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김치 망한 거 같아요ㅠ

ㅇ ㅇ 조회수 : 3,580
작성일 : 2025-12-08 17:32:08

제가 처음으로 김장이란 걸 겁도 없이 20키로 절임배추로 했어요.

남은 양념으로 배추 찢어 겉절이 한 건 맛있게 잘 먹었고요.

통에 넣어 놓고 잊고 있다가 방금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왜 겉절이와는 느낌이 다를까요?

 

배추 간은 맞는데 배추맛만 난다고 해야 하나? 애매한 맛이 나요ㅠㅠ

 

망칠까봐 레시피 보고 전자저울도 사서 딱딱 맞춰서 했는데  망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어쩌죠ㅠㅠ

 

김장한 지 2주차

지금 뭘 다시 해볼 수 있을까요?

 

IP : 112.170.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5:34 PM (211.235.xxx.50) - 삭제된댓글

    꾹꾹 누르고 비닐을 위에 덮으세요
    김장김치 맛없는건 간이 안맞아서 그래요

  • 2. ..
    '25.12.8 5:38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살짝 더 악울때까지 기다려요

  • 3. ....
    '25.12.8 5:38 PM (115.143.xxx.218)

    원래 김치는 익혀야 맛이나지요
    지금이 제일 맛없어요
    배추풋내나고요
    냉장고에서 한달은넘게 있어야 합니다

  • 4. 밀크라떼
    '25.12.8 5:38 PM (1.233.xxx.223)

    살짝 더 익을때꺼지 기다려요

  • 5. 지금
    '25.12.8 5:39 PM (175.121.xxx.73)

    김치가 미쳐(익은것도 아니고 날것도 아닌상태)서 그럴수도 있어요
    걷절이가 맛있었다 하니 김치도 며칠 더 놔두면 맛있어질꺼예요

  • 6. ...
    '25.12.8 5:4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싱겁지만않으면 잘 덮어놨다가 드세요
    2주차면 그때가 생김치도 아니고 익은김치도 아닌 상태라 맛없을때예요
    양념어우러져서 숙성되면 맛있을겁니다

  • 7. 지금
    '25.12.8 5:42 PM (59.1.xxx.109)

    미쳐서 그래요
    익어가는 기간을 김치가 미쳤다 그러거든요

  • 8. ㅇ ㅇ
    '25.12.8 5:44 PM (112.170.xxx.141)

    익은 것도 아니고 겉절이도 아니고 애매한 맛 맞아요.
    일단 댓글 주신 분들 말씀대로 비닐 잘 덮고 기다려볼게요.
    뭔 자신감으로 20키로 손댔냐 나 자신아ㅠㅠ

  • 9. ...
    '25.12.8 5:46 PM (61.32.xxx.245)

    김치가 미쳤다는 말 처음 들어봐요 ㅎㅎㅎ
    특정 지역에서 쓰는 표현인가요?

  • 10. 저도요
    '25.12.8 5:46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어떤 건 배추가 맹탕
    어떤 건 너무 짜고
    국물도 짜고.
    어찌해야할지..

  • 11.
    '25.12.8 6:23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간이 중요해요.
    간만 잘 맞으면 익으면 제맛 날거예요.
    겉절이도 아니고 익은것도 아닌 상태를 전라도에서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너무 우스웠는데
    자꾸 듣다보니 끄덕여지는 표현..

  • 12.
    '25.12.8 6:32 PM (14.55.xxx.141)

    맞아요
    전라도에선 미쳤다고 합니다^^
    좀 두었다 익으면 드세요

  • 13.
    '25.12.8 8:23 PM (121.170.xxx.187)

    지나면 맛있어질거에요.

    한포기만 꺼내서 실온에 둬 보세요.
    살짝익어서
    라면을 부르는맛, 끝내줄걸요.
    맛없는 김장은 거의 없드라구요.

  • 14. 익기직전
    '25.12.8 9:03 PM (211.34.xxx.59)

    미쳤다고 하죠..

  • 15.
    '25.12.8 9:1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누가 해도
    익으면 반짝 맛을 냅니다.

  • 16.
    '25.12.8 11:44 PM (218.235.xxx.72)

    기다리쇼.
    가만히 두면 겁나 맛있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02 제주도 여행 간단 후기 7 ... 2026/01/03 4,568
1775001 친구가 결혼식 혼자만 참석 하라고 하는데요 20 :) 2026/01/03 6,733
1775000 호카 국내총판대표 양아치네요 9 당근 2026/01/03 4,733
1774999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3,157
1774998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625
1774997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3 갱년기에 2026/01/03 2,798
1774996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255
1774995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7 안생은 고해.. 2026/01/03 6,298
1774994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335
1774993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966
1774992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1,158
1774991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613
1774990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563
1774989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220
1774988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1,436
1774987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3,209
1774986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8 .. 2026/01/03 6,568
1774985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573
1774984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7,246
1774983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983
1774982 곤약젤리 1 ... 2026/01/03 1,457
1774981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026/01/03 2,486
1774980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왠수 2026/01/03 2,407
1774979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2026/01/03 4,841
1774978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26/01/03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