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add증상 일까요?

add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5-12-09 00:33:28

중1아이에요.
요즘 아이를 똑같은 이유로 매번 혼내는 것에 대해서
자책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우리아이가 ADD 는 아닐까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증상은 
1. 책상이 항상 지저분하다.
방금보니 볼펜이 10개정도 책상위에 나와있네요 ㅠ
메모지, 지우개, 샤프, 간식봉지 등등 며칠째 정리가 안되어있어요.
제가 잔소리 해야 치워요.

2. 옷을 벗으면 항상 의자나 침대 난간에 걸어 놓는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정리가 귀찮대요.

3. 공부하다가 쉴때, 제가 말하지 않으면 공부 패턴으로 못돌아가요.
쉬는 시간을 지킨적이 없어요. 항상 제가 알람 울렸으니 공부하자~ 합니다.

4. 공부할때 앉아있는 시간 대비 효율이 많이 떨어져요.

하지만 학원에서는 쌤이 지켜보면 후딱해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정리정돈 잘하고
모범이 되어서 상도 타오고
사회성도 좋아서 친구들과 원만히 잘 지내요.
(친구가 많은건 아니지만요.)
차분한 편이고요.

 

방금도 제가 화가 폭발해서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들어와 글씁니다. ㅠ
아이에게는 엄마가 이렇게까지 이야기 했는데
네 의지대로 안되면 병원에가서 검사해보자고 했어요.

ADD 일까요?

IP : 49.166.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12.9 12:35 A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아이는 정상
    엄마는 갱년기 전조증상

  • 2. ........
    '25.12.9 12:35 AM (115.139.xxx.246)

    시간 개념 없고 장기기억이 약해요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잘 안잡혀요

  • 3. 그게
    '25.12.9 12:36 AM (221.138.xxx.92)

    정상아닌가요.
    평범한 것 같은데..

  • 4. add
    '25.12.9 12:38 AM (49.166.xxx.22)

    정상인건가요. 첫째는 안그랬어서 적응이 안됩니다...ㅠ

  • 5. 오케이강
    '25.12.9 12:38 AM (180.70.xxx.55)

    국민 절반은 저러고 살아요

  • 6. 키워보니
    '25.12.9 12:39 AM (221.138.xxx.92)

    첫째하고 둘째는 다른 생명체더라고요.

    취향존중해주세요 ㅎㅎㅎ

  • 7. ....
    '25.12.9 12:42 AM (59.15.xxx.225)

    평범하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여요. 학원보내고 스카보내고 다 이유가 있어요

  • 8. 그런데
    '25.12.9 12:49 AM (122.34.xxx.60)

    대부분이 저렇잖아요. 사춘기 심해지면 더 하구요
    아이 방 지저분한 걸로 너무 잔소링사지 마세요. 아이 성격 진짜 이상해져요
    학원에서 열심히 하면 학원여서 클리니까지 하고 오는 걸로 하세요
    집에서는 좀 흐트러지기도 하고 엄마랑 깔깔 장난다 하고 학교에서 억울했던 일 이야기하며 울기도 하고 위로도 받아야하는데ᆢ

    정리정도 못한다. 공부시간과 쉬는시간 지키지 못한다 등으로 매일 지적받고 혼나면 진짜 아이 성격 이상해집니다.

    적 친구 아이가ᆢ 제가 볼 때는 평범한 중딩 남자아인데, 엄빠가 다 강한 절제력으로 공부 잘 하고 정리정돈 잘 하는 스타일이라 아이랑 진짜 많이 부딪쳤었어요
    나중에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서 정신과 다니며 힘 든 사춘기 보내고 있어요

    군대도 아니고ᆢ 중1 아이가 공부하다가 좀 오래쉬기도 하고, 또 공부가 재이있으면 더 하기도 하는거지, 왜 그리 절도있게 살기를 바라세요

  • 9. add
    '25.12.9 12:59 AM (49.166.xxx.22)

    윗님 감사해요 ㅠ.
    갑자기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
    내일 시험인 아이한테 참지 못하고 뭐라했어요.
    한창 사춘기인데도 착해서 반항?도 안하고
    인정하며 방치우고 자네요 ㅠㅠ
    제가 좀 더 이해해줘야겠어요. 같은 말이라도 좋게하고요...
    감사해요!

  • 10. ,,,,,
    '25.12.9 8:59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국민 절반은 저러고 살아요 22 ㅋㅋ
    둘째랑 존똑..ㅎㅎ
    방 개판 오분전인데 걍 둡니다.
    그냥 평범한 아이인걸로~
    아이가 착하네요.사춘긴데..

  • 11. ,,,,,
    '25.12.9 9:00 AM (110.13.xxx.200)

    국민 절반은 저러고 살아요 22 ㅋㅋ
    둘째랑 존똑..ㅎㅎ
    방 개판 오분전인데 걍 둡니다.
    첫째는 옷이랑 같이 침대생활.. ㅎ
    그냥 평범한 아이인걸로~
    아이가 착하네요.사춘긴데..

  • 12. 그정도를
    '25.12.9 1:18 PM (211.235.xxx.38)

    질환 있다고 보시나요 ?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71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많아요 4 .. 2025/12/11 1,446
1778170 부모세대랑 자식세대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것 같죠? 젊은애들 딱하.. 7 ㅎㅎㅎ 2025/12/11 2,322
1778169 고2 순둥이 아들 오늘 3 ... 2025/12/11 2,103
1778168 이런 경우 임대주택사업자인데,어떻게 해야할까요? 3 어떻게할까요.. 2025/12/11 643
1778167 3기 신도시는 어찌되고 있나요? 9 .. 2025/12/11 1,793
1778166 쿠팡 무료 교환 반품은 네이버도 돼요 2 2025/12/11 794
1778165 제빵 혼자 시작해 봤는데 반죽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요 9 초보 2025/12/11 950
1778164 부산 분들 내일 사법청산 부산시민 대회 있어요 뭐라카노펌 2025/12/11 430
1778163 남편 욕은 어디서 해요? 16 .... 2025/12/11 2,552
1778162 "제주 4·3 학살 책임자를 국가유공자로?" .. 2 ㅇㅇ 2025/12/11 842
1778161 자백의대가(스포) 6 50대 2025/12/11 2,524
1778160 조국혁신당의 "사과"선물 돌려보낸 국힘당ㅋ 5 용기를기대해.. 2025/12/11 1,412
1778159 남편의 근자감 4 진라면매운맛.. 2025/12/11 2,230
1778158 금3돈 목걸이 샀어요 14 순금 2025/12/11 5,180
1778157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 1 ../.. 2025/12/11 364
1778156 얼만큼, 얼마큼 5 오마나 2025/12/11 942
1778155 중소기업 가전은 사지 말아야겠어요 3 ㆍㆍ 2025/12/11 2,019
1778154 정말 비교안하고 살고싶은데.ㅠ 22 .. 2025/12/11 5,098
1778153 이 글 너무 웃겨요 ㅋㅋ 9 하하하 2025/12/11 2,562
1778152 자잘한 금 팔고 왔어요 19 플랜 2025/12/11 5,485
1778151 요즘 아침 점프 50번 유행 저도 동참 5 ..... 2025/12/11 2,534
1778150 아이가 아퍼서 돈을 많이 벌어놔야하는데.. 67 .... 2025/12/11 14,219
1778149 쿠팡 ‘산재 대응 매뉴얼’에 “유족을 우리편 만든다”… 권영국 .. 3 ㅇㅇ 2025/12/11 919
1778148 경기도에 1000에 50 월세집 있나요 18 ... 2025/12/11 2,501
1778147 부모님 교통사고 5 어질 2025/12/11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