철학, 인문학에 관심 많으신 분들 8 ㄱㄱ 2025/12/13 2,049
1778560 수입물가 2.6% 상승. 8 .. 2025/12/13 657
1778559 정진석, 尹 파면 날 '대통령실 PC 초기화' 지시… 이관 전 .. 5 구속하라!!.. 2025/12/13 4,081
1778558 기분이 안좋을때 지르면 후회하는데~ 4 지름신 2025/12/13 1,752
1778557 어머 이희진 너무 예뻐요 6 ㅇㅇ 2025/12/13 4,191
1778556 전주 여행,전라도 여행 추천해주세요 8 호남선 2025/12/13 1,503
1778555 제주 4·3 강경진압으로 비극 키운 박진경이 국가유공자라니 1 ㅇㅇ 2025/12/13 795
1778554 도움 요청 : 교통사고 후 16시간 비행 10 감사합니다 2025/12/13 2,587
1778553 시댁일 남편하고 담판짓기 어찌하세요? 22 부부 2025/12/13 4,765
1778552 윌리엄의 침묵의 복수 8 사필귀정 2025/12/13 3,756
1778551 저희 아이가 07년 올해 고3이었는데 31 연두연두 2025/12/13 6,530
1778550 공무원들 5 ........ 2025/12/13 1,758
1778549 쿠팡, 미국서도 거물급 줄줄이 영입…로비스트 32명 1 ㅇㅇ 2025/12/13 2,252
1778548 엡스타인 사진 공개됐어요 4 ㅇㅇ 2025/12/13 6,345
1778547 ‘선박왕’ 권혁 3938억·쌍방울 김성태 165억···고액·상습.. ㅇㅇ 2025/12/13 1,161
1778546 50 중반인데 여전히 마음의 평안이 어렵네요. 15 담담 2025/12/13 5,480
1778545 1년에 주식으로 6000만원 번대요 46 ..... 2025/12/13 19,870
1778544 흠... 오라클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6 ........ 2025/12/13 2,702
1778543 강금실 “ 기자가 사과하고 삭제" ㅇㅇ 2025/12/13 2,330
1778542 유럽연합, 중국발 저가 소포에 ‘개당 3유로’ 세금 물린다 3 ㅇㅇ 2025/12/13 1,037
1778541 대만 저출산 미쳤네요 42 ㅇㅇ 2025/12/13 23,450
1778540 미국 주식시장 뭐있는건가요 지금 7 ........ 2025/12/13 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