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끝나고 고3 아들 쿠팡 야간(6시~1시) 알바 한다는데

알바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25-12-08 13:35:56

제목 그대로예요..

아들이 친구들이 한다니까 같이 하고싶다해서

하루만 갔다와보라 하긴했거든요.

이렇게.어린 애들은 가면 어떤일을 하는지..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가지말라해도 갈 애라..ㅠ

말려봐야 소용없을것같고.

짐나르는 일이라고 하고.

송파 가든파이브 쪽이래요..ㅠ

IP : 211.234.xxx.2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38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친구 갔다와서 허리다쳐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대요.
    일단 젊고, 사회를 모르는 아이들이다보니 좀 막시키는 경향이 있나봐요.
    무거운거 많이 내리고 올리고 했대요.

  • 2. ......
    '25.12.8 1:39 PM (211.250.xxx.195)

    우리눈에는 마냥 어리지만 나가면 또 한힘쓰는 장정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제 조카 큐팡알바 한번 하고나서 아 돈벌기 진짜 힘들다 그랬다고
    다치지말고 잘 다녀오라고만 해주세요

  • 3. ..........
    '25.12.8 1:39 PM (14.50.xxx.77)

    우리아들 친구 갔다와서 허리다쳐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대요.
    일단 젊고, 사회를 모르는 아이들이다보니 좀 막시키는 경향이 있나봐요.
    게다가 아이들이 일을 안해봤으니 요령도 없을테고요.
    무거운거 많이 내리고 올리고 했대요.

  • 4. 작년고3
    '25.12.8 1:40 PM (211.251.xxx.10)

    작년 고3 담임할때 우리반 학생 덩치좋은(키 183 93키로) 애가 쿠팡 알바하러 3일정도 갔어요 빠르게 돈 벌어야 한다고 ..나중에 알아서 가지 말라고 햇어요
    딱 크리스마스즈음이었는데 춥고 힘들다 했어요..밤새했던거 같아요
    덩치좋고 고깃집알바하던 아이인데도 많이 힘들다 했네요.

  • 5. ㅇㅇ
    '25.12.8 1:41 PM (211.251.xxx.199)

    다치지만 않으면 저런 알바도 해봐야
    세상도 알지요

  • 6. ㅇㅇ
    '25.12.8 1:42 PM (1.240.xxx.30)

    안하는게 좋아요.. 괜히 병원비만 더 나와요 별로 좋은경험아님

  • 7. 0.0
    '25.12.8 1:46 PM (211.38.xxx.2)

    말해서 안듣는 아이라면 댓글들 보여주시고 부당한일 시키면 안한다고 말하라고 꼭 이야기해주세요.

  • 8. 네~
    '25.12.8 1:46 PM (211.234.xxx.219)

    감사합니다^^

  • 9. ㅇㅇ
    '25.12.8 1:48 PM (112.170.xxx.141)

    어린 학생들 오면 많이 봐주는 분위기 있거나 젊다고 빡세게 시키는 경우 있고 센터마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 10.
    '25.12.8 1:49 PM (122.40.xxx.132)

    이번에 군대 전역하고 친구랑 쿠팡 알바한다는 거 강하게 말렸어요.

    가능하면 고생스러운거 경험하도록 내버려 두고 싶었는데 쿠팡은 허리 때문에 절대 반대했어요.

    군대에서 허리디스크 파열 되어서 진짜 너무 놀랐던터라
    평생 고생할거 같아서 결사반대할 수 밖에 없었어요.

    몸 다치는거 아니면 다 경험해보면 좋겠다는게 기본생각인데 쿠팡같은 일은 절대 시키고 싶지 않아요.

  • 11. ㅇㅇ
    '25.12.8 1:52 PM (118.235.xxx.214)

    갑자기 몸 많이 쓰는 알바 말고 편의점이나 동네식당 써빙 이런 거 먼저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12. ㅇㅇ
    '25.12.8 1:53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식사시간에 가든파이브 쇼핑물로 식사하러 줄지어들 오는거 봤는데,
    20대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여자 아이들도 꽤 보이구요, 주변 집 가까운 아이들이 알바 하기에 좋다고 하던데, 강도는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세지 않다고 들었어요, 너무 세면 다음날 안나오기때문에 조절을 한다고;;

  • 13. ...
    '25.12.8 2:06 PM (119.194.xxx.131)

    말씀을 잘 안 들을 것 같으면 이번 한 번만 보내보세요.
    막상 해보면 느끼는 게 많더라구요.
    저희 고3 아이도 다른 아이들 이야기만 듣고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한 번 가보고는 바로 다른 아르바이트 찾더라구요. 알바비 받아도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고…ㅋ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텃세도 꽤 있었다고 하고요.

  • 14. 네네~
    '25.12.8 2:10 PM (211.234.xxx.219)

    차라리 빡쎈데 가서 고생을 좀 해봐야
    또간단 소릴 안하겠네요^^

  • 15. 06년생
    '25.12.8 2:11 PM (39.117.xxx.39)

    우리 아들 작년에 시험 끝나고 쿠팡 알바 다녔어요
    이맘때쯤일 거 같아요 다니더니 돈도 벌고 매일은 안 가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가더라고요

    저는 추천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새벽 알바는 아니었고 오전 새벽에 가서 5시엔가 끝났어요

  • 16. ..
    '25.12.8 2:12 PM (223.39.xxx.15)

    젊은 남자애들 힘든 일 많이 시켜요
    아들도 허리다쳐서 쿠팡 알바는 안합니다
    이왕이면 다른 알바 찾아보라하세요

  • 17. ..
    '25.12.8 2:15 PM (125.185.xxx.26)

    해보라 그래요. 하루해도 돈주니 힘들다 하면 관두라해요
    남자애들은 같은돈 받고 물류 시켜서 택배상하차 만큼 힘들어요. 바코드를 찍는데 쌀포대 다우니박스채로 무거운거 엄청들어요 근데 하루쯤은 경험해봐도 좋다 생각

    피잣집 실내 양파까고 주방
    서빙 패스푸드점 평범한 알바가
    낫다 생각해요

  • 18. ㅇㅇ
    '25.12.8 2:21 PM (106.101.xxx.233)

    6시부터 1시면 캠프인데
    캠프가지 마시고 센터 가세요

  • 19. 한다고하면
    '25.12.8 2: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리지말고 해보라고 하세요.
    남진애면 말릴 이유가 없어요.
    군대도 가야하고 사람들 많이 대해봐야죠.

  • 20. 한다고하면
    '25.12.8 2:21 PM (221.138.xxx.92)

    말리지말고 해보라고 하세요.
    남자애면 더욱 말릴 이유가 없어요.
    군대도 가야하고 사람들 많이 대해봐야죠..

  • 21. ...
    '25.12.8 2:41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한번 해 보라 하세요.
    좋은 경험 될거에요.

  • 22. 근데
    '25.12.8 3:04 PM (122.32.xxx.61)

    남자애들은 힘 쓴다고 힘든 일쪽으로 배정된다는 글들 많지 않았나요?

    더 힘든 일이면 더 돈을 주던지 해야할텐데.

    암튼 좋은 경험 하시길.

  • 23. ㅁㅁㅁ
    '25.12.8 3:28 PM (147.46.xxx.42)

    친구 아들래미가 다녀와서 '오징어 게임' 실사판 찍고 왔다고 말하더래요.
    자기가 돈 벌어보겠다고 나서는 아이들 기특합니다.
    많은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부당한 요구는 거절하고
    건강 해치지 않을 만큼만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세요.

  • 24. ...
    '25.12.8 4:08 PM (121.136.xxx.84)

    허리 다쳐요
    나중에 취업할때 최종합격후
    채용검진에서 허리 사진 찍는 직군 있습니다
    아들 친구 반도체 항공 쪽 몇명 있는데
    허리 봅니다
    한명은 반도체 채용검진단계에서
    최종 탈락했어요
    허리 디스크 조심!
    젊은 남자애들 쿠팡가면 무거운거 배정!
    절대 보내지 말고
    카페나 식당알바가 나아요
    식당 요즘 카트에 나르잖아요

  • 25. 못 하게 하세요
    '25.12.8 4:12 PM (220.122.xxx.182)

    그게 무게가, 업무 과중이 심해서 허리 다쳐요.
    택배도 요령이 있을텐데 허리다치면 큰일나죠. 재발도 잘 하고요.
    소탐대실입니다.
    다른 알바 하라고 하세요

  • 26. 어후..
    '25.12.8 5:55 PM (211.234.xxx.219)

    알바비보다 가든파이브가서 사먹고 쇼핑한돈이 더 많을것 같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33 타일공, 도배사도 로봇으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18 .... 2026/01/08 3,085
1783332 작은식당이나 카페...언제부터 좀 인지도 쌓이나요? 4 ee 2026/01/08 1,196
1783331 층견?소음 어떻게 견디시나요? 4 @@ 2026/01/08 1,111
1783330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12 .... 2026/01/08 1,655
1783329 자녀군대보내면.. 29 ... 2026/01/08 2,587
1783328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0 2026/01/08 4,464
1783327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10 칫솔 2026/01/08 1,374
1783326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48 진재일교수 2026/01/08 22,048
1783325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6 궁금 2026/01/08 1,943
1783324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87 ㅇㅇ 2026/01/08 19,148
1783323 정부, 한은서 5조 ‘급전’ 빌려 쓰고도 1조3천억 국방비 미지.. 22 ........ 2026/01/08 2,857
1783322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41 77 2026/01/08 5,496
1783321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7 ㅇㅇ 2026/01/08 5,712
1783320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8 2026/01/08 5,471
1783319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2 ........ 2026/01/08 3,055
1783318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14 2026/01/08 5,541
1783317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10 ㅇㅇ 2026/01/08 2,207
1783316 "쿠팡 유출 중국인이라‥" 묻자 李 정색 &.. 21 ..... 2026/01/08 3,588
1783315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8 하노이 2026/01/08 3,934
1783314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7 .... 2026/01/08 4,102
1783313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96 저를 2026/01/08 18,629
1783312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12 @@ 2026/01/08 3,908
1783311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10 ㅗㅎㄹㄹ 2026/01/08 3,492
1783310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8 주식초보 2026/01/08 3,391
1783309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7 111 2026/01/08 4,919