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염색 몇 살까지 해야하나요?

귀찮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5-12-08 22:09:30

50살부터는 안 해도 되지않나요? 

진짜 하기 귀찮은데 얼마전 자게에 면접 본다는 분에게 추레하게 염색 안 하고 가지말라고 하는 댓글들을 보고요.

 

몇 살까지 해야할까요?

추레해 보이지 않으려면요. 

남 신경 안 쓰고싶지만 추레하긴 싫은데 귀찮고 그러네요ㅠㅠ

IP : 124.50.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추레하고
    '25.12.8 10:12 PM (58.29.xxx.96)

    늙어보이는걸 가벼이 여길때 염색안하게 되요.

  • 2. ...
    '25.12.8 10: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75세 친정엄마 현재 그런 이유로 머리속 가려운데도 하고 계세요
    딸들은 말리는데 본인이 받아들여지지 않나봐요.

  • 3. 그게 참
    '25.12.8 10:16 PM (39.125.xxx.100)

    낮은 직급이 흰머리로 옆에 서 있는데

    단정하면 위엄 있어보이고ㅠ
    추레하면 생각 없어보이고ㅠ

  • 4. 원글
    '25.12.8 10:17 PM (124.50.xxx.9)

    자연스럽게 흰머리 생기고 늙어가는데 추레하다고 느끼지않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저는 조기 백모라서 일찍부터 반백이 되었거든요ㅠㅠ

  • 5. ..
    '25.12.8 10:19 PM (125.247.xxx.229)

    우리엄마는 80대에도 하셨어요
    서울 올라오실때 꼭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오셨어요
    옷도 항상 단정하게 입으시고 자식들 앞에도
    허트러진모습 보이기 싫어하셨어요

  • 6. 원글
    '25.12.8 10:23 PM (124.50.xxx.9)

    아 역시 단정하려면 염색을 해야하네요.
    그럼 귀찮지만 해보겠습니다.
    염색약 그나마 순한 거지만 냄새도 싫고 염색해도 금방 흰 머리 올라오고 단점이 많지만요ㅠㅜ

  • 7. . . .
    '25.12.8 10:26 PM (175.119.xxx.68)

    딱 1년 염색 안 하고 있는데 다음달 초 고등애 졸업이네요. 안 할려 했는데 해야겠죠

    고3 핑계대고 집 행사 (제사 생신) 안 갔는데 이 상태로 가면 70대 부모가 염색 안 한다고 난리침. 내 머리카락 내가 알아서 한다는데 왜 그러시는지

  • 8. ㅇㅇ
    '25.12.8 10:30 PM (211.213.xxx.23)

    퇴직하자마자 염색도 끝냈어요.
    염색재료가 건강에 안좋다고 알고있어서 마지못해 해왔거든요.

  • 9. .....
    '25.12.8 10:31 PM (211.202.xxx.120)

    흰머리 할머니가 더 예쁜데 죄다 검정으로 염색해서 보기 힘들죠
    고잉그레이 염색 하는 사람들도 멋있어요

  • 10. ㅇㅇㅇ
    '25.12.8 10:36 PM (210.183.xxx.149)

    80살 우리엄마도
    염색하니 훨씬 젊어보이던데
    이제 50인데 계속 해야죠
    귀찮음 할머니들처럼 모자쓰던가

  • 11. 염색
    '25.12.8 11:00 PM (175.116.xxx.138)

    45부터 무슨 날에만 염색을 했어요
    일년에 두번정도요
    근데 53부터는 아예 안해요
    대신 모자쓰고 다녀요
    머리숱 걱정하는 사람들 많은데 전 그런걱정없고
    머리가 자연그대로라 관리하기도 편해요
    머리감은후 드라이하고 에센스 발라주고 빗어주면 딱 좋아요

  • 12. ...
    '25.12.8 11:05 PM (222.236.xxx.238)

    양성종양에 석회에 다 갖고 있는데 염색약이 유방암 관련해서 안좋다는 미국 무슨 연구 기사 보고 진짜 뭔일 있을때나 해요. 추레해보여도 건강한게 더 중요해서요.

  • 13. ㅇㅇ
    '25.12.8 11:07 PM (59.30.xxx.66)

    90세 되신 모친도 미장원에 염색하세요

  • 14. 80대
    '25.12.8 11:11 PM (218.48.xxx.143)

    양가 어머니 모두 80대중반이신데.
    염색 열심히 하셔서 흰머리상태를 본 기억이 없네요.

  • 15. 원글
    '25.12.8 11:54 PM (124.50.xxx.9)

    파마약 보다 염색약이 더 안 좋다네요.
    그래서 오일을 바르고 염색을 하는데
    이번에 바쁜 일이 있어서 염색을 안 한지 2달이 넘었는데 2달 염색을 안 하니 안 하는게 그새 익숙해진 거 있죠.
    열심히 모자는 쓰고 다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흰 머리가 골고루 나는데
    저는 양쪽 귀 위에만 나서 참으로 웃기거든요.
    게다가 균형이라도 좀 맞추면 좋으련만 오른 쪽 귀 위의 흰 머리가 압도적으로 많고 왼쪽은 오른 쪽의 반 정도라 더 웃긴 거 있죠.
    차라리 골고루 나면 좋겠는데 지금은 추레하면서 웃기게 됐고요.
    골고루 날 때까지 염색하는 걸로 일단 결정할게요.
    간혹 염색 안 해도 흰 머리 별로 없는 어르신들 보는데 참으로 복 받았다고 생각해요.

  • 16. 하푸
    '25.12.9 12:00 AM (121.160.xxx.78)

    55세인데 고민이에요
    이제 완전 검은머리 염색은 안어울려요
    얼굴이랑 머리랑 완잔 따로 놀아요
    근데 염색을 안하면 그건 그거대로 못봐줄…
    연한 염색으로 흰머리 노출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주는
    그런 컨셉으로 버티고 있고
    육십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흰머리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 17. ...
    '25.12.9 3:44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하는 동안만, 퇴직이후인 60대에는
    자연스러운 은발로 다니려고 해요.

  • 18. 아마도
    '25.12.9 5:38 AM (221.149.xxx.103)

    70세? 저는 지금 57세인데 52세부터 염색했거든요

  • 19. kk 11
    '25.12.9 7:22 AM (114.204.xxx.203)

    50이면 시작할 나이죠
    50 되봐요 안하나
    60에도 추레해 보여서 합니다
    안한다고 자연스럽게 은발 되면 좋지만
    흑발 섞여서 지저분 할거같아요
    70 후반에너 안할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44 남매맘은 진짜 계속해서 남녀차별 나오네요 팬티사줘요 18 2025/12/12 3,002
1778443 안정액 파는 약국이요 10 두근 2025/12/12 1,578
1778442 노예비여도 추합전화 많이 오나요? 8 2025/12/12 1,893
1778441 전기차 타시나요? 어떤 차 타세요? 10 ehib 2025/12/12 1,408
1778440 방광염 증상이 있는데요. 7 ㅇㅇ 2025/12/12 1,739
1778439 "쿠팡 비켜"⋯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약진 심상찮.. 11 ㅇㅇ 2025/12/12 2,427
1778438 용산역 출발 2박3일 전라도 여행 예정입니다 9 연말 2025/12/12 1,273
1778437 쿠팡 12시이전 주문이면 오후 7시까지 오던 쿠방 프레쉬 없어졌.. 3 숙이 2025/12/12 1,588
1778436 건강검진 지방건 소견을 받았는데요 4 오나롱 2025/12/12 1,279
1778435 오늘 아침 눈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38 눈물 2025/12/12 6,841
1778434 수시붙고 등록안해도 정시지원안되나요 12 수시 2025/12/12 3,062
1778433 씽크대 씽크볼만 교체해보신분 계세요? 17 -- 2025/12/12 1,479
1778432 따끔한 충고는 고맙지만 인격모독은 그만했으면.. 13 sunny 2025/12/12 2,375
1778431 김장성공했어요 7 .. 2025/12/12 1,675
1778430 아이가 영종도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집을 어디에 구해야 할까요?.. 15 ........ 2025/12/12 2,906
1778429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말고도 케이크 살 수 있는 곳 많았으면 좋겠.. 14 ㅣㅣ 2025/12/12 2,017
1778428 미국산고기 32 고기 2025/12/12 1,653
1778427 열흘 전에 새벽등산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5 123123.. 2025/12/12 2,550
1778426 울 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와서는 눈물흘림... 44 음.. 2025/12/12 25,263
1778425 팔둑이 시리고 아픈데 왜 이러는걸꺼요 ? 1 고생 2025/12/12 565
1778424 현직님께 여쭙니다 1 보험 현직님.. 2025/12/12 348
1778423 배가 살살 아픈데요(스트레스성) 2 2025/12/12 609
1778422 수시발표시즌이라..속상한 얘기 17 ㄷㄷ 2025/12/12 3,295
1778421 윤석열이 임명한 공공기관 사장 홍문표 2 그냥 2025/12/12 1,107
1778420 오늘 충격이네요 10살어린 후배와 길을걷는데 62 어떤 2025/12/12 30,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