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끝나고 고3 아들 쿠팡 야간(6시~1시) 알바 한다는데

알바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5-12-08 13:35:56

제목 그대로예요..

아들이 친구들이 한다니까 같이 하고싶다해서

하루만 갔다와보라 하긴했거든요.

이렇게.어린 애들은 가면 어떤일을 하는지..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가지말라해도 갈 애라..ㅠ

말려봐야 소용없을것같고.

짐나르는 일이라고 하고.

송파 가든파이브 쪽이래요..ㅠ

IP : 211.234.xxx.2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38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친구 갔다와서 허리다쳐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대요.
    일단 젊고, 사회를 모르는 아이들이다보니 좀 막시키는 경향이 있나봐요.
    무거운거 많이 내리고 올리고 했대요.

  • 2. ......
    '25.12.8 1:39 PM (211.250.xxx.195)

    우리눈에는 마냥 어리지만 나가면 또 한힘쓰는 장정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제 조카 큐팡알바 한번 하고나서 아 돈벌기 진짜 힘들다 그랬다고
    다치지말고 잘 다녀오라고만 해주세요

  • 3. ..........
    '25.12.8 1:39 PM (14.50.xxx.77)

    우리아들 친구 갔다와서 허리다쳐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대요.
    일단 젊고, 사회를 모르는 아이들이다보니 좀 막시키는 경향이 있나봐요.
    게다가 아이들이 일을 안해봤으니 요령도 없을테고요.
    무거운거 많이 내리고 올리고 했대요.

  • 4. 작년고3
    '25.12.8 1:40 PM (211.251.xxx.10)

    작년 고3 담임할때 우리반 학생 덩치좋은(키 183 93키로) 애가 쿠팡 알바하러 3일정도 갔어요 빠르게 돈 벌어야 한다고 ..나중에 알아서 가지 말라고 햇어요
    딱 크리스마스즈음이었는데 춥고 힘들다 했어요..밤새했던거 같아요
    덩치좋고 고깃집알바하던 아이인데도 많이 힘들다 했네요.

  • 5. ㅇㅇ
    '25.12.8 1:41 PM (211.251.xxx.199)

    다치지만 않으면 저런 알바도 해봐야
    세상도 알지요

  • 6. ㅇㅇ
    '25.12.8 1:42 PM (1.240.xxx.30)

    안하는게 좋아요.. 괜히 병원비만 더 나와요 별로 좋은경험아님

  • 7. 0.0
    '25.12.8 1:46 PM (211.38.xxx.2)

    말해서 안듣는 아이라면 댓글들 보여주시고 부당한일 시키면 안한다고 말하라고 꼭 이야기해주세요.

  • 8. 네~
    '25.12.8 1:46 PM (211.234.xxx.219)

    감사합니다^^

  • 9. ㅇㅇ
    '25.12.8 1:48 PM (112.170.xxx.141)

    어린 학생들 오면 많이 봐주는 분위기 있거나 젊다고 빡세게 시키는 경우 있고 센터마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 10.
    '25.12.8 1:49 PM (122.40.xxx.132)

    이번에 군대 전역하고 친구랑 쿠팡 알바한다는 거 강하게 말렸어요.

    가능하면 고생스러운거 경험하도록 내버려 두고 싶었는데 쿠팡은 허리 때문에 절대 반대했어요.

    군대에서 허리디스크 파열 되어서 진짜 너무 놀랐던터라
    평생 고생할거 같아서 결사반대할 수 밖에 없었어요.

    몸 다치는거 아니면 다 경험해보면 좋겠다는게 기본생각인데 쿠팡같은 일은 절대 시키고 싶지 않아요.

  • 11. ㅇㅇ
    '25.12.8 1:52 PM (118.235.xxx.214)

    갑자기 몸 많이 쓰는 알바 말고 편의점이나 동네식당 써빙 이런 거 먼저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12. ㅇㅇ
    '25.12.8 1:53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식사시간에 가든파이브 쇼핑물로 식사하러 줄지어들 오는거 봤는데,
    20대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여자 아이들도 꽤 보이구요, 주변 집 가까운 아이들이 알바 하기에 좋다고 하던데, 강도는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세지 않다고 들었어요, 너무 세면 다음날 안나오기때문에 조절을 한다고;;

  • 13. ...
    '25.12.8 2:06 PM (119.194.xxx.131)

    말씀을 잘 안 들을 것 같으면 이번 한 번만 보내보세요.
    막상 해보면 느끼는 게 많더라구요.
    저희 고3 아이도 다른 아이들 이야기만 듣고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한 번 가보고는 바로 다른 아르바이트 찾더라구요. 알바비 받아도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고…ㅋ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텃세도 꽤 있었다고 하고요.

  • 14. 네네~
    '25.12.8 2:10 PM (211.234.xxx.219)

    차라리 빡쎈데 가서 고생을 좀 해봐야
    또간단 소릴 안하겠네요^^

  • 15. 06년생
    '25.12.8 2:11 PM (39.117.xxx.39)

    우리 아들 작년에 시험 끝나고 쿠팡 알바 다녔어요
    이맘때쯤일 거 같아요 다니더니 돈도 벌고 매일은 안 가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가더라고요

    저는 추천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새벽 알바는 아니었고 오전 새벽에 가서 5시엔가 끝났어요

  • 16. ..
    '25.12.8 2:12 PM (223.39.xxx.15)

    젊은 남자애들 힘든 일 많이 시켜요
    아들도 허리다쳐서 쿠팡 알바는 안합니다
    이왕이면 다른 알바 찾아보라하세요

  • 17. ..
    '25.12.8 2:15 PM (125.185.xxx.26)

    해보라 그래요. 하루해도 돈주니 힘들다 하면 관두라해요
    남자애들은 같은돈 받고 물류 시켜서 택배상하차 만큼 힘들어요. 바코드를 찍는데 쌀포대 다우니박스채로 무거운거 엄청들어요 근데 하루쯤은 경험해봐도 좋다 생각

    피잣집 실내 양파까고 주방
    서빙 패스푸드점 평범한 알바가
    낫다 생각해요

  • 18. ㅇㅇ
    '25.12.8 2:21 PM (106.101.xxx.233)

    6시부터 1시면 캠프인데
    캠프가지 마시고 센터 가세요

  • 19. 한다고하면
    '25.12.8 2: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리지말고 해보라고 하세요.
    남진애면 말릴 이유가 없어요.
    군대도 가야하고 사람들 많이 대해봐야죠.

  • 20. 한다고하면
    '25.12.8 2:21 PM (221.138.xxx.92)

    말리지말고 해보라고 하세요.
    남자애면 더욱 말릴 이유가 없어요.
    군대도 가야하고 사람들 많이 대해봐야죠..

  • 21. ...
    '25.12.8 2:41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한번 해 보라 하세요.
    좋은 경험 될거에요.

  • 22. 근데
    '25.12.8 3:04 PM (122.32.xxx.61)

    남자애들은 힘 쓴다고 힘든 일쪽으로 배정된다는 글들 많지 않았나요?

    더 힘든 일이면 더 돈을 주던지 해야할텐데.

    암튼 좋은 경험 하시길.

  • 23. ㅁㅁㅁ
    '25.12.8 3:28 PM (147.46.xxx.42)

    친구 아들래미가 다녀와서 '오징어 게임' 실사판 찍고 왔다고 말하더래요.
    자기가 돈 벌어보겠다고 나서는 아이들 기특합니다.
    많은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부당한 요구는 거절하고
    건강 해치지 않을 만큼만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세요.

  • 24. ...
    '25.12.8 4:08 PM (121.136.xxx.84)

    허리 다쳐요
    나중에 취업할때 최종합격후
    채용검진에서 허리 사진 찍는 직군 있습니다
    아들 친구 반도체 항공 쪽 몇명 있는데
    허리 봅니다
    한명은 반도체 채용검진단계에서
    최종 탈락했어요
    허리 디스크 조심!
    젊은 남자애들 쿠팡가면 무거운거 배정!
    절대 보내지 말고
    카페나 식당알바가 나아요
    식당 요즘 카트에 나르잖아요

  • 25. 못 하게 하세요
    '25.12.8 4:12 PM (220.122.xxx.182)

    그게 무게가, 업무 과중이 심해서 허리 다쳐요.
    택배도 요령이 있을텐데 허리다치면 큰일나죠. 재발도 잘 하고요.
    소탐대실입니다.
    다른 알바 하라고 하세요

  • 26. 어후..
    '25.12.8 5:55 PM (211.234.xxx.219)

    알바비보다 가든파이브가서 사먹고 쇼핑한돈이 더 많을것 같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360 막돼먹은 영애씨 새시즌 해주면 좋겠어요 12 ... 2025/12/09 1,022
1777359 조진웅 배우와 관련하여: 법적 책임 다 하고도 끝나지 않는 연예.. 42 시민 1 2025/12/09 3,256
1777358 자백의 대가 재밌게 봤어요. 17 ㅐ ㅐ 2025/12/09 2,503
1777357 MBC이상호 기자:조진웅은 복귀하고 조희대는 사퇴하라 9 독립군 2025/12/09 2,002
1777356 콜레스테롤 수치높아서 한끼는 샐로드로 먹으면.. 7 50대 2025/12/09 1,753
1777355 저는 괜찮은 삶을 사는 것 같아요 47 ㅁㅁㄴㅇ 2025/12/09 6,793
1777354 시골가서 알바만 해도 먹고살수 있을것 같아요 13 ㅇㅇ 2025/12/09 4,210
1777353 대한항공 소멸예정 마일리지 사용방법 5 너굴맘 2025/12/09 1,173
1777352 조희대 입건되었다는데 뉴스가 읎네.... 4 2025/12/09 553
1777351 조진웅 편을 드는게 아니예요 호도하지 마세요 38 ㅇㅇ 2025/12/09 1,900
1777350 아파트 16평에 1억 오천이면 싼건가요?? 9 프리지아 2025/12/09 1,871
1777349 미국서 '쿠팡 사태' 집단소송‥"미국 본사도 책임&qu.. 1 ㅇㅇ 2025/12/09 700
1777348 ㄸㅗㅇ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에 딱 맞는 사람 6 법꾸라지 2025/12/09 608
1777347 전라도 쪽 여행지 30 고3엄마 2025/12/09 1,932
1777346 한 해 동안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26 ... 2025/12/09 3,443
1777345 작년 크리스마스에 16세 여자아이 죽인 사건 5 히든아이 2025/12/09 2,289
1777344 연예인 뉴스에 묻혀서 안타까운 이슈 5 ㅇㅇ 2025/12/09 1,671
1777343 지금 콧줄끼고 계시는데요... 4 병원,,, 2025/12/09 2,293
1777342 주름개선 이런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7 ㅓㅏ 2025/12/09 1,108
1777341 입시끝나고 드는 생각. 13 ..... 2025/12/09 3,243
1777340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4인가족이 제주칼호텔이용시?? 5 .. 2025/12/09 1,160
1777339 경단녀→1차 투잡(수입 회복)→2차 투잡(수입 증가) 14 ^^ 2025/12/09 1,439
1777338 박은정 “로스쿨 문제 유출한 안미현 검사, 형사 처벌해야” [현.. 13 수사하고있니.. 2025/12/09 1,931
1777337 영어필사가 유행인가봐요 10 ㅇㅇ 2025/12/09 2,763
1777336 한동훈 사용 특활비 공개 임박.. 이게 또 찔려서 저러는구나 8 ㅇㅇ 2025/12/09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